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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나카레니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1
    방문 : 12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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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카레니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30 16:49:32 0 삭제
    이사할 때 팁
    1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7 14:49:49 1 삭제
    고추장 양념 + 마요네즈는 진리인 듯 해여 ㅋㅋ
    불닭볶음면이나 제육볶음, 불막창 등등 빨간 양념 발린 음식에 마요네즈 살짝 찍어먹음 꿀맛
    1729 국내 도입이 시급한 삼각김밥 [새창] 2018-09-11 08:24:32 13 삭제
    저 학생 때 삼각김밥 500~700원 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1000~1300원이더라구여.
    10년 사이 2배로 올랐....
    1728 족발 고기에서 사이다맛이 나는 이유는 뭔가요? [새창] 2018-07-26 09:12:14 0 삭제
    수육이나 족발 삶을 때 색깔+단맛 입히려고 콜라 넣는 다는 레시피는 많이 봤는데 콜라 때문일까여...?
    1727 중국당면 훠궈소스 왕창질러버렸어요....사천음식덕후의 요리일지 [새창] 2018-07-07 13:50:43 0 삭제
    중국당면 전에도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어느 제품이 좋나여??
    걍 중국당면 검색해서 사면 다 비슷한 건가여??
    1726 버거킹 와퍼세트 드실분???????? [새창] 2018-04-27 12:52:26 0 삭제
    헤헤 맛나게 드세용!!!!!
    1725 버거킹 와퍼세트 드실분???????? [새창] 2018-04-27 12:42:38 0 삭제
    확인했어여!
    주소 지우셔도 되용!
    지금 보내드릴께여~!!!
    1724 버거킹 와퍼세트 드실분???????? [새창] 2018-04-27 12:40:14 0 삭제
    메일 주소 알랴주세용!!!
    1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22:33:59 0 삭제
    아까 글에 추가 답변 달고있는데 게시글 삭제됐다고 떠서 방황하다가 다시 이글 보고 댓글 남겨용 ㅎㅎ
    혹시나 해서 유명한 냉동탕수육인 팔선생 탕수육이랑 이연복 탕수육 린찐 탕수육을 검색해보니 전부 분쇄가공육이라고 표기되어 있더라구요.
    이 탕수육도 비슷한 가격대이니 아마 통살일 확률이 높을 거 같아용 ㅎ
    저는 1kg에 만원 안 하는 냉동 탕수육도 먹어봤는데 튀김옷이 별로긴 했지만 통살이었던 적두 있어용 ㅎㅎ
    1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22:16:18 0 삭제
    저는 이거 말고 다른 통살탕수육 먹어봤는데 거기도 유형에 분쇄가공육이라고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문의했더니 저런 냉동육류(?)들은 고기를 조각내는 것도 분쇄가공육이라고 표기한다고 그러더라구요.
    혹시 저 제품 드셔보셨어요??
    저같은 경우는 분쇄가공육이라고 해서 갈아놓은 고기인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통살이 맞았던 경우지만. 저 탕수육은 직접 먹어보진 않아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1721 눈보라에 오도가도 못하는 경찰차를 도와준 의외의 인물은? [새창] 2018-03-25 09:06:11 7 삭제
    헐 이분 박진영씨 아니져??
    1720 저도 정말 몰랐는데요... [새창] 2018-03-20 08:43:53 7 삭제
    저 항상 목살이나 삼겹살 사는 곳이 정해져 있는데 거기가 고기를 되게 두툼하게 썰어주거든여.
    저는 손바닥만한 목살이나 삼겹살 한줄이 대략 150~200g으로 알고 있어서 항상 3장씩 구워먹었는데
    어느날 저울에 달아보니 한장에 최소 250g에서 300g까지 나가더라구요;;;;;
    좀 충격이었기는 하지만 지금도 고기는 무조건 3장이상 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9 고등래퍼2 3화 김하온 무대 [새창] 2018-03-10 10:45:24 1 삭제
    저는 랩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편이라 고등래퍼 2도 보고 있는데,
    고등래퍼2에 나오는 래퍼 친구들 중에 호감 가는 친구들이 참 많네여.
    어린 나이라 그런지 센 척, 멋있는 척 안 하면서 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그 자체로 멋있는 것 같아여.

    김하온 친구는 랩할 때, 가사가 잘 안 들려서 자막으로 봤는데,
    가사가 되게 좋은 것 같아여.

    칵칵 두두두두(?) 하는 그 나이 많이 보이는 친구와 노란머리 부산래퍼와 중2병 앞머리 래퍼 친구와 하선호, 전부 다 실력 좋고 성격도 좋아보여서 응원하고 있어여.
    1718 자취생 고기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8-03-09 18:37:03 2 삭제
    저는 구이용으로는 그냥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 세일하는 목살이나 삼겹살 주로 사먹구여.
    (퍽퍽한 살 좋아해서 삼겹살보다는 목살 더 선호!!)
    그리고 양념된 고기 좋아해서 제육이나 간장불고기 주로 해먹는데
    제육이나 불고기용은 보통 앞다리살, 뒷다리살 많이 쓰거든여.
    얼마전에 임아트에서 뒷다리살 100g에 500원 하던데 대형마트에서 가끔 행사하면 천원 안쪽으로 구매할 수 있어여.

    고기양념 또한 만드는 거 하나도 어려운 거 없고, 특별한 재료가 필요한 것도 아니지만,
    그냥 시판양념 500ml 3천원정도 하는거 (오뚜기, 청정원 등등 여러회사에서 나오더라구여) 사서 재워놓고 1회분씩 소분해서 냉동해놓고 먹어여.
    (처음에는 양념도 제가 만들었는데 솔직히 시판양념이랑 비교해서 훨씬 맛있는 것도 아니고 번거롭기만 해서 이제는 무조건 시판양념 써여 ㅋㅋㅋ)
    양념 500ml 한병에 고기 2.4kg이 정량이었던 듯.
    고기에 양념만 넣어서 미리 재워놓고 나중에 구워먹을때는 취향에 따라 파, 양파, 버섯 등등 더 첨가해서 먹으면 맛있어여.
    1717 쿠키만들기 어려운 편인가요? [새창] 2018-03-05 08:22:51 0 삭제
    쿠키는 웬만하면 맛없게 굽기 힘들정도로 재료 배합만 잘 하면 그럴싸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원하는 식감을 만드는게 좀 어려운 거 같아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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