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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메토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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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메토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피사의 사탑 근황 [새창] 2023-07-05 13:30:07 4 삭제
    저 영화 후반부보면
    기념품점 주인이 "똑바로 선" 피사탑 모형을 만들어 팔았는데
    정신차린 수퍼맨이 돌아와서 피사탑을 다시 비스듬하게 만들어놓고 "안녕~"하고 사라지자
    열받은 가게주인이 피사탑 모형을 때려부숨.
    285 의사 치료 거부하는 맘충 [새창] 2023-06-08 20:27:42 1 삭제
    문제의 원인은 아내죠.
    남편은 저 상황에서도 의사만 바라볼 뿐
    한마디 말도 못꺼낼 정도로
    평소 아내와의 관계가 심하게 기울어져 있는 것이고요.
    284 헤어진지 6년만에 전남친엄마한테 온 카톡 [새창] 2023-01-11 08:55:29 3 삭제
    주작같네요. 내용이 너무 어설퍼.
    279 사람이 죽어가는데 또 검찰 [새창] 2022-10-30 15:55:40 5 삭제
    법무부 스스로 "사고대책"이라고 표현했잖아요. 사법기관은 "대책"이 아니라 사후 민형사상 책임자 "식별"과 "처벌"을 하는 곳이니 번지수를 잘못 찾았거나 표현을 잘못한 거죠.
    278 결혼식이 부담스러운 시대 [새창] 2022-10-20 15:17:29 0 삭제
    부모세대 가치관을 비판하는 것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우리 자녀들의 결혼할 시기가 되었을 때..
    그들 세대 방식을 우리 세대가 온존히 존중할 수 있을 때 조금이라도 뭔가가 바뀌어지겠죠.
    그런데 자녀들 교육에 집착하는 지금 3~40대 부모들의 모습을 보면
    글쎄요. 그것도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77 길가다가 결혼하게 생김.gif [새창] 2022-10-20 15:09:20 0 삭제
    /rainmakerz
    생각해보면 돌잔치도 지금 시대에서는 사실 황당한 문화죠.
    초대받으면 축의금도 내야 하고.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07 16:17:32 2 삭제
    문제는 이중으로 예산을 지출한다는 거죠.
    지금 계획대로 라면 용산 대통령실과 이로인한 합참 등의 이전은 오로지 20대 대통령 만을 위한 것인데,
    세상에 이런 예산 낭비가 어디 있겠습니까.
    275 제사도 없고 예배도 없는 명절........ [새창] 2022-09-13 14:01:07 2 삭제
    "내 자식들도 명절에 그냥 편히들 쉬었으면 좋겠다...."
    생각보다... 이 부분에서의 실천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자식들이란, 늘 내가 사고하는 범주, 바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기에
    명절이라는 이벤트에 대해 그들과 어떤 지점에서 엇나갈지, 섣불리 예단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274 현직 중학교 교사가 말하는 아이들의 문해력문제 [새창] 2022-09-13 13:45:00 1 삭제
    다른 관점에서 보면... 문해력은 수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지만
    학급별 학생수가 5~60명을 육박하던 시절에는
    학습능력이 뒤쳐진 학생들에게까지 관심을 쏟을 여력이 없었기에
    그러한 문제가 불거지지 않았던 것 아닐까도 싶습니다.
    273 충격적인 한국석유공사 근황 [새창] 2022-08-16 10:34:00 4 삭제
    이 뉴스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한 좋은 예시인 것 같습니다.
    무척 유익한 보도였습니다.
    272 제사 없애고 장손 사표 냈습니다 [새창] 2022-07-01 18:46:21 0/4 삭제
    사이다이지만 내용 자체는 주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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