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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1	어이쿠~~!! [새창]	2017-03-30 21:09:55	2	삭제
		어떡해;;
	1140	거, 거기 자네.. 날좀 꺼내주겠나? [새창]	2017-03-30 20:32:34	18	삭제
		아기: 걸음마 떼고 보자..
	1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0 20:29:04	118	삭제
		낚시네요. 엄마가 찍은 겁니다. 엄마랑 있어서 저 정도인 거에요.
	1138	황희 정승의 파면 이유 [새창]	2017-03-28 01:23:53	0	삭제
		출처를 함께 밝혀주신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17:43:34	0	삭제
		이러한 문장이 가진 화법은 구어체와는 다른데 선언적이고 요약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어조의 문장임. 평소 사람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쓰이는 일반적이고 경험적인 화술이 아니며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주장을 은연중에 받아들이도록 함. 하지만 중요한 것은 듣는 이 모두가 자신과 같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서는 안 되며 열린 마음으로 대상을 바라보려는 노력과 자기 자신에 대한 반추적 사고가 요구됨. 언중유골까지는 아니고 재미 삼아 달아봅니다.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05:14:48	11/13	삭제
		명제만 놓고 봤을 때 지당한 사실이라고 느낍니다. 1. 대통령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치 철학이다. 2. 정당 정치환경에서 대통령은 소속 정당 및 여러 정당의 의제를 적극 받아들여 자신의 철학에 따라 국정의 재료로 선택 활용한다. 중요한 것은 철학의 깊이와 그것을 짊어지고 나갈 수 있는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사족으로 전 문 후보를 가장 지지하지만 안 후보도 응원합니다.
	1135	강동원 친일파 후손 아니라니까요? [새창]	2017-03-01 17:32:02	2	삭제
		보다 분명한 개념어를 사용하는 것에 동의한다만, 그렇다고 친일파가 민족반역자를 가리키는 용어로서 틀린 표현이라고 하는 것은 아직은 무리 같습니다. 부일파 등 많은 표현이 있지만 사회적인 합의로 친일파도 엄연히 일본과 친하게 지내자는 사람들이라는 뜻만을 가진 것이 아니라 반역행위를 한 집단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일제시대와 일제강점기의 관계와 유사하다고 봅니다. 고려후기 친원파라는 개념어도 있고 말이죠.
	1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4 02:01:15	3	삭제
		전략 대 전략일 뿐. 이의 네거티브성 적극적 들이대기(?) 또한 인지도가 약한 후보로서 가장 쉽게 경선에서 쓸 수 있는 효율적인 한 수이며, 문의 포지티브성 대응적 무관심(?) 또한 인지도가 매우 높은 후보로서 높은 도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현 경선 상황의 유지에 가장 효과적인 한 수인 것이 아닐까요. 어찌 됐든 정치는 필경 그 속에 수싸움을 내포하니까요.
	1133	[스압, 필름]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7-01-25 10:27:27	0	삭제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08:39:21	1/23	삭제
		글 제목이 '성지고등학교의 위엄'이고 여기 댓글들 보면 대부분 성지고 학생들 전체를 대상으로 가치판단 하고 있는데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요. 소위 낙인이라는 것 말입니다.
	1131	[익명]진짜 정치에 관심 끊고 싶어요 어떡하면 좋나요???? [새창]	2016-12-27 07:21:55	0	삭제
		회의주의는 인간 이성의 쉼터다. 그곳에서 이성은 이념적 방황에 대해 성찰할 수 있지만 그곳에 영구적으로 정착해 살 수는 없다. 회의주의에 굴복한다면 이성의 동요를 절대 극복할 수 없다. -임마누엘 칸트 -정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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