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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세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5월 출산준비물 사왔어용 [새창] 2015-03-10 11:37:55 0 삭제
    가재손수건이랑 천기저귀 더 사셔도 돼요. 손수건은 많을수록 좋고 천기저귀는 수건 이불 베개 덮개 등 다양한 용도로 쓰여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16:36:40 0 삭제
    왜 울컥하죠.. 오늘 중딩처럼 머리 단발하고 온 8개월 임산부예요. 첫째 24개월짜리 하나 있고요. 다시 아이 키우는거 생각하면..그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우울해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3~4년 뒤엔 멋진 '여자'로 변신할 수 있을라나요.
    40 [본삭금]이쁜 카페이름 지어주세요 [새창] 2015-02-10 00:05:35 0 삭제
    다락 이뻐요~~
    39 어린이집 오티 [새창] 2015-02-07 11:34:24 1 삭제
    저도 며칠전에 다녀왔는데 걱정반 기대반.. 오티 듣는동안 선생님께 아이 맡겼는데 엄마 찾지도 않고 얌전히 잘 있었단 소리 듣고 놀랐어요. 그런 애가 아닌데 ㅋㅋ
    참 오티때 본건데요. 엄마곰이 아기곰 독립할 쯤에 멀리 있는 산딸기밭으로 간답니다. 거기서 정신없이 산딸기를 먹고 있는 아기곰을 몰래 두고 엄만 혼자 돌아온대요. 아이 손을 놓을 줄 아는 차가운 사랑이 필요한 때라고 하더군요. 눈물나면서도 이제 엄마품을 떠날 연습이 필요한때구나 느꼈어요.
    38 애 돌본다고 꾸미기 같은것따윈 잃어버렸나?? [새창] 2015-02-05 14:12:46 3 삭제
    23개월 누나와 뱃속에 7개월 동생 있는 엄마예요 ㅋ 플루 신청해봐요.. 때좀 시원하게 밀고싶은데 이놈들이 안팎으로 힘들게 해서요 ㅋㅋ
    37 한국 노인 빈곤율 50% 육박 (전세계1위) [새창] 2015-01-21 23:57:34 0 삭제
    노인들 박근혜 찬양이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니까 분통터집니다. 본인들뿐만 아니라 우리세대 우리 자식세대 죽이는 걸 왜 모르시나요. 오늘 부모님과 대화하다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냥 정치 바꿀 힘 없음 관심 끄고 살라네요. 야당은 주는거 없이 밉답니다. 여당은 가진것도 뺏는데 왜 안밉냐니까 힘가진 자들이라 어쩔 수 없다네요. 저 무력한 패배주의가 어디서 온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36 [익명]와이프가 육아를 핑계로 무리한 요구들을 많이해요 [새창] 2015-01-10 15:51:20 0 삭제
    저는 남편이 거의 분기별로 한번씩 혼자 외출하게 해줍니다. (물론 제가 우기고 '마음대로쿠폰' 남편한테 발급해주고요 ㅎ) 일주일에 한번은 그러고야 싶지만 현실적으로 욕심인것 같구요.
    밤잠 못자는거 힘들죠. 정말 힘들땐 남편 깨워서 애 보라고 하고 전 꾸벅꾸벅 좁니다. 일주일이면 두세번 깨운거같아요. 한 15개월까진 그랬는데 밤잠은 점점 나아져요. 시간이 약입니다.
    소비부분은 구매하다 보면 한없는데 또 아끼다보면 많이 아낄 수 있는 부분이예요. 지역커뮤니티에 육아 중고물품 많이 내놓기도 하고요. 어차피 먹는거 빼고 육아물품은 중고로 구해쓸 수 있는거 많아요. 아기용품 한때 잠깐 쓰는거라 중고라도 상관 없거든요. 잘 협의하셔서 서로 합의점 찾으시길 바래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15:23:44 3 삭제
    딸기도 그렇고 한우 안심도 사다놓고 아이만 먹여요 ㅎㅎ. 신기한건 먹고싶지가 않아요. 그저 애 입에 한입이라도 들어가길 바랄뿐.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21:59:13 0 삭제
    교과서에 이름 단체 지역으로 외우는 근현대사. 저도 배워보고 가르쳐봤지만 외워야할 지루한 명칭들일뿐.. 요즘 학생들이 역사를 배울때 기록되지 않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스토리를 한번이라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3 성탄전야 한상차림(고든램지 스테이크 굽기) [새창] 2014-12-25 12:32:56 0 삭제
    그냥 피자치즈요 ㅋ 저 스테이크 사진이 왜저러짘ㅋ 다태운거 같네. 보기엔 저래도 진짜 맛있었어요!
    32 BGM)창조 육아.jpg [새창] 2014-12-18 15:15:55 6 삭제
    화장실갈때도 못내려놓는 현실인데.. 저런 아이디어에 진지드시면 곤란해요 ㅎㅎㅎ
    31 고든 램지가 알려주는 "완벽한 스테이크 굽는 법" ! [새창] 2014-12-15 08:29:56 0 삭제
    스크랩했다가 클스마스에 해봐야징 감사합니당~^^
    30 [익명]여기 한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2014-12-10 19:12:30 1 삭제
    축하합니다. 제가 왜 눈물이 나죠? 글쓴분과 함께여서 아내분 몇배로 행복하실거 같아요.
    29 [익명]출산 했는데, 전 정말 결혼 잘한거같아요. [새창] 2014-12-08 10:27:45 2 삭제
    출산 축하드려요~^^ 저도 전신마취로 제왕절개해서 그 고통 너무 잘 알아요. 침대에서 누운자세에서 앉는데까지 10분 걸립니다. 침대 바로 옆 화장실 가는데 20분 걸려요.. 전 일부러 친정엄마 안부르고 남편한테 간병 다 시켰어요. 좀 느껴보라고요 ㅎㅎ 글쓴분 남편분은 정말 잘하시고 계시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이제 육아 시작이지만 두분 서로 도와가며 잘 하실거 같아요~^^
    28 임신 5주차 초보엄마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12-07 17:29:26 0 삭제
    축하드려요~^^ 육아책 하나 사셔서 찬찬히 읽어보세요. 임신출산*백과,*뽀삐뽀119 이런류로요.. 저도 첫애때 임신 알고부터 뭔가 막 해야될거 같고 맘이 급해졌었는데요, 뭣보다 맘 편히 가지고 몸에 무리안가도록 주의하는게 젤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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