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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7 09:16:22	0	삭제
		퇴사를 하시려면 직장을 구하시고 하세요. 처음 들어가서 일하는 사람이 잘하면 얼마나 잘하겠어요. 윗 사람들 문제이니 너무 낙심마시고 뭐라하면 조언이라 생각하세요. 왜 이거하고 있냐고 뭐라고 하면 제가 뜻을 잘못 이해했네요. 라고 하시면 됩니다.
	103	[익명]신입인데 웤샵에서 술 마시고 필름 나갔는데요 [새창]	2018-12-17 09:12:03	1	삭제
		만일 정말 사고를 치셧으면 웃으면서 말 안할거에요 ㅋㅋ
	102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새창]	2018-07-19 15:52:45	0	삭제
		점마가 금마가?
	101	컬링 오브 락! [새창]	2018-02-24 09:50:15	0	삭제
		잭블랙은 참 재능이 많은듯.. 처음 들어봤는데 좋네요 ㅎㅎ감사합니다
	100	정치보복을 안하니까 설쳐대는거죠.... [새창]	2017-06-19 06:52:30	13	삭제
		노대통령님.. 한총리님.. 정의원님 등.. 정치 보복을 당하기만 해서.. 우리도 좀 해야 정신을 차리지..
	99	문재인 대통령, 손찌검 논란.. [새창]	2017-05-23 18:08:45	0	삭제
		동영상 끝에 논란의 그 다.. 다.. 다.. 다양한 경험을 동영상이 나오네요.. ㅋㅋ 티백 꼬투리 조밀 조밀 귀여우심 ㅋㅋ
	98	저는 여백이 없는 투표용지를 받았습니다 [새창]	2017-05-07 17:06:52	3	삭제
		저랑 제아내도 5월 4일 전남 무안에서 사전투표했고 둘다 공백이 없었던 투표용지로 기억합니다. 정해진 공백에 도장을 다른 곳에 겹치지 않게 집어넣으려고 고생했었습니다. 근데 정말로 공백이 없는 투표용지에 대한 증거 사진이 나오지 않으니 착각인가 싶은데.. 제 기억은 아니거든요..
	97	어제 하루만, 문준용 11번이나 찾은 국민의당.jpg [새창]	2017-05-07 13:43:17	0	삭제
		병신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9:57:45	13	삭제
		노회찬의원도 그렇지 않을까요?^^
	95	(약혐) 여동생 입원시킨 썰.JPG [새창]	2016-08-17 00:13:57	8	삭제
		저도 매우 궁금합니다. 해결책은 없는 것인지.. 호적파는 것은 너무 극단적이고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폭력은 나쁘지만 적정선은 괜찮타는 의견이 많은 것 같은데.. 가족 전체가 상담을 받으러 가는 것도 어려울 것 같은데요.. 그냥 말로 한다고 답이 나오지는 않을 것 같고요..
	94	건희씨 성매매 동영상이라니 [새창]	2016-07-22 00:33:05	3	삭제
		동영상 찍은 사람 신분 바로 노출될 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21:36:17	1	삭제
		무슨 소리를 듣고 친구분이 말씀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파견직이라 하면 2년 파견 후 2년 계약으로 해서 총 4년후에는 더이상 계약이 불가능하고 대기업 특성상 아주 매우 엄청 특별한 경우(1000에 1? 10000에1?)가 아니면 파견직을 정직으로 받지 않습니다. 잘하면 대기업의 1차 협력사에 추천 정도는 가능하겠지요. 친구분께서 뭔가 착각하고 있나봐요...
	92	회사 때려치면 뭘 하고싶은지 말해볼까요? [새창]	2016-05-25 07:23:02	0	삭제
		뉴질랜드 참 좋습니다. 다만 번화가쪽은 인종차별하는 불쾌한 사람들이 좀 있어요. 그것 빼고는 기억이 참 좋은 나라입니다. 사람들도 여유롭고 친절해요. 자연은 더할 나위가 없죠. 강력 추천합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20:50:44	0	삭제
		블라디보스톡에 볼게 많나요? 저도 한번 알아봤느데.. 별로 없더라고요.. 지금 아이 가지실게 아니면 동남아가 좋지 않을 까요? 삼박 사일에 볼게 많으려면.. 캄보디아 앙콜와트도 괜찮을 것 같고.. 푸켓도 나름 먹거리가 많아서 괜찮턴데.. 홍콩도 좋겠네요.. 더운 것 빼면요...
	90	미국에서 수하물을 잃어버렸어요. ㅠㅠ 어찌해야 하나요? [새창]	2016-05-15 20:13:45	1	삭제
		저는 수하물이 늦게 도착한 경우는 있었는데 아에 파악이 안되는 경우는 없었네요. 어차피 여권하고수하물을 매칭 시켜서 진행되기 때문에 짐 찾았을 때 바코드만 찍으면 누구 것인지는 나올 거거든요. 가방 색깔이나 뭐 그런 것들을 말해주면 좀 나을 것 같기도 한데.. 짐 찾는 것에 대한 걱정은 너무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시간이 좀 걸리긴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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