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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룸펠슈틸스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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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펠슈틸스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13 잃어버린 5년 되찾기 위한 선거였습니다. [새창] 2022-03-10 03:38:52 1 삭제
    상호간에 조롱하지 않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만?

    적어도 이긴 후에는 달라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난 번 대선 이후에도 저는 상당수의 문지지자들이 승자의 품격을 잃어버리고 아직도 2등처럼 구는 게 너무 보기 힘들었습니다만.

    윤후보의 지지자분들께서도 그 모습을 답습하시렵니까?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면 번지수 잘못 찾으셨어요.
    5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0 03:36:33 1 삭제
    날선 의견 교환 다 좋은데 이런 식으로 사상 드러내면 안 되지. 이 때다 싶으니까 베충이 같은 소리를 하네.
    5011 잃어버린 5년 되찾기 위한 선거였습니다. [새창] 2022-03-10 03:31:49 3 삭제
    그럼 이제부터는 승자의 품격을 보여주세요.

    오유 뿐만 아니라 여러 군데 보다보니 아쉬운 점인데, 왜 젊은 보수들은 승리가 목전에 온 순간까지 계속 패자를 조롱하나요?
    5010 애초에 민주당이랑 국힘이랑 비교가 안되는거지 [새창] 2022-03-10 03:26:23 1 삭제
    그건 또 너무 간 거 같습니다.

    국힘 역시 이재명만은 안 된다는 식으로 임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가 최악이었던 거죠.
    '내가 되어야 한다'를 어필하지 못한 건 양쪽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그 과정에서 코어 결집이 훨씬 공고한 윤이 이긴 거고요.
    5009 각자도생하고 5년뒤에 봅시다 ㅋㅋ [새창] 2022-03-10 02:34:29 2 삭제
    방법이 달라고 관점이 달랐고, 역사는 옳은 쪽을 평가해주겠지만... 글쎄요.

    망하기만 기도했다는 그 사람들, 정치세력을 지칭할 수는 있어도 시민들이 지칭해서는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왜 이렇게 폭력적이죠?
    5008 그래요 똑똑하다는 2030 열심히 해봐요 [새창] 2022-03-10 02:31:20 4 삭제
    귀감이 되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비록 이기진 못했어도 47%의 시민들이 윤 정권에게 반대되는 의사를 가지는 엄청난 견제력을 가지게 된 겁니다.

    어쨌든 졌고, 2030 개돼지들 말하는 꼬라지 아니꼬우니 그냥 포기하겠다?

    이래서 우리나라 어른들 안 돼요.
    승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열변을 토하면서, 정작 패배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자세는 형편없거든요.
    5007 각자도생하고 5년뒤에 봅시다 ㅋㅋ [새창] 2022-03-10 02:25:25 4/13 삭제
    진짜 이거 저주 밖에 안 되는 소리입니다.

    47%가 윤에게 반대했으면 그 동력을 가지고 윤이 마음대로 못하게 할 생각을 해야지, 겨울이 오니 뭐니하면

    그냥 '난 안 뽑았으니 너그들이 책임져' 이거 아닌가요?

    패배를 이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앞으로 승리할 자격도 없습니다.
    5006 30초 남자입니다. [새창] 2022-03-10 02:23:23 2 삭제
    하등 도움 안 되는 저주일뿐...
    5005 그래서 윤석열 왜 뽑냐고 [새창] 2022-03-10 02:11:55 0 삭제
    피장파장이에요, 이번 선거는.
    누굴 뽑아야 한다가 아니라 '누구만큼은 뽑으면 안 된다'가 지배한 선거라고 봅니다.

    오유 바깥으로 조금만 나가보면 알아요.
    이재명을 뽑은 사람들 조차 왜 이재명을 뽑아야 하는지를 설명하지 못해요. 그냥 윤석열이 되면 안 될 뿐.

    그럼 당연히 코어가 많은 쪽이 이기죠.

    오래 살아온 건 아니지만 '누구만큼은 뽑으면 안 된다'는 말로 설득이 됐던 선거가 있긴 한가 싶네요.
    5004 오유는 왜 안변하나요.. [새창] 2022-03-10 01:41:15 3 삭제
    11년 가입에 2500 방문 유저를 알바라...

    그럼 저도 알바시켜주세요. 기왕 알바하는 거 제가 하는 게 모양새가 더 좋아 보일 거 같은데?
    5003 오유는 왜 안변하나요.. [새창] 2022-03-10 01:37:11 0 삭제
    그런 사람들만 남았으니까요..

    아니면 저처럼 그냥 눈과 귀를 닫고 비겁하게 오~~~래 남아있던가요.
    5002 오유는 왜 안변하나요.. [새창] 2022-03-10 01:34:48 4 삭제
    이호철씨는 이미 오유를 떠났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아직 남아있다면 진작에 모습을 드러냈을 거에요.
    5001 오유는 왜 안변하나요.. [새창] 2022-03-10 01:33:48 5 삭제
    너무 멀리갔어요. 다양한 생각 하던 사람들 애저녁에 떨어져나간지 오랩니다.
    우린 역사 깊은 한 커뮤니티의 황혼기를 함께 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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