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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3 20:49:22	0	삭제
		좋은게 좋은거라고 두리뭉실하게 살꺼면 결혼 왜하는지?? 대한민국 대다수 부부가 스트레스받아가며 결혼하는게 남일 같나요?? 기준은 정하기 나름이지만 낮추면 낮출수록 힘들어지는게 나와 다른사람과 사는 생활입니다~ 본인이 리드해갈 자신이 없다면 앞으로도 매번 이렇게 더한 고초를 겪으실텐데 그때도 두리뭉실한 자신의 성격은 배제 해두실건가요??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되는건 부모 밑에 있을때나 얘기 입니다.
	789	남편이 정신병자인 것 같아요. [새창]	2018-04-03 20:41:24	0	삭제
		안녕하세요에서 신동엽이 늘상하는 말이 애는 애끼리 결혼해야한다고 솔직히 남편분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알꺼 같네요..충격 받으실까봐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다만 글쓴이님도 자중 하셔야 할듯요~ 대체 어떤 결혼생활을 원하시는지요?? 글로만 대충봐도 아내분이 남편을 더 좋아하는 상황같네요.. 그렇게 유지되기를 마음속으로 빙빙둘려 표현하지마세요~ 결혼 내 결혼이고 내인생이고 내 지향 목표입니다. 하고싶은게 있으면 간결하게 정리하셔서 입장을 밝히세요
	788	남편&아내 만난 이야기 들려주새오... [새창]	2018-04-03 20:32:11	1	삭제
		회사형이랑 호프집에 한잔하러같는데 유독 형이 그날따라 옆에 여자 세명 있는 테이블 가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가기 싫었는데 형이 진지하게 앞으로 니가 느껴보지 못할 고통을 줄꺼라고 협박하는데 못 이기는척 가서.... "혹시 괜찮으시면 같이 노실래요??? 정 불편하면 그쪽 (와이프) 전화번호라도 주세요 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네요..무슨 자신감과 멘트가 이렇게 떠올랐나 모르지만 될 사람은 되더라구요??ㅎ
	787	오뚜기 인간 사료 받았습니다~ [새창]	2018-03-11 09:24:26	6	삭제
		냉장고 맞춤하셨나요?
	786	남자169cm, 여자178cm 사귈수 있을까요? [새창]	2018-01-23 10:36:51	1	삭제
		간만에 촌철살인 느낍니다~
	785	윗집으로부터의 층간소음 결국 스피커 샀어요 [새창]	2017-12-18 10:17:01	0	삭제
		꼬투리가 머가 걱정입니까 당장 내가 죽을꺼 같은게 먼저죠~ 전 대놓고 욕하니까 조용하더라구요~ 윗집 여편네가 모임을 즈그집에 쳐해서 키즈카페인줄 알았어요~~ 별거 없습니다 내가 미칠빠엔 미친모습을 그쪽에다 던진다는 생각으로 지르세요
	784	윗집으로부터의 층간소음 결국 스피커 샀어요 [새창]	2017-12-18 01:29:23	2	삭제
		근데 인터폰이랑 찾아가는게 불법 맞나요~?? 제가 알기론 판례가 그렇다는거지 법제정은 안된거 같은데~ 어떤 아파트에서 싸움으로 소송가서 인터폰과 찾아갔던게 지적사항이지 아직 법으로는 제정 안되었을건데요?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20:55:22	0	삭제
		상어: 태평양까지 가신다고요!!? 에이~ 아무리 좋은보트래도 원주민 만하것어요~~자자 이쪽으로~~이쪽~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23:53:21	2	삭제
		방진복 2년 넘게 입어봤는데 일단 단체세탁을 맡겨 독한 성분의 세제로 빠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장갑두개는 안쪽은 나일론 면장갑이죠?? 아무리 쉬운일을해도 공기가 통하지않으니 땀에 의해 습진이 생깁니다. 작성자님은 피부가 약하신편 같은데 그나마 방법은 틈마다 벗거나 좀크게 입는게 나을겁니다. 그것도 힘들면 솔직히 이직이 답이죠
	781	윗사람의 장난에 피가 마릅니다. [새창]	2017-12-04 20:36:24	1	삭제
		진짜 내일처럼 생각하고 답글쓰는데 회사기가 싫고 다쳐서 쉬고 싶다구요!!?? 그럼 한번 다치세요~~~!! 그색히한테 그만좀하지??라고 반말로 쏘아주세요~ 회사가 먼데 당장 나를 피말리게 냅두나요~~ 어차피 다칠꺼면 그색히 까고 다치세요~~ 이러나저러나 죽겠어요~~
	780	한국에서 잡힌 대어들 [새창]	2017-12-04 06:16:37	0	삭제
		크~~준치는 얼마나 냄새날까잉~~;;; 작은것도 장난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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