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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lein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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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내 느낌적인 느낌나는 영화 TOP 5 [새창]	2016-05-08 10:26:48	0	삭제
		월플라워는 정말...좋음
	169	계속 마음 속에 남는 한 사람......엄재정 후보님 [새창]	2016-04-15 10:22:09	2	삭제
		제가뽑은 후보님...
	168	돈스타브투게더 나눔합니다 [새창]	2016-03-31 19:29:09	0	삭제
		방금 나눔받았습니다! 제가 받아본적은 처음이네요 ㅠㅠ 감사한 마음으로 재밌게 플레이 하겠습니다!
	167	돈스타브투게더 나눔합니다 [새창]	2016-03-31 18:21:12	0	삭제
		신청해보겠습니당!
	166	디비전 어제 구입한 쌩초보입니다. 친구하실분! [새창]	2016-03-31 01:53:54	0	삭제
		친추드렸습니다!
	165	디비전 친구 하실분 안계신가요 (수줍...) [새창]	2016-03-30 21:27:21	0	삭제
		어제 구매해서 만렙도 못단 생초보지만 열심히 키운뒤에 같이 하고싶네요 cakleins 입니다!
	164	모 BJ의 헬퍼 사용 여부는 증명이 불가능합니다. +주의사항 [새창]	2016-03-08 00:12:55	0	삭제
		비약은 아니지만 경우가 다르긴 한거같은데요 테방법과 굳이 비교를 하자면 이 비제이같은 경우는 사제 폭발제조용 물품들을 굉장히 많이 사는게 어느 마트 씨씨이비에 찍혔다 급이라고 생각함. 물론 폭탄은 만들었다거나 어딘가에 행할 테러를 계획하고 있다는 확증은 없지만 저정도면 테방법이 없어도 조사정돈 해볼만한 상황일듯
	163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3 00:11:58	11	삭제
		휴....툭 까놓고 얘기하겠습니다. 캣맘과 고양이와 주민의 공존을 논의하기 이전에 '캣맘' 이라는 존재의 필요성이 우선시된다는 말입니다. 캣맘은 솔직히 고양이와 인간간의 갈등을 확대시킴은 물론 사람과 사람간의 갈등마저 조장한다는겁니다. 더하여서 '캣맘'이 존재하고 모두가 공존하며 만족하기 위해선 tnr이라는 고양이들의 불필요한 희생이 강요된다는 것이고요. 이해하십니까? 자연적인 희생과 인위적 희생의 강요는 다른겁니다. 위의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정말 고양이를 불쌍히 생각하고 위하여 챙겨주고 싶다면 데려가서 키우면 됩니다. 온전한 책임까지는 지지 못하면서 자기만족을 위해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행하는 선행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문제가 생기는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만족을 위해 최선이 아닌 차선의 해결책을 찾자고 나서는것부터 옳지 않다고 말하는겁니다. 말씀하신 논의에 대해서는 글쓴이님 말처럼 캣맘을 이해하고 용인하고 나서 법의 재정을 말하는게 우선이 아니고 문제와 분란을 조장하는 캣맘들이 행동을 멈추고 나서 법과 행정책을 마련 한 뒤 그에 맞게 행동하자 라고 말하는게 옳다는 말이겠네요. 쭉 님의 태도를 보아하니 더이상의 대화는 불필요할거같아 이만 정말로 이 게시글을 떠납니다.
	162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23:40:36	8	삭제
		마지막으로 캣맘의 존재는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늘립니다! 이건 자연적으로 너무나 당연한거고 진실입니다. '폭발적이지 않다' 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캣맘이 고양이 개체수와 상관없는듯 포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61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23:38:14	7	삭제
		셋 모두를 위한다는거 자체가 캣맘의 관점이라는겁니다. 그리고 자꾸 개체수 조절은 tnr만이 답이다 라고 하시는게 캣맘 옹호의 입장을 대변한다는거구요 위에 본인손으로 작성하신것처럼 캣맘이 있으면 개체수가 늘기는 한다 다만 '폭발적이지는 않다' 라고 반복하시는데 이미 이 자체로 캣맘의존재가 고양이 개체수 증가에 한몫을 한다는걸 인정하시는 겁니다. 당연히 폭발적일수는 없죠 캣맘자체가 한정된 수인데다가 그들이 공급하는 먹이도 한계가 있을테니 딱 그만큼의 양이 늘어나는 겁니다. 캣맘이 먹이를 주지 않으면 캣맘이 늘려놓은 개체만큼 줄어들테구요. 캣맘의 존재만으로도 개체수가 늘어난다는게 문제라고요 tnr도 그래서 필요해지는거구요 논의를 원하시는거라면 객관적 시선으로 객관적인 글을 적고 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다분히 캣맘의 편에서 쓰인 글이고 그래서 계속해서 이런 댓글이 달리는겁니다.
	160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21:38:44	8	삭제
		캣맘에대한 도발과 공격이 아니라 글쓴이님이 주장하시는 내용에 대한 반대의견이라고 받아드려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또한 제가 이런 주장을 하는 큰 이유중의 하나가 중성화라는 인위적이고 강제적인 개체수 조절 방법이 과연 정말 '고양이를' 위한 것인가 생각하기때문입니다.
	159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21:33:29	6	삭제
		tnr과 그에따른 캣맘 필요성 이전에 고양이들의 자연적 개체수 조절을 위해 캣맘들의 식량 공급이 먼저 줄어들어야 한다는 의견을 계속 말씀드린겁니다.
	158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21:32:35	7	삭제
		제가 하고있는게 논의가 아니었던건가요...?
	157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21:32:05	7	삭제
		이 부분에서 돌고 도네요 제 말을 쉽게 요약하자면 tnr의 필요성과 그에 따른 캣만의 필요성을 주장하시기 전에 tnr자체가 캣맘들이 사라지고 난 후에도 자연적 개체수 조정이 안 될 경우 생각해봐야 할 방법이라는 겁니다.
	156	캣맘 관련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2016-02-02 21:28:09	8	삭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더 할 말은 없네요 다만 제 태도를 좀 설명드리자면 제가 느끼기에 본문에 캣맘을 옹호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많이 있고 아래에 쓰신 댓글들도 옹호의 근거가 될 댓글들뿐이라 그에 반해서 말씀드린겁니다. 논의가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찬성하는 의견에만 긍정적이시고 글쓴이님 글에 반하거나 회의적인 의견들엔 언쟁을 일으키지 말라고 하신다면 전 이만 물러가는게 맞겠습니다. 다만 글쓴이님 글 자체가 캣맘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분란의 소지가 될 법해 보이기에 적은 내용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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