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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6	오뚜기 감자전 믹스 후기 [새창]	2018-02-03 08:57:59	4	삭제
		이건 제가 만든 감자전인데 반은 그냥 반죽만 넣고 굽고 반은 김치 넣어서 구웠어여 근데 이 감자전 맛이 해시브라운 감자튀김 같아서 신기했어여 ㅋㅋㅋㅋ
	1685	오뚜기 감자전 믹스 후기 [새창]	2018-02-03 08:52:20	0	삭제
		저도 첨엔 너무 묽어서 당황했는데 5분 정도 지나니 너무 걸쭉해서 또 놀랐어요 ㅋㅋ 전 정량인 500ml 보다 더 넣어도 될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1684	웃짤모음.jpg [새창]	2018-01-26 17:19:31	0	삭제
		아 과일 먹으면서 보다가 자꾸 뿜을 뻔 했네여 ㅋㅋㅋㅋㅋ 스크랩 스크랩
	1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0 17:56:27	0	삭제
		스크랩 해놓고 우울할 때 볼게여 ㅋㅋㅋ
	1682	호불호 음식 취향 .jpg [새창]	2018-01-20 10:59:05	0	삭제
		이 댓글 보고 제 동생이 떠올랐네여 ㅋ 제 동생 우유에 밥 말아 먹고 콜라에 밥 말아 먹더라구여 ㅋㅋㅋ 그때가 초등학생 정도로 어렸을 때 였는데 뭔 오기였는지 그거보고 저도 질 수 없다고 생각해서 먹고 있던 떠먹는 요거트 거에 콜라를 부어먹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내가 왜 그랬는지 알 수가 없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1681	호불호 음식 취향 .jpg [새창]	2018-01-20 10:54:45	2	삭제
		앗! 저도 누룽지에 설탕뿌려먹는 거 떠올라서 이상하게 생각 안 했는뎅 ㅎㅎㅎ
	1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0 10:21:07	9	삭제
		전 냉동식품 위주로 주로 사둬여. 집에 5만원짜리 에어프라이어 하나 사놨더니 냉동치킨, 냉동떡갈비, 냉동고로케, 냉동탕수육 등등 이미 에어프라이어기는 뽕 뽑은 거 같아여 ㅋㅋㅋ 요즘 인터넷에 100~200g 짜리 소량 단위로 닭발, 막창, 곱창류도 파는 것들이 많길래 몇 번 사먹어봤는데 나쁘지 않았구여. 마트같은 곳에서 1kg에 4천원 정도면 살 수 있는 순대도 일단 사놓고 소분해서 나머지는 냉동시키고 1인분씩 썰어서 채소 많이 넣고 순대볶음 해먹었는데 괜찮았어여. 원래 양배추 한통 사면 전부 소비하기가 쉽지 않던데, 고추장 들어가는 볶음요리 자주 해먹으니까 양배추 한통도 금방 다 먹어지더라구여. 저는 순대볶음 양념도 귀찮아서 마트가면 500g 짜리 매운 고추장 돼지불고기 양념 사서 그걸로 볶아먹었어여 ㅋㅋㅋ
	1679	[남편세끼] 초간단 부추감자전을 부쳐보자 [새창]	2018-01-19 17:01:35	1	삭제
		저도 이 감자전 얼마전에 사서 먹어봤는데 진짜 편하고 좋았어여 ㅋㅋㅋ 약간 해시브라운처럼 감자튀김맛 나서 패스트푸드 감자튀김 좋아하는 제 입맛에 딱!!
	1678	요고 맛잇네요 단풍소다 [새창]	2018-01-19 17:00:16	0	삭제
		메이플 시럽이라고 하니까 왠지 핫케익 맛 날 것 같아여 ㅋㅋㅋ
	1677	대패삼겹살로 만들수 있는 음식 추천좀요 [새창]	2018-01-17 11:56:20	1	삭제
		굽는 조리법이 불편하시다면 데쳐서 냉채수육이나 냉채족발처럼 해드시는 건 어때여? 마트에 파는 해파리 냉체용 소스도 괜찮고 저는 ㅇㄸㄱ 겨자소스 즐겨먹는데, 그것말고도 제 비법 양념인 간장+식초+설탕을 1대 1대 1 비율로 넣고 거기에 다진마늘 듬뿍 (취향에 따라 후추나, 참깨, 생강을 넣어도 좋아여) 넣어서 한 시간 이상 숙성한 후 오이랑 양파를 얇게 슬라이스 해서 각종 고기 위에 뿌려 먹으면 진짜 맛있어여. 제가 이 마늘간장이라고 부르는 소스를 고기 먹을 때 마다 내놓는데, 이제 저희 가족은 쌈장이나 기름장은 멀리하고 이 마늘간장만 엄청 먹어여 ㅋㅋㅋ
	1676	훈제오리 냄새잡기 질문드려요 [새창]	2018-01-13 10:47:54	2	삭제
		훈제 냄새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고기 비린내 같은 경우는 전자렌지로 조리했을 때 최악인 것 같긴 해여. 족발이나 수육 같이 처음부터 잡내 제거하려고 이것저것 넣어서 조리한 육류들이 전자렌지에 재가열 했을 때 식감도 그렇고 냄새도 별로더라구여. 윗분들처럼 훈제오리는 저도 후라이팬에 바싹 구워먹었을 때가 제일 맛난 것 같아여.
	1675	월급날인데 요즘 무슨 치킨이 핫한가요? [새창]	2018-01-12 17:35:15	8	삭제
		저는 BHC - 맛초킹 호식이 - 간장+매운간장 세트 혹은 매운간장+양념세트 굽네 - 고추바사삭 처갓집 - 양념치킨 멕시카나 - 땡초치킨 강호동678 - 고추장사치킨 즐겨먹어여. 근데 저는 좀 맛이 강하고 매운맛을 좋아해서 ㅎㅎ
	1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7 10:58:40	2	삭제
		저는 3분 사천짜장!!!!!!!!!!!!!!!!
	1673	팝타르트 오레오맛, 하누타 먹어봤어여!! [새창]	2018-01-03 17:50:34	0	삭제
		헐 어쩜 이렇게 비싸고 맛있는 것을 타인과 나눠먹을 수 있다니......! 님은 천사에여! 전 혼자 다 쳐묵쳐묵함 헤헤
	1672	팝타르트 오레오맛, 하누타 먹어봤어여!! [새창]	2018-01-02 16:32:22	0	삭제
		저도 항상 맛있는 걸 발견하면 기쁨과 동시에 두려워져여 ㅋㅋㅋ 도대체 이건 내 살을 얼마나 더 찌울 음식인가 싶어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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