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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룸펠슈틸스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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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펠슈틸스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28 나는 이번에 20대 여자애들도 정신좀 차렸음 좋겠음 [새창] 2022-03-11 01:20:35 1 삭제
    이해합니다.
    그리고 저도 여기까지만 함께하겠습니다.

    이후의 이야기들은 시게로 끌어가 주십시오.

    자게인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요. 게시판 점령이 좀 지나쳤던 거 같습니다.
    5027 20대 남자가 인생 선배님들 충고에 대한 답변하는 글 [새창] 2022-03-11 01:17:23 2 삭제
    안의 정책에 동의하셨다면, 안이 물러나고 지지를 선언한 윤에게 투표 하심이 맞았다고 봅니다.
    얼마나 협치가 이뤄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안의 정책적 기조를 윤이 함께 해 나갈테니까요.

    그럼 희망바라기님도 이 선거의 승자입니다. 왜 선택지가 사라졌다며 패자 행세를 하려고 하시나요?
    패자의 푸념과 원망에 뭐하러 신경을 쓰시는지요?

    승리를 즐기십시오.
    그리고 안후보가 바라던 세상에 다가갈 수 있도록 윤 당선자가 끌어주고 채찍질 하시면 됩니다.
    5026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시랑 화해한거임? [새창] 2022-03-11 01:11:21 0 삭제
    아직 정신 못차린 것 같습니다.
    5025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시랑 화해한거임? [새창] 2022-03-11 01:09:49 1 삭제
    그럴 때 손 잡는다는 표현이 걸맞기는 한가요?

    빡치는 단어 선택이네요.
    5024 이 게시판 저 게시판 죄다 점령했네 [새창] 2022-03-11 01:07:43 0 삭제
    죄송합니다...게시판도 안 보고 있었네;;
    5023 나는 이번에 20대 여자애들도 정신좀 차렸음 좋겠음 [새창] 2022-03-11 01:06:14 2 삭제
    공감하는 부분들은 많은데, 자칫 소모적인 성갈등으로만 소모될 수 있는 단어선택은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괴물들을 양산해 낸 게 누군지 생각하면 20대 여성들은 꼬리 부분 밖에 안 되니까요.

    군에 대한 존중과 혜택은 꾸준히 줄어들어왔고, 인권은 끝끝내 개선되지 못했죠.

    군대 갔다온 게 뭐 대수냐, 유세 부리지 마라 이런 소리 20대 여자애들이 먼저 한 거 아닙니다.
    더 이전부터 이런 소리 하는 어른들이 있었죠. 그걸 우리 군필자들이 미련하게 묵묵히 들어줬을 뿐.

    근본부터 뜯어고치려면, 군인들 무시하는 짓거리를 묵인해주고 여성계 편한대로 말 들어주는 윗대가리들부터 잘 조져야 합니다.
    5021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시랑 화해한거임? [새창] 2022-03-11 00:26:45 3 삭제
    그 비슷한 짓거리 수 년전에 했던 애들이 여시입니다.
    여시는 지금 일베의 정 반대편에서 메갈의 미친 래디컬 페미니즘을 함께했던 집단이에요.

    특유의 유입을 조절하는 카페 문화의 태생적인 특성상 매우 폐쇄적이고 편협합니다.

    지금 잠깐 정치 노선이 맞았다고 함께 한다면 비웃음만 당할겁니다.
    5020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시랑 화해한거임? [새창] 2022-03-11 00:22:27 2 삭제
    ?? 국힘에서 여시회원 고소한 케이스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여시랑 손을 잡아야 할 정도로 종말의 시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왜놈 잡자고 에일리언이랑 손잡으면 에일리언 쎄바닥에 대가리에 빵꾸 납니다.
    5019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시랑 화해한거임? [새창] 2022-03-11 00:16:23 0 삭제
    지금 시국이 시국이라 잘 걸러들어야 됩니다.

    어제 새벽엔 대놓고 라도 타령하는 일베도 많이 왔었어요.
    5018 심상정이 노린게 지금 상황이 아닐까… 싶어요. [새창] 2022-03-10 07:24:54 2 삭제
    우리나라 현대 역사적으로도 진보, 좌파, 노동계가 가장 붐업될 때는 보수가 정권을 장악할 때였죠.
    그런데 일정 지분 이상은 성장이 안 되니까 결국은 민주당과 손 잡았던 거고요.

    정권을 바꿨지만, 웬걸? 중도에서 진보까지 폭 넓게 커버하는 민주당 스펙트럼이랑 겹쳐 버리니까 인재고 지지율이고 죄다 잠식 당해버린 거죠.
    그 과정에서 애써 좌파란 큰 틀로 묶어두었던 계열들이 사분오열되고...

    결국 민주당과 거리두고 예전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여성계, 페미니즘, PC주의의 급부상은 좋은 핑계거리 중 하나가 됐죠.

    윤정권 5년 동안 진보좌파계열은 다시 이합집산 할 겁니다.
    5017 축☆승리☆ [새창] 2022-03-10 06:51:39 4 삭제
    윤후보 지지하셔서 얻은 정권 교체 아닌가? 명백히 승자 포지션이고요.
    구태여 길게 풀어가시면서 민주진영에 한 발 걸치는 모습 보이지 마시고, 지금의 승전을 누리시면 됩니다.

    그전에 승자로서 패자 면전에 조롱하며 오줌 휘갈기는 건 그만하시고요. 모양 빠지잖아요?
    5016 윤석열 뽑은 사람 탓하지 마세요. [새창] 2022-03-10 03:58:53 3 삭제
    1. 이 기회에 등졌던 오유를 다시 방문하여 의견 피력하는 사람.
    2. 숨 죽이고 있다가 이제야 한 마디 하는 사람.
    3. 이 때다 싶어 분탕질 치며 조롱만 일삼는 놈들.

    셋이 짬뽕이죠, 뭐. 저도 그렇고 2번까진 이해하는데 3번은 용납 못합니다.
    5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0 03:49:59 1 삭제
    이 때다 싶어서 기어나오네. 넌 좀 꺼져라.
    5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0 03:46:39 0 삭제
    지역감정 부추기는 단어들은 죄다 아웃이야. 다들 미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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