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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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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9 초등생 고속道 휴게소 방치 '나몰라라' 교사…경찰 수사 [새창] 2017-06-13 20:51:27 24 삭제
    너무 결과만 따지시는건 아닌가요..정말 도로여건상 어쩔없는 상황이라면 내용대로 할 수밖에 없을거 같은데요..아이도 솔직히 그상황을 이어가고 싶진않았을꺼 같구요.. 휴게소 방치만 까여야 할듯한데..물론 제일 크지만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10:12:23 67 삭제
    그때 당시에 여성들이 잠옷차림으로 남자 만날생각을 할까요?? 여성비하는 아니지만 잠옷차림으로 남자만나는 시대는 아니였어요.. 구두싣고 산에간다는건 아마도 누군가 간단하게 잠깐 볼 요량으로 싣었을것이고..그리고 마지막쯤에 남자선배가 어느순간 갑자기 까칠해졌다는건 동성에게 남자꼬리친다고 남몰래 핍박받았던거 같아요..정말 범인 여성이고 자기가 흠모하는 남자가 피해자 여성과 엮이는게 질투를 넘어선듯 하네요..
    687 바이크 판매하실때 이런사람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7-05-27 22:50:26 0 삭제
    폐지 할테니 다음에 오면 6만원 깍아준다고 하시지~
    686 런닝머신.....최신 트렌드.....gif [새창] 2017-05-27 14:10:27 0 삭제
    이승탈출: 이거다!
    685 정우성 새 영화 속 포스 [새창] 2017-05-23 07:51:39 0 삭제
    또경영!!!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0:52:00 6 삭제
    솔직히 공감 못하겠네요~누가 나설것이며 나설때 누가 나를 백업해 줄까라는 두려움이 너무 클듯하네요..
    정말 없이 사는데도 그것마저 없어질까 두려움에 사는 제 자신이 나약하네요..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12:49:07 34/31 삭제
    결혼식은 땅파서 합니까?? 오만원내고 일가족오는 사람은 양심 없다고 생각합니다.
    682 32살 입사한 신입입니다 [새창] 2017-03-31 03:08:15 0 삭제
    고맙습니다. 늦은시간인데 안녕히 주무세요.
    681 대박난 제주도 어느 횟집 [새창] 2017-03-15 09:26:32 0 삭제
    좀 비쌈...횟집인데 인당 10만원 가격에 비해 회는 터무니없이 작음.. 잔반들이 푸짐하긴했는데 그닥 신선하지는 않았음..다신 안갈꺼임..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20:23:04 5 삭제
    왠지 아는 사람일꺼 같네요..작성자가 쓰신내용을 그대로 했다가 퇴사한 사람입니다. Tw부서 출신 이겠죠?? 글의 내용은 정말 최소한 간추려 쓴거 입니다. 도움은 못되지만 정말 언급한 내용은 사실입니다. 왠만한 군대보다 더 악랄하고 그걸 당연시 하는 집단의 모임입니다. 최근엔 반장이랑 조장이 낚시터 사업차린다고 부서원들이 매달 2만원씩 모았던 수천만원 회비를 개인 사비, 로비 자금으로 탕진하였죠. 결국 퇴사자가 본사에 알려 해고조치가 되었지만 당사자들은 당당히 퇴직금을 챙겨간 아주 좋은 회사죠~너무도 많은 사실을 작성자처럼 저역시 고발 하고 싶었지만 용기를 내진 못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면 그동안 견디어왔던 시간들의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679 대학교휴학하고1500만원벌어달라는엄마어떡하죠? [새창] 2017-03-03 20:42:07 0 삭제
    왜 돈을 천오백이나 필요하신지 모르겠네요..그리고 그돈으로 님이 대학 마칠때까지 버틸수 있는지도요..대부분 집을 나오라고 하시지만 현실적으로 직장인도 당장나오기 힘든 세상 입니다. 위로가 안되겠지만 최대한 버틸수 있을만큼 버텨보세요..급하게 뛰다 넘어지면 목표까지 간다는 의지만 떨어질 뿐입니다..최대한 천천히 준비하세요
    678 네이트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멘붕;;; [새창] 2017-02-21 23:45:56 1 삭제
    소록도 얘기가 아니고 전국적으로 중소규모로 있는 곳을 말한겁니다. 소록도만 있다고 생각하신건 아니신지요? 거기 사람들은 정부나 외놈들이 아닌 일반 국민들의 눈을 피해 모이신 장소입니다. 재차 말하지만 정부도 형체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도울 수없다고 세금으로 잘 되겠지 하는 방식이 잘못 되었다는 겁니다. 과연 장애인들은 어떤 눈을 두려워할까요
    677 왜 점점 남을 미워하는 일이 흔해질까 [새창] 2017-02-21 22:06:13 0 삭제
    맞아요~! 평소 저도 이런 생각했었음 근데 이렇게 자극적인 내용이 점점 나올수록 사람들은 개선보단 개척한다는 인식이 큰거 같음 "난 이렇게 안당해야지~" "난 확실히 본때를 보여줄꺼야" 누군 이렇게 했다해서 마치 사이다라고 치켜세워 그일이 발생과정보단 결과를 따지는 지경임..

    그렇다고 일반적인 피해자들을 합리화 할 순 없지만 적어도 나에게 그런일이 있을꺼다란 터널시야보단 좀더 유연적 사고를 했으면 합니다

    피해자들의 사이다 내용이 과연 나에게도 무지개 빛을 선사할까요??
    676 네이트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멘붕;;; [새창] 2017-02-21 21:35:07 0/6 삭제
    문둥촌이 왜 있었겠음..생명의 존엄을 따져가며 정부가 도와줘야 한다고하지만 내 복지가 그쪽으로 기운다면 마냥 좋다고 할 수 있을까?? 무작정 생명 존엄 따져가며 정부가 도와주길 바라는 생각이 늙으신 노모를 요양원에 맡기는거랑 무슨 차이일까?? 당장 도울 수있는 힘이 없다면 차라리 없던게 나을듯 너무 단순히 누군가 해주겠지하는 안일함으로 생각들 하시는듯
    675 층간소음 올바른 사과법 [새창] 2017-02-19 05:09:22 8 삭제
    그러니깐요~ 편지내용에도 한번 반려했다고 적힌듯 한데 밑에집주인도 그걸 생각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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