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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4 연예계의 적폐, ‘핏줄 마케팅’ [새창] 2017-09-09 01:09:14 30 삭제
    그리고 위에 엄청많은 댓글이 '어차피 연예게는 실력과 끼싸움이라서 지속전으로 간다면 빽으로 뜬 애들은 도태되게 되어있다'라고 쉽게들 말씀하시는데

    이거야말로 달을가르키니 손가락을 보는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연예계에서 살아남을지 도태될지를 판가름 할 수 있는 그 사소해보이는 '기회'조차 못가지는 지망생들이 태반이고 그 사소해보이는 '기회'를 잡기위해 그렇게 죽어라 연습생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있다는걸 왜 간과하십니까.

    게다가 부모가 연예인인 낙하산 자식들은 데뷔를 못하거나 성공을 못해도 일단 삶이 풍요로운 애들입니다. 근데 목숨걸고 하는 태반의 연습생들은 평범한 애들이에요. 우리같이 편의점가서도 백원차이로 고민하고 벌벌떠는 그런 아이들요.

    반대로 부모버프로 쉽게 '기회'를 잡았는데 본인도 끼가 있어서 뜬 케이스가 있다 쳐봅시다.

    근데 그 아이의 낙하산으로 인해 그 아이만큼 끼가 있던 애가 '기회'를 박탈당해 연예계데뷔를 포기했다면요??
    이렇게 사라진 숨은진주들이 한 둘이 아닐텐데요?

    무명으로 수년 수십년간 살다 하루아침에 톱스타 되는 사람들 얼마나 많습니까? 이민호같은 케이스요. 이민호도 어찌보면 숨은진주 아닌가요??

    그리고 유머게시판에 몇번 올라왔던 유튜버 '서울보이즈'가 연예인인척 위장해서 찍은 영상보시면 알겠지만, 대중들은 그 사람이 얼마나 끼가 있고 재능이 있는지에 사실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유명'한지에 관심이 많죠. 그리고 그 '유명'은 부를 불러옵니다.
    재능없고 유명하기만한 연예인들이 지금 연예계에 얼마나 많은데요.
    1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5:59:47 6 삭제
    그리고 제가 배배꼬였다 하는 사람들은 작성자보고 걍 돈벌었는데 자랑은 하고싶으니 쓴 글이라느니 술마셨냐느니 성공한 자서전은 쓰레기고 이 글이 그런글이다라느니 꼰대가 쓴 전형적인 뻘글이라느니 하는 사람들에게 한 말입니다.

    사실 해당 위치에 가지 않아서 모르는게 부끄러운건 아니지 않습니까?

    사진이란게 없던 시절에 백록담을 보고오지 못했다해서 백록담을 다녀온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한심하게 보지는 않는 것처럼요.

    전 그런사람들을 비난하거나 무시하거나 조롱하고싶은 생각은 단 1g도 없습니다.

    단지 본인이 알지 못하는 세상이나 생태계가 있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그곳에 있었던사람에게 원색적 비난을 하는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은겁니다.

    위의 꽤 많은 댓글들이 그러한 제스쳐를 취하고 있구요.

    그리고 애초에 초반댓글부터 디시보니 절 잘못이해하신거같은데 전 운없이 노력으로만 돈을 모으지 않았습니다. 운이 따른케이스구요.

    돈만쫓는 케이스는 더더욱 아닙니다. 저에겐 돈을 쫓는다하고 바로뒤에 본인은 지쳤다고 하며 마치 상대적으로 제가 지치지도 않고 발이닳아도 내달리는 냉혈한이 된 것 같은 늬앙스로 댓글을 적어서 언급한 것 뿐입니다.
    1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4:22:58 4 삭제
    양극화 현상은 자본주의체제가 들어오면서 전세계가 맞이한 공통적인 현상입니다.
    이것에 대한 해결책과 솔루션은 정부가, 정책이 제시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정부를 뽑는건 민주사회에서의 시민입니다.

    본인이 이 부분에대해서 시민으로서의 자격을 충분히 사용하였다면, 그것으로 충분한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기는 양극화현상은 체제가 낳은 태생적인 부작용이니 받아들여야 합니다. 가장좋은방법은 체제를 바꾸거나 개선하는것이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체제의 경우를 저는 풍선에 비유합니다. 한쪽이 너무 부풀어 그 부분을 꾹 누르면 또 다른쪽이 부풀어버립니다.

    대부분의 체제개선은 또다른 불평등 체제를 양산합니다. 이런 세계속에서 가장 현명한 방법은 현 체제에 맞춰가면서 개선의 목소리를 멈추지 않는겁니다.

    불응하는 순간 본인의 삶이 불행해진다구요. 불응하지 않고도 목소리를 내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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