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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레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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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레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00:48:50 0 삭제
    바꾸면 되잖아요? 아빠가 주부하고 엄마가 사회 생활하고.. 그만큼 일에 대한 열정이 있으면 바꾸는 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73 [익명]회계직으로 입사 한지, 4개월 되갑니다... [새창] 2014-01-23 00:46:34 0 삭제
    그 상사는 당신만 까는 게 아니고 업무는 당신만 어렵다 과분하다 생각하는 게 아니에요. 당신 탓으로 생각지 말아요. 힘들죠.. 알아요.. 저도 그래요.. 이직 생각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상살이 어렵네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00:41:53 0 삭제
    부모님께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드린 돈 조금만 받아서 여행가세요. 국내도 좋고 해외도 좋고. 실업자같은 기분을 느끼시겠지만 엄연히 직장이 있잖아요. 리프레쉬라고 생각하세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0:42:32 0 삭제
    대기업.. 처음에는 좋아요. 이것 저것 배우고 연수 다니고.. 약 삼개월? 그 후엔 전쟁입니다. 연봉이 많으면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어요. 반드시. 개인 취향이겠지만.. 전 안맞아서 중소기업으로 이직 생각하고 있어요. 돈도 돈이지만.. 일단 살아야죠.. 제인생 제가 좀 살고 싶네요..
    70 2일동안 겁나 일하고 지금들어왓습니다~ [새창] 2014-01-22 00:38:47 0 삭제
    더 심각한 곳도 많아요.. 저처럼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0:36:40 0 삭제
    면접 보세요. 그것도 공부에요. 운좋으면 용돈도 생기고.. 회사 정보 알아가면 좋아요. 뭘 물어볼 지 모르니까 뭐든 준비해 가면 좋아요. 수습은 대부분 삼개월이에요. 수습끝나면 대부분 정규직 전환되는 걸로 알아요. 사고만 안친다면요. 취업이 급할수록 신중해 지세요. 물론 귀에 들어오지 않겠지만..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0:32:00 0 삭제
    아버지께서 마음이 흔들리셨네요. 알아서 살라 하시고 그러지 못하게 하시는 군요. ㅎㅎ 여태 살면서 부모님께 받아쓴 돈을 갚는 것이라면 대학생활이 아니라고 해도 갚을 돈은 많지요. 윗분과는 생각이 조금 다르지만.. 같이 갚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부모님 빚을 혼자서 갚는게 아니라 같이 갚는 거면 더할 나위 없겠죠. 부모님께서는 절대 잊지 않습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0:19:27 0 삭제
    정직원이시면 대부분 회사에서 어느 정도 지원금이 나옵니다. 그럼 작성자님께서 부담이 좀 줄려나요? ㅎㅎ
    66 [익명]이직 고민 [새창] 2014-01-22 00:16:53 0 삭제
    들끓는 취업난 중 희소식이네요. 일단 축하드립니다.
    항상 갈등이 되는 문제죠. 회사의 비젼이냐 돈이냐. 꿈이냐 현실이냐. 저는 이번 회사가 세번 째 회사이고 여태 일했던 회사 중 가장 큰 기업입니다.
    느낀 점이라 하면.. 어디에나 장단은 있습니다. 선택을 후회하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가장 큽니다. 길게 보고 지금 있는 회사에서 공부하느냐. 짧게 보고 이직해서 자격증을 따느냐.
    일단 자격증을 따서 어디에 쓸 것인가 판단하세요. 어떤 목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건 지 가 명확하면 좋겠네요. 오로지 돈 이라면.. 또 하나 느낀 바는.. 돈을 많이 주면 그에 합당한 이유가 반드시 있습니다.
    65 퇴사했습니다 [새창] 2014-01-22 00:01:21 0 삭제
    누울 자리를 보고 누워라.
    안은 춥지만 밖에선 얼어 죽는다.
    꼴통은 어디에나 있다. 문제는 그 꼴통의 위치이다.

    위에 것들 잘 유념해 두세요. 선배들이 많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선택 잘 하셨어요. 돈보다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일을 찾길 바랍니다.
    64 면접 복장 질문이요 [새창] 2014-01-21 23:57:07 0 삭제
    취뽀라던가 취업카페 가입하세요. 예상질문이나 면접 복장관련 도움 많이 받을 수 있어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23:48:54 0 삭제
    초봉 삼천이겠죠. 월 이백오십 떨어지고 세금나가면 이백 이십만원 정도 하겠네요. 철저히 주 오일 지켜지고 야근없고 장기근속 가능한 일이며 지속적인 연봉인상이 가능하다면 정말 괜찮은 직장입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23:44:13 0 삭제
    디테일하다.. 마치.
    61 [익명]이력서 400개넣어서 겨우 취업했는데.. [새창] 2013-12-29 11:12:07 1 삭제
    일단 회사를 구한 후에 퇴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느끼는 모욕이나 수치심은 아.. 나보고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회사 취직하라는 말이구나.. 라고 여기시고 마음 독하게 먹으세요. 배울 건 배우고 공부도 계속 하시고요. 퇴사할 때 갚으면 됩니다. 파이팅!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3:50:57 0 삭제
    진심으로 축하해요. 허나 이것이 시작이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초심을 지키는 것이 진실로 중요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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