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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5	수지닮은 일반인에 대한 판녀들의 반응 [새창]	2014-03-27 20:08:11	3	삭제
		여자의 적은 여자
	1444	요동 원정이 불가능 하다는 댓글 보다가 잘못 알고 있는 것 [새창]	2014-03-27 16:03:09	0	삭제
		그래도 학교 졸업하고 몇년만에 이런 논쟁다운 논쟁 해봐서 재미는 있었슺니다. 가끔 이렇개 화두 하나 던져놓고 비록 키보드로 손가락만 놀리는 인터넷이라도 토론 하는 것도 괜찮네요
	1443	회사원의 퇴직사유 [새창]	2014-03-27 13:25:43	50	삭제
		팀장이 보살인거에요 이거는....
	1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13:19:04	1	삭제
		통일신라 멸망 이후 신라방 거주민들이 어떻게 되었느냐 만큼 난해한 문제인거 같네요 사료도 거의 없을테고...
	1441	요동 원정이 불가능 하다는 댓글 보다가 잘못 알고 있는 것 [새창]	2014-03-27 13:15:31	2	삭제
		악감정을 가질만한 요인만 추려서 다시 말씀드릴게요 그럼 1. 고려는 명나라 입장에서 적국의 동맹국이자 혈맹 2. 명 입장에서 요동을 자신들이 회복해야할 땅으로 여길 충분한 이유 있음 3. 중원에 통일 제국이 들어서면 주변국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복종을 요구하거나 대외원정 =>이정도면 요동을 점거한 고려가 명나라한테 공격을 받을거라고 충분히 예상이 되시나요... 그리고 두번째로 가버나이특님은 분명 윗쪽 댓글에서 영토를 얻지도 못할거, 혹은 쉽게 포기할 거 뭐하러 가냐 라는 식의 논지를 폈습니다 이 논지에 따르면 고구려의 요서 공격이나 신라의 함경도 공격 모두 의미가 없어진다는 점을 환기시킨 것이지 딱히 예민하게 받아들인 것은 아닙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하네요 오히려 제 댓글에 예민하게 반응하셔서 역사를 제대로 모르는 것 같네 조금만 생각하면 아는거네 하신건 가버나이특님이라는걸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1440	요동 원정이 불가능 하다는 댓글 보다가 잘못 알고 있는 것 [새창]	2014-03-27 11:30:44	2	삭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하시니 저도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위에 쓴 제 댓글처럼 주원장이 악감정 가질 이유는 차고 넘칩니다 그리고 대외원정을 감행하고 또 성공했다고 그게 꼭 해당 영토에 대한 지배로 이어지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님 말씀대로 찔렀다가 되돌아오는게 무의미하고 왜 시도했는지 모르겟다면 고구려가 수나라의 요서에 선빵날려 무력시위한것도 무의미하고 신라가 황초령 마운령까지 점령햇다가 비석 나부랭이 박아놓고 돌아온것 역시 무의미하겟네요?? 님 말씀대로 공민왕이 영구점령도 못할 땅에 왜 쳐들어갔는지는 남아있는 사료의 부족으로 영원히 모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앞서 고구려나 신라의 사례로 비춰 생각해보면 원나라에 대한 무력시위 성격도 있을수 있고 우리가 너희 수도의 배후지를 공략했다 우리도 세니까 껄덕대지 말라 등등 다른 의미가 있을수도 있겠죠 단적으로 고려의 요동 영유 의지가 있었냐라는 질문에 물음표를 찍게하는 사건이 지금 정확히 이름이 기억 안나지만 나하추 말고 만주지역 호족 두명이 명나라 한족에 귀속되어 특권이고 세력이고 다 박탈당하느니 옛 우방인 고려에 귀부하자는 결단을 내리고 공민왕or우왕 시기 고려 조정에 의사를 타진합니다 그런데 고려 조정에서 거부함... 이게 요동을 영유하고자 하는 나라가 내릴 결정입니까???
	1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10:08:07	1	삭제
		암석에 섞인 무기물이나 암염이 강물에 의해 침식 되면 당연히 강물에도 염분이 있습니다 바다만큼 짠건 아니라도 적은양의 염분이라도 섞여있으면 당연히 농작물엔 해가 될테고, 끓이는 등 정제작업을 거치면 쓸만큼 나오지 않을까요 고대에는 의외로 바다나 염전에서 생산되는 소금보다 내륙에서 정염, 지염, 암염 형태로 생산되는게 더 많아요 님 말대로 염수가 정말 소금 때문에 붙은 이름이라면 그 강 상류에는 뭐 하다못해 노천 소금광산이라도 있었겠죠
	1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09:58:53	0	삭제
		거기다가 프로빈스도 조선보다 하나 적죠 함경도 지역은 고려땅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게임상에서 당연히 구현은 안되겠지만 서류에 등재된 병력이 100% 국가(왕)가 마음대로 운용할수 있는 병력이 아님... A대감 사병이 몇백명, B장군 사병이 몇백명, C재상 사병이 몇천명... 거기다가 관료들이 전부 요동정벌에 찬동하는것도 아니라 비협조적인 사병까지 있다고 감안하면 난이도는 이미 대기권 돌파...
	1437	요동 원정이 불가능 하다는 댓글 보다가 잘못 알고 있는 것 [새창]	2014-03-27 09:28:52	3	삭제
		당태종이 고구려를 칠때의 명분도 "그곳은 본래 한사군의 땅일 뿐이다"라는 논리였잖아요 요동은 한민족, 한족, 유목민 어느 누가 역사적 연고권을 주장해도 무방한 지역이라는걸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설령 그들의 연고권 주장이 어거지라고 하더라도 강대국이 쳐들어오겠다는데 약소국이 어쩌겠습니까 실제 역사에서도 조선이 압록, 두만강 이북 여진족에 기미정책 펼때 명나라가 얼마나 히스테릭한 반응 보였는지 그거만 보셔도 충분히 감이 오실텐데요 솔까말 명나라가 "조선 너네 여진족 통제하지마 우리가 통제할거야"라는 주장에는 여진족을 한족이 속국화해도 좋다는 어떤 역사적 정통성이 있나요?? 그냥 힘있는 나라가 정치 군사적 요충지를 점유하고싶을 때는 명분이라는게 약해도 관철시킵니다
	1436	요동 원정이 불가능 하다는 댓글 보다가 잘못 알고 있는 것 [새창]	2014-03-27 02:14:22	3	삭제
		고려가 요동을 항구적으로 점유했더라도 언젠간 원이 명나라에 의해 자빠지는건 자명한 이치겠죠, 아니 원래 상실하지 않는 영토를 상실했으니 원래 역사보다 더 빨리 무너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명이 중국을 통일을 하고 나면 당연히 당 이래로 줄곧 한족의 영토였던 요동을 자신들이 싸움질 하는 와중에 어부지리로 빼앗아간 고려한테 당연히 악감정을 품지 않을까요?? 제가 주원장이였다면 그랬을듯... 쉽게 말씀드리면 지금 함경도는 당연히 한국땅이 아니지만 중국이나 러시아가 북한 정치, 경제가 막장인 틈을 타서 차관제공이니 핵개발 용인이니 하는 식으로 국경지대인 함경도를 낼름 집어삼켰다고 생각해보세요 한국은 정부차원이든 민간차원이든 난리날듯...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원래 우리 땅이었던 곳이잖아요?? 상대적으로 변경지역인 함경도를 빼앗겼다고 생각해도 땅을 실제 점유하지도 않은 우리가 피꺼솟하는 판국에 몽골족을 몰아냈다는 상징성(원나라 성립 이래의 수도)을 갖는 땅이자 결과론적으로 보면 미래의 수도가 되는 땅을 위협하는 전략적 요충지를 고려라는 오랑캐가 점령하고 있는 상황이 연출되네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1차 요동정벌이 정말 천운으로 성공했다손 치더라도 명나라와의 전쟁이 안일어난다고 장담할순 없을것 같습니다
	1435	여자분들 교복 버리지마세요!! [새창]	2014-03-27 01:40:56	62	삭제
		1 어느 부위 때문에 안맞느냐에 따라 다를 수도 있죠...
	1434	유치)올만에 재밋는 챔피언 찾아서 바로 닉변했어요 ㅋㅋ [새창]	2014-03-27 01:39:17	0	삭제
		이 다음 챔프로 피들 하시면 굳이 아이디 또 안바꾸셔도 될듯
	1433	기황후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새창]	2014-03-26 22:05:57	0	삭제
		위키백과나 포탈사이트에서 사전 이용하시는게 인터넷으로 설명 듣는거보다 훨씬 정확하고 자세합니다
	1432	젝팟 터졌어요 [새창]	2014-03-26 20:10:24	0	삭제
		젝팟(x) -> 잭팟(o), jackpot(o)
	1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16:17:27	0	삭제
		111111 해외에서 성능이 입증 됐는데 혹평은 누가 한거죠?? 우리나라 언론인갘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잘돌아가네요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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