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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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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블랙박스 (다본x) 화면이 갑자기 안켜지는데요 [새창]	2014-10-01 12:16:11	0	삭제
		sd카드 생명이 다된거 같네요 저도 sd카드 포멧 잘 안하고 8개월 쓰니까 그렇드라구요
	18	[19][펌] 품번도 알고 보자 [새창]	2013-12-10 13:31:07	0	삭제
		나도 모르게 로그인하게 만드는 글이구려......
	17	좌식책상 나눔합니다~~ [새창]	2013-11-04 21:29:10	6	삭제
		마음이 아름다우신 작성자님 안녕하시옵니까ㅠㅠ 저는 쓸데없는 우주 축생입니다 ㅋ 저에게 하나밖에없는 누나가 있는데 저희누나가 아직도 철이없네요ㅠㅠ 저에게 오유를 알아가더니 나눔하는 책상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줄서주라고하네요ㅠㅠ 미흡한축생이지만 줄서봅니다 [email protected] 카톡으로 미흡한축생하면서 놀리네요ㅜㅜ
	16	19 친절한 자막류 [새창]	2013-05-21 19:41:51	0	삭제
		.
	15	야구여신 [새창]	2013-05-13 14:23:55	1	삭제
		이걸보다 뒷자리에 앉아있는 여자애에게 이상한 눈길을 받아버려서 기운이 심히 좋지못하기 때문에 기불풀러 담배를 피러가야겠다른이름으로저장
	14	[펌] 귀신 볼줄 아는 친구이야기 2 [새창]	2013-05-12 15:35:38	3	삭제
		이야기가 많이 짤렸어요ㅠㅠ
	13	[펌] 귀신 볼줄 아는 친구이야기 2 [새창]	2013-05-12 15:35:38	6	삭제
		이야기가 많이 짤렸어요ㅠㅠ
	12	[단편] 27세 수연 씨, 유기당하다 上 [새창]	2013-05-11 23:18:48	1	삭제
		어떤 반전이 있을지 기대되는 꼬뿔소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2 19:19:34	0	삭제
		솔직히 이해가 안될 정도는 아니네요.... 정유업계 쪽은 아닌데 저희 삼촌도 생산직 일하시고 형님도 생산직 일하시는데 지금 삼촌은 25년 근속에 1억 3천 정도되신다고 하시고 형님은 7년차에 7천2백정도라고 하던데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0 17:55:27	0	삭제
		차 없는 사람은 차있는 것 만으로도 좋고 차있는 사람은 거기서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을 찾는겁니다. 그러니 처음 차살때는 싸고 튼튼한거 두번째 부터 자신에게 잘맞는 차를 사야죠
	9	자게 님들의 선택은? yf vs k5 vs sm5 lpi [새창]	2013-04-10 17:52:52	0	삭제
		우선 저는 현기 빠가 아님을 알려드리면서 그냥 궁금해서 댓글을 남김니다. 도데체 이 댓글들이 이해 안가는건 내가 멍청해서인가ㅋ? 라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텍스트를 문화나 나라안의 상황에 연계하여 의미를 읽는것을 컨텍스트라고 하는것일건데....... 멍님이 보여주신 기사에는 서민5호기가 가장많이 팔렸다고 다른 분들이 이건 단기적으로 상황이맞물린 컨텍스트에 입각해서 읽는다면 서민 오호기의 신차효과로 인한 판매량 급증 그리고 다른차종의 노후에 의한 판매량 급감 이라고 읽을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역으로 유추하면 평소의 상황이라면 소비자의 판단에 의하여 소나타가 잘팔리고 있다. 이걸로 유추하면 소비자는 소나타를 원한다가 되는데요 멍님은 이게 그냥 현기의 상술(아마도 마케팅이겠죠?)에 의한 결과일뿐 차는 ㅈ망한 차인데 왜사는지 모르겠다. 다른사람들은 삼성차가 더 좋은지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안좋다고만 한다. 라고 생각하시겠죠? 근데 그거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나이 60이 다돼시는데요 인터넷에서 소책자 다신청해서 4개기업 현,기,삼,쉐 모두 받아보시고 보니까 못결정하셔서 저한테 물어보셔서 제가 직접 인터넷이랑 대리점?을 찾아가서 차다보고 물어보고 왔거든요 그리고 결국 결정한게 현대 엑센트였습니다.(저는 소형이랑 준준형보고있었거든요) 이결정에 가장중요한건 연비랑 감가랑 옵션(어머니랑 저가 자주몰아서 어머니가 필요한 후방카메라랑 열선좌석, 그리고 제가 중점시한 터질지 안터질지도 잘모르는 에어백이었죠), 그리고 저의집 사정이였죠. 이렇게 사람마다 사 사정이 다르고 좋아야 하는 부분이 다르지만 거기에 맞춰서 차량을 고르다보면? 현재 우리나라의 사정과 같은 결과가 유추되는 겁니다. 인터넷의 효과가 1%라고 하셧는데 그거 무시못합니다. 인터넷하는 사람의 1%가 보면 주변지인 5명이 듣게 되고 그 5명이 다시5명에서 말하는겁니다. 인터넷에서 끝이아니라 입소문이 더무서운 겁니다. 요번에 현대 리콜사태 났으니까 판매량 다음달부터 떨어지겠죠 이게 또 컨텍스트돼겠네요..... 그리고 현기 이미지 과연 좋을까요 안좋을까요?
	8	[고전]성형 [새창]	2013-01-16 21:40:53	7	삭제
		끝부분이 짤려있어서 올립니다.
	7	[고전]성형 [새창]	2013-01-16 21:40:53	0	삭제
		끝부분이 짤려있어서 올립니다.
	6	[고전]성형 [새창]	2013-01-16 21:40:36	16	삭제
		한참을 달린 후 병원에 도착하니 마침 의사가 있었다. "의...의사 선생님... 제가 요즘 몸이..." "아... 간호사에게 들었습니다. 이쪽으로 오시죠. 수술 부작용은 아니구요. 잠깐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라. 제가 다시 생활을 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다...다행이다." 의사의 대답에 나는 미소를 지었다. "항상 피곤함이 지속되고 눈이 흐릿흐릿하지요?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네.." "그건 체내에 주사했던 약물이 뒤늦게 양성반응을 보이는 겁니다. 지금 맞는 주사로 모두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해..해 주세요.. 뭐든지... 원래 생활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이미 의사의 꼭두각시가 되어 있었다. 의사가 한다는 대로 몸을 맞겼다. "자 다시 약을 투여합니다." "......" {11} 출입제한구역이란 팻말이 붙어있는 병원 지하. "의사선생님? 61번 환자의 의식이 생각보다 일찍 돌아옵니다." "그래? 그럼 한번 더 정량의 환각제를 투여하게. 그러고도 또 일찍 깨면 발작을 할 수도 있으니 그럴 기미가 보이면 그냥 죽이게." "네." {12} 얼마 후 [뉴스입니다. 경남 한 외곽에서 작은 성형외과를 운영하는 박씨외 간호사들이 70여명의 사람들을 속여 환각제를 투여한 뒤 영원한 식물인간을 만들었다고 해 지난 9일 체포되었습니다. 검찰측에 따르면 이들이 개발한 환각제는 일정량이 투여되었을 시 뇌의 중추신경을 자극해 꿈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행할 수 있게 된다고 하며, 뇌가 그 꿈속이 진짜 현실이라고 오인을 하게 되어 영원히 그 꿈에서 나올 수 없게 되버린다고 합니다. 현재 피해자는 70명이 넘는 걸로 추정되며 피해자 모두 외모지상주의가 만발한 우리나라를 비판해왔던 사람들로 추정됩니다. 공통점으로는 70여명의 피해자 모두 부모형제가 없거나 멀리 떨어져서 연락이 안되는 상황이었고 외모 때문에 좌절을 겪고있는 힘든 시기를 계획적으로 노리고 유혹해 일을 벌여왔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무기징역 또는 선동한 의사의 경우 사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는 하나 가망은 없다고 합니다. 외모지상주의가 아직까지도 만발한 우리나라가 불러온 비극이 아닐까 싶습니다. XXX뉴스 XXX입니다. ] 출처 : Global No1 Humor 웃긴대학
	5	[고전]성형 [새창]	2013-01-16 21:40:36	13	삭제
		한참을 달린 후 병원에 도착하니 마침 의사가 있었다. "의...의사 선생님... 제가 요즘 몸이..." "아... 간호사에게 들었습니다. 이쪽으로 오시죠. 수술 부작용은 아니구요. 잠깐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라. 제가 다시 생활을 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다...다행이다." 의사의 대답에 나는 미소를 지었다. "항상 피곤함이 지속되고 눈이 흐릿흐릿하지요?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네.." "그건 체내에 주사했던 약물이 뒤늦게 양성반응을 보이는 겁니다. 지금 맞는 주사로 모두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해..해 주세요.. 뭐든지... 원래 생활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이미 의사의 꼭두각시가 되어 있었다. 의사가 한다는 대로 몸을 맞겼다. "자 다시 약을 투여합니다." "......" {11} 출입제한구역이란 팻말이 붙어있는 병원 지하. "의사선생님? 61번 환자의 의식이 생각보다 일찍 돌아옵니다." "그래? 그럼 한번 더 정량의 환각제를 투여하게. 그러고도 또 일찍 깨면 발작을 할 수도 있으니 그럴 기미가 보이면 그냥 죽이게." "네." {12} 얼마 후 [뉴스입니다. 경남 한 외곽에서 작은 성형외과를 운영하는 박씨외 간호사들이 70여명의 사람들을 속여 환각제를 투여한 뒤 영원한 식물인간을 만들었다고 해 지난 9일 체포되었습니다. 검찰측에 따르면 이들이 개발한 환각제는 일정량이 투여되었을 시 뇌의 중추신경을 자극해 꿈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행할 수 있게 된다고 하며, 뇌가 그 꿈속이 진짜 현실이라고 오인을 하게 되어 영원히 그 꿈에서 나올 수 없게 되버린다고 합니다. 현재 피해자는 70명이 넘는 걸로 추정되며 피해자 모두 외모지상주의가 만발한 우리나라를 비판해왔던 사람들로 추정됩니다. 공통점으로는 70여명의 피해자 모두 부모형제가 없거나 멀리 떨어져서 연락이 안되는 상황이었고 외모 때문에 좌절을 겪고있는 힘든 시기를 계획적으로 노리고 유혹해 일을 벌여왔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무기징역 또는 선동한 의사의 경우 사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는 하나 가망은 없다고 합니다. 외모지상주의가 아직까지도 만발한 우리나라가 불러온 비극이 아닐까 싶습니다. XXX뉴스 XXX입니다. ] 출처 : Global No1 Humor 웃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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