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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0 21:41:16	0	삭제
		가까운 곳에 인연이 생긴건 아닌지.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19 14:16:34	1	삭제
		우리나라가 아니라 다른 중국인가 그쪽 사업 접는 다는 걸거에요.
	261	친구가 사장한테 고소먹어서 상담요청하고싶습니다. [새창]	2022-10-18 18:26:01	0	삭제
		정말로 걱정이 된다면 변호사를 찾으세요. 변호사 상담비용이 비싸지 않습니다. 가까운 변호사 사무실 찾아가서 상담받으세요.
	260	미인들은 셀카에 간절함이 없다 [새창]	2022-10-15 20:53:30	6	삭제
		미인박명수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10 10:41:14	4	삭제
		“너혼자 아침에 일한다고 생각하니까 불만 아니냐? 내가 애 데리고 둘이 나갔다올께. 그럼 공평하지? 결국 애 보기 싫은거잖아” 이게 핵심이에요. 본인 생각을 와이프 생각인냥 말하고 있네요. 게으르고 잠이많고 어쩌구를 떠나서 그냥 육아가 싫은거 같네요.
	258	사랑받고 자랐는지 불우하게 자랐는지도 태도나 분위기에서 알 수 있나요? [새창]	2022-08-17 09:23:53	0	삭제
		결핍에서 오는 궁색함이 없기 때문에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 여유가 있죠. 남을 헐뜯을 필요 없으니 칭찬에 익숙하고 인간관계에서 어느정도 본인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해도 넘어가는 경우도 많구요. 가까히 있고 친할 땐 엄청잘 챙겨주고 범위안에 있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두루두루 친해지기 위해서 힘쓰지만 반대로 관계에 목매달지 않아요. 사람 귀한지 모르는게 아니라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쓰는 힘 보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쓰는게 더 좋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이죠.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그냥 티가 납니다.
	257	한국인 중 0.1%만 있다는 식성 [새창]	2022-08-17 09:16:56	2	삭제
		저네요. 저는 비빔밥에도 고추장을 안넣습니다. 초밥, 회 등도 간장 없이먹구...짠걸 싫어한다기 보단 그냥 뭘 찍어먹는걸 안 좋아합니다.
	256	로또 4등 250만원 당첨된사람 ㄷㄷ [새창]	2022-07-21 10:00:40	0	삭제
		200억을 당첨 인수로 나누는게 아니라 당첨 수로 나눠서 가져갑니다...
	255	신축아파트 줄눈!!! [새창]	2022-07-18 13:44:48	1	삭제
		이사하기전에 권하는 이유는 시공할때 생길 수 있는 먼지 등 때문이죠. 아무래도 뭐가 없어야 청소를 해도 편하잖아요.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8 11:47:33	8	삭제
		양면성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는 그걸 잘 갈무리해서 맘속에 저장해 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누군가는 그걸 풀어해쳐서 남들이 정리를 해줘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글쓴이님은 후자인 거죠. 어떤 사람이던 맘속에서 쉽게 드러낼 수 없는 감정이 있고 그것이 답답하니까 익명게시판에 꺼내놓고 답답함을 풀어보려고 하는건데 지금 그런 글쓴이님의 맘을 이해하진 못하고 글쓴이님의 약점을 잡았다고 생각하고 쥐고 흔들려고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는 일기도 확인해서 왜 이런 글 적었냐고 따지겠는데요? 앞으로 다 검열 받고 사실건가요. 휴대폰 문자, 카톡, 커뮤니티 사용기록, 친구와의 약속 등등등... 글쓴이님이 흔히 말하는 불량한 사이트들에서 활동하신게 아니면 고민게시판에서 익명으로 고민 상담 한 걸로 너무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역지로 생각을 해봅시다. 만약 글쓴이님이 남자친구의 컴퓨터에서 과격한 야동을 발견했고 글쓴이님이 이것으로 눈물 흘리면서 이런 취향의 야동을 보는줄 몰랐다. 다 지우고 앞으로 안봤으면 좋겠다. 라고 했을 때 어떤 대응을 할까요? 지금의 글쓴이 님처럼 고민하고 괴로워 할까요? 아님 별 것도 아닌 걸로 난리 피운다면서 왜 남의 노트북을 봤냐고 화를 낼까요? 지금은 글쓴이님이 화를 내셔야 하는 내용인데 오히려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다니....
	253	결혼식 여러 번 참석하면 느끼는 사실.jpg [새창]	2022-07-15 10:29:30	0	삭제
		예비 신랑 신부가 겪는 처번째 큰 일 중 하나로 앞으로 이 사람이 대소사를 치루면서 어떤 식으로 대처하고 어떤 식으로 처리하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행사입니다. 결혼식 준비 하면서 보여주는 모습대로 평생 산다고 보면 되는 것이죠.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결혼식의 가치중 하나입니다.
	252	결국 화물 운송료 올렸네. 이럴줄알았다. [새창]	2022-07-14 17:51:32	1	삭제
		그럼 대기업에서 공정거래위원회에 단합으로 신고합니다. 종소기업은 위로 아래로 끼어서 고통받는게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251	남녀 대화가 안통하는 과학적 이유.jpg [새창]	2022-07-11 15:51:45	0	삭제
		저도 사람얼굴을 잘 기억 못해서 찾아보니까 사람얼굴을 잘 기억하는 것은 사회성이랑 연관이 많다고 하네요.
	250	눈빛으로 형사 제압하는 30대 누나.jpg [새창]	2022-07-11 15:49:47	34	삭제
		여자가 검사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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