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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와사비맛계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6
    방문 : 24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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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사비맛계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7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찻집 [새창] 2017-11-06 00:01:31 0 삭제
    우와 드디어 천안이다 ㅠㅠ
    496 부풀어 오르고 터지고..‘아이폰8’ 국내 출시 괜찮을까? [새창] 2017-10-24 23:04:39 5 삭제
    이거 터진게 아니라
    애플스토어이 있는 아이폰에 연결된 도난방지용 그거 무리하게 떼어내다 그런거라고 알고 있어요
    495 새로생긴 수제식빵집! [새창] 2017-10-24 22:07:49 0 삭제
    상호명 알 수 있나요?ㅠㅠ 마을버스 1번 다는 라인에 있나욥??
    494 장의차 막고 '기부금 형태의 통행료 갈취' 전국 도처에서 [새창] 2017-10-17 14:42:20 0 삭제
    2007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안성 어느 마을에서도 저희 할아버지 가시는 길을 막았죠. 돈 드리겠다고도 했는데 필요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돌아서 갔어요.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21:29:51 0 삭제
    강아지 종이 뭐예요?ㅠㅠ귀엽당
    491 철제 침대는 조금..빈티 나보이나요? [새창] 2017-10-09 08:34:46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이케아에서 철제 침대를 봤거든요! 그냥 무난한색으로 나무 침대로 알아봐야 겠어요 ㅠㅠㅠㅠㅠ
    490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18 17:15:13 11 삭제
    우와 내가 너무 성격이 모아니면 도인건가..
    저렇게 큰 문제로 의견이 맞지 않고, 툭 털어 놓고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결혼할 생각이 싹 사라질 거 같아요.
    솔직히 나중에 결혼하고나서도 나에게 무언가를 숨기지 않을거란 보장이 없어요, 특히나 경제적 부분에 있어서.
    저라면 아예 결혼을 다시 생각할 듯.
    489 결혼할 나이가 되어가는 사람의 고민입니다. (글이 길어요) [새창] 2017-09-18 16:51:53 0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
    정말 결혼은 아니라고 마음 먹었어요!
    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16:45:10 2 삭제
    아... 다단계..............
    현남친네 부모님 두분도 다단계를 하시는데
    남친이 명의를 빌려 준 듯합니다.
    이렇게 명의를 빌려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가 있나요???? 다단계에 대해 잘 몰라서 여쭈어 봅니다.

    그리고 글쓴이분 침착하신 거 같아요.
    저였다면 장모님 직접 상대하고 난리도 아니었을 거 같아요.
    제 명의를 저와 상의 없이 도용했다는 건 범죄니까요.
    그건 가족이라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아내분이 계속 자기는 나 몰라라~ 하시면
    장모님과 직접 상대하세요.

    자기 잘못 사위가 꼭 집어서 말하는데 얼마나 쪽팔리겠어요.
    쪽팔림도 없이 막무가내로 나간다면
    전 그때부터 장모님 대우 안해드릴 거 같아요.
    (순전히 미혼자 신분으로 상상한 거지만!!)
    487 아이폰6인지 6s인지 확인을 어디서 해야하죠? [새창] 2017-09-15 09:39:31 1 삭제
    우와 이제 충전기 안껒아도 시리 응답해요?????? 몰랐다능!!!5s유저 울고갑니댜
    486 결혼할 나이가 되어가는 사람의 고민입니다. (글이 길어요) [새창] 2017-09-14 18:34:21 0 삭제
    그쵸......80이 넘으신 저의 외할머니도 온가족 모일 때 옷 단정히 입으신다능!!
    문제가 있는게 맞군요.
    제가 너무 시댁에 대한 안좋은 생각이 있어서 예민한줄 알았어요.
    485 결혼할 나이가 되어가는 사람의 고민입니다. (글이 길어요) [새창] 2017-09-14 18:32:31 1 삭제
    아뇨....제 생일 모르실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와 제가 여태 호구 였나봐요.
    엄마와 할머니 관계를 보면서
    난 진짜 호구 잡히지 말아야지 했는데
    내가 호구 였어요..............

    저희 아버지 조차 집에서 옷 입고 계세요. 남동생이 가끔 팬티로 돌아다니긴 한데....ㅋㅋㅋㅋ
    484 결혼할 나이가 되어가는 사람의 고민입니다. (글이 길어요) [새창] 2017-09-14 18:30:03 0 삭제
    감사합니다!
    어릴 땐 크게 생각 안했는데.
    점점 나이가 드니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남친네 부모님을 뵙는 거에 대해.
    감사해요!
    483 결혼할 나이가 되어가는 사람의 고민입니다. (글이 길어요) [새창] 2017-09-14 18:27:34 1 삭제
    이상한거 맞죠?? 제가 너무 예민한가 했어요.
    아버님이 제 앞에서 윗통 벗고 팬티바람인데 남친은 그걸 제제도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첫날 뵈러 갈 때. 제가 음식 재료 손질하고 설거지 한거에 대해 남친한테 뭐라 하니까.
    남친 왈
    "그니까 내가 가만 있으랬잖아. 울 엄마도 첨에는 괜찮다고 했는데 너가 계속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넘겨 준거잖아"
    이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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