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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지박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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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83	닉네임을 뺏긴 자들의 분노 [새창]	2015-11-09 22:58:59	36	삭제
		의지박약 나와... 너와 난 완벽한 상하관계이지
	4382	산타걸은 기독교 성직자를 성상품화 시킨 겁니다. [새창]	2015-11-09 21:59:11	0	삭제
		자전적 소설이면 무관하지 않겠죠. 논란의 핵심은 그게 아닐겁니다
	4381	아빠 어디가도 걸렸네요;; [새창]	2015-11-09 20:13:29	1	삭제
		몰랐거나 아이유만큼의 파급력이 없었을 뿐이지 이 역시 옳바르다고는 보이지 않네요. 이 경우 논란의 포인트는 소아성애가 아니라 외래어 오.남용이랄까요.
	4380	러블리즈 철벽치마 [새창]	2015-11-09 19:21:54	1	삭제
		사실 미성년자 아이돌들이 섹시컨셉의 춤과 음악을 할지라도 의상은 저런 식(?)으로 처리되어 있어요. 방송사마다 그런 규정이 다 있고요. 아마 팬분들이 더 잘 아실겁니다. 멤버 중 한 명이 미성년자면 의상이 좀 달라요
	4379	아니 당췌 이럴꺼면 아청법 기준가지곤 왜그리 비아냥들 댔던거랍니까. [새창]	2015-11-09 15:41:58	0	삭제
		아청법의 경우 그 취지는 누구나 공감할겁니다. 아청법의 문제는 '법'이라는 최종잣대치고는 너무 애매모호하다는겁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고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될 정도로 해석의 폭이 지나치게 넓어서 경우에 따라서는 모든 성인물에 적용이 가능하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죠. 게다가 이게 부족한 세수확보를 위한 법이 아니냐는 비판까지 뒤따라서 정권과 함께 싸잡아서 욕을 먹은 케이스죠.
	4378	연게를 나누는거 어떻게 생각해요? [새창]	2015-11-09 15:29:13	0	삭제
		이름만 다를뿐 논란 게시판을 만들자던 의견과 같은데 그 기준을 어떻게 나누죠?
	4377	디스 이즈 코리아아아아!! [새창]	2015-11-09 14:44:17	1	삭제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4376	아이유 사건을 보니 난 이 정권이 왜 그런 줄 알겠다 [새창]	2015-11-09 14:37:58	7	삭제
		아이유 비판하는 의견들이 다 선동에 의해서 나왔다고요? 아이유 비판하는 사람들은 다 줏대도 없고 새누리당 지지자들이라는 뜻?
	4375	(기사 셔틀) 친일인명사전이 反대한민국적이라구요?.gisa [새창]	2015-11-09 14:34:19	2	삭제
		이 사전에 이름을 올릴려면 그냥 누가 그랬다더라 수준이 아니라 확실한 물증이 있어야합니다. 어느 누가 말하는 '빨갱이', '종북'처럼 근거도 없는게 아니란 말씀.
	4374	이번 사태에 논란이 가시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새창]	2015-11-09 14:32:06	3	삭제
		논란이 길어지고 치열해질수록 아이유만 손해임.
	4373	로리타 컨셉? 그게 뭐가 문젭니까? [새창]	2015-11-09 12:10:58	11	삭제
		이 게시글은 로리타컨셉임을 인정하는 글 아님? 그래서 그게 무슨 문제냐고 묻는 글이잖아요
	4372	아이유는 이미 이번논란으로 손해보고 있습니다 [새창]	2015-11-08 23:08:16	1	삭제
		어쩌면 아이유 입장에선 사과하고 잠깐 욕먹고 잊혀지길 바랄지도 모르죠. 치고박고 싸우면 싸울수록, 논란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마이너스인건 분명해보이네요.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진중권, 허지웅이 타는 불에 장작을 던졌다고
	4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19:15:42	29	삭제
		통일이 임박했다면서 왜 애들 안보교육을 하려고 하나? 이게 말이 좋아서 안보교육이지 이념교육과 뭐가 다르지?
	4370	아이유 논란의 글 선동의 과정(최초 게시글) [새창]	2015-11-08 16:09:49	18	삭제
		이건 무차별 저격 아님?
	4369	아이유 논란 정리글 ㅠㅠ [새창]	2015-11-08 15:48:32	1/6	삭제
		양쪽 의견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다루어야하는게 정리글이지 한쪽의 추측, 반론만을 다루면 추측글이고 반론글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한 말입니다. 아직 이번 논란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한쪽 의견만 보고 정리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보다 양쪽 의견을 모두 들어보고 스스로 판단하는게 옳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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