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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지박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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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73	런닝맨 멤버들은 정말 유재석한테 절해야할 듯.. [새창]	2015-12-11 19:25:07	1	삭제
		그게 아니라 유재석이 스케쥴문제로 중국 팬미팅 참석 못 한다고 하니까 중국측에서 전세기까지 내준 일을 말하는 듯
	4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03:03:14	1	삭제
		노홍철의 방송복귀에 관해서는 공감합니다만 무도복귀는 서로에게 안 좋아요. 무도가 입는 피해야 말할 것도 없고 다른 프로그램이면 적당한 반발 후 좋은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성공적으로 복귀할텐데 무도로 복귀하면 뭘 해도 안 웃어줘요. 광희만 해도 이정도인데 노홍철의 파급력은 어마어마할걸요.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의 성공적인 복귀는 팬이 얼마나 늘었느냐보다는 안티가 얼마나 줄었느냐, 최소한 대중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얼마나 사그라들었느냐에 있는 것이니까요. 만약 무도로 복귀하는 시나리오를 생각해본다면 케이블에서 마녀사냥, 썰전, 삼시세끼 와 같은 성공을 거둔 후에나 가능할걸요.
	4471	베앗가이 ver.러블리 & 댄디 [새창]	2015-12-11 02:37:43	0	삭제
		이 색깔... 16년에 유행한다는 그 색깔인가
	4470	속도붙는 '하위 20% 물갈이'에 '위기감 고조(그들이 미쳐날뛰는 이유) [새창]	2015-12-11 02:26:11	0	삭제
		계파고 뭐고 다 떠나서 경쟁력있는 사람을 추려내겠다는, 총선승리의 의지표명인데 뭔 말이 많나..
	4469	흔한 일본의 일상.ytb [새창]	2015-12-10 03:23:19	1	삭제
		딸풍기..
	4468	[단독]野 김한길 전 대표, 이르면 10일 야권 통합 방안 제시 [새창]	2015-12-09 12:22:35	0	삭제
		서로가 주류가 되고 싶어서 안달이 났구만
	4467	저기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새창]	2015-12-08 02:48:41	0	삭제
		예능계에서는 갈구고 면박주는게 최고의 배려임 탐탁치 않았으면 무관심했을 것임.
	4466	천안함 의혹 제기 신상철에 검찰 3년 구형 [새창]	2015-12-07 22:06:53	1	삭제
		무서워서 댓글 못 달겠는데
	4465	동료 사망 책임 세월호 민간잠수사 '무죄' 선고 [새창]	2015-12-07 15:48:25	4	삭제
		어차피 새 논란을 만들어서 대중의 관심을 회피하기 위한 용도였을뿐
	4464	사법고시랑 로스쿨의 가장큰 차이는 합격정원입니다. [새창]	2015-12-07 15:25:06	4	삭제
		변호사, 의사... 대학진학률이 90%에 이르는 초 고도 학력사회인 우리나라에서 얼마든지 수급(?)가능한 직종이죠. 의사의 경우 드라마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밥먹는 시간조차 없다며 과노동을 하고 있는데 의협에서 의사의 수를 대폭 늘리는 것은 반대하죠. 왜냐하면 그들의 수가 한정되어 있기에 우리 사회에서 상위계층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합격정원, 즉 전체적인 인원을 늘림으로서 그 틀을 깨야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 과정에서 밥그릇 싸움은 필연적이며 경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리가 잡혀야 합니다. 다른 모든 분야들이 그러하듯이. 단 진입문의 문턱은 더욱 낮아져야겠죠. 이번 논란에서 사시를 완전 철폐한다면 로스쿨에 대한 문턱을 확실히 낮추는 대안을 제시해야만 할 것입니다.
	4463	흔한 요즘 게임의 VR [새창]	2015-12-07 15:17:10	1	삭제
		키보드가 0과 1뿐... 하긴 그것만 있어도 충분하지
	4462	개인적으론 너무 연예인에게 엄격한 도덕을 요구하는게 아닌가함 [새창]	2015-12-07 15:15:21	2	삭제
		그런데 그럴법도 한 것이 정치인은 어쨋든 과반수 이상의 지지만 이끌어내면 되거든요. 나머지는 정치적인 '적'이고 배제해도 되는 대상이죠. 그런데 연예인은 대중 모두를 끌어앉고 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 이러한 잣대가 요구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4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03:51:51	1	삭제
		사람은 안 쳤지만 구라를 쳤죠 노홍철은... 그래서 도덕적 회복은 불가능에 가까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쓸 수밖에 없는, 예컨데 노홍철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증명해야만 무도로 돌아올 수 있을겁니다.
	4460	노홍철 복귀 좋죠, 근데 내로남불 웃기네요ㅋㅋ [새창]	2015-12-05 23:48:52	1	삭제
		무도에서 노홍철과 길에 대한 시청자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복귀에 관한 얘기겠죠
	4459	사실 전 이번 시위보도도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새창]	2015-12-05 23:32:40	9	삭제
		모름지기 시위에 대한 보도라면 '왜' 모였고 '무엇을' 주장하는가 그리고 정부의 '반응' 및 '대책'이 주를 이루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폭력시위인가 아닌가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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