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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과거의 자신과 사진찍은 배우들.jpg [새창]	2020-05-23 10:06:47	1	삭제
		LA 메탈 형님들은 워낙 자유롭게 사신 분들이라 전반적으로 노화가 심하신 듯.
	240	영화 "코코" 후기 댓글.JPG [새창]	2020-04-20 16:20:12	25	삭제
		유투브, 박상민의 "멀어져간 사람아" 영상에 달린 댓글이 생각나네요.
	237	서양 옛날 사진들이 무표정인 이유 [새창]	2020-03-17 13:25:49	44	삭제
		이런 유쾌한 초상화도 있었다고 하네요.
	236	[MBC] 이국종 교수님 근황... [새창]	2020-01-14 12:46:14	3	삭제
		의사들의 주장은 진료원가 100이고 이중 수가대상 70, 비수가대상이 30인 경우, 수가대상 70 중 심평원이 상당부분 지급을 거절하기 때문에 손실이 발생한다는 것인데요. 그런데 병원들은 실제로는 수가대상 일부가 지급거절될 것을 예상하고 비수가대상 처지를 30이 아니라 그 이상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진료부분에서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럼 진료부분에서 손실이 발생한다는 점을 제3자를 통해 객관적으로 증명해야 하는데 또 그러하지는 않죠.
	235	[MBC] 이국종 교수님 근황... [새창]	2020-01-14 12:34:04	3	삭제
		인용하신 글 그리고 위의 의료수가 주장이 타당하다고 볼 만한 근거는 없습니다. 다시말해 의료기관의 적자가 실제 의료비용으로 인해 발생하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수익구조를 검토하려면 외부감사를 받은 손익계산서를 확인해야 하는데 병원들은 외부감사 의무대상이 아니라서 감사보고서가 없으니 병원 그리고 의사들이 주장하는 수익구조의 진위를 확인할 길이 없죠. 그리고 이런 사안에서 심평원이 늘 비난의 중심에 서지만 병원 역시 삭감정도를 고려하여 비수가 대상 처지로 손실분을 보전하기 때문에 심평원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234	명절날 해외여행에 대한 세대간 인식차 [새창]	2020-01-04 13:09:46	5/27	삭제
		/블랙팬티. 명절 제외하면 사위가 아내 눈치에 처댁에 개처럼 붙들려서 개고생하는 문화죠.
	233	이혼하고 싶은 디씨인.jpg [새창]	2019-11-18 15:25:41	10	삭제
		아뇨. 불편함의 정도는 같아요. 그 정도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속내를 전혀 모르시는거죠. 결시친에서 유명한 표현을 빌자면 공감하지 않으려는 것이죠. 아내의 늘어진 티셔츠, 아이들 용품으로 엉망이 된 좁은 25평 아파트에서 아내 부모님의 성난 눈길과 언사가 남편에게 향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 눈길과 언사가 남편의 부모님도 겨누고 있다는 것은 모르시나요? 아니오. 아내처럼 그리고 아내에게 차마 내색하지 않을 뿐이에요. 내색하지 말라고 배웠고 내색하지 않길 원하니까요. 님의 글처럼 시엄마와 장모님의 방문은 다르다고 남편이 생각하길 원하니까요.
	232	이혼하고 싶은 디씨인.jpg [새창]	2019-11-18 14:33:06	2/8	삭제
		댓글 후반부로 가니 서서히 결시친 모드로 변해가네.
	231	이혼하고 싶은 디씨인.jpg [새창]	2019-11-18 14:32:15	4/29	삭제
		시부모님은 왜 "딱 애만 가느냐"고요? 시부모님은 집안일에 물리적으로 개입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죠. 거들면 "왜 마음대로 이렇게 했느냐"고 나중에 남편이 닥달을 당하니까요. "못난 엄마취급" 이라고 하시는데, "딸가진 죄인"이라는 표현만큼이나 고루하네요.
	230	이혼하고 싶은 디씨인.jpg [새창]	2019-11-18 14:26:21	6	삭제
		배우자 식구들이 불편한 것은 남편 쪽에도 매한가지죠. 남편이라고 멘탈이 뭐 얼마나 온전해서 자식 숨 트여준다며 방문한 배우자 식구들이 반갑겠습니까? "씻지도 못하고 집청소도 안된 집"을 바라보는 배우자 식구들의 시선이란 어느 쪽이든 불편한 겁니다.
	229	의사국시 근황 [새창]	2019-06-16 03:43:05	0	삭제
		신체의 안전을 다루는 직업을 가지는 사람이,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범죄를 저질렀으면 그 직업에서 영원히 격리되어야 함.
	227	주인 아저씨 이상함 [새창]	2019-03-04 20:21:33	32	삭제
		월세(기타 관리비)는 통장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계좌번호를 알려주지 않으면 월세를 낼 수 없다고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증금 분쟁발생을 대비해서 전입신고도 반드시 하시고요. (당초 임대 계약하실 때 계약서에 집주인 분의 계좌번호를 기록하지 않으신 것 같은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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