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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ECOYDumm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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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OYDumm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90년대 드래곤볼의 위엄 [새창] 2024-03-19 10:12:08 6 삭제
    아마 그것이 토리야마가 살던 지역에 납세를 많이해서 '토리야마가 낸 세금으로 깐 도로' 같은 말이 부풀려져서 그런 소문이 났었다는 것 같아요.
    292 [익명]19) 부부 관계 일방적인 요구에 대해서... [새창] 2024-03-11 15:11:10 1 삭제
    섹스 리스가 돼가는 혹은 된 부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게 참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이게 한쪽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다른 쪽이
    그런 의지가 없으면 달라지는게 아무것도 없거든요. 참 안타깝습니다 ㅠㅜ
    291 미술작품을 실제로 가서 봐야하는 이유.jpg [새창] 2024-03-11 15:08:22 1 삭제
    마크 로스코의 그림을 처음 보고 뭔가 멍~하니 충격을 받아서 그 기분을 한 번씩 곱씹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조금 큰 프린트 액자를 사서 집에 걸어 놨어요.
    여자친구를 처음 집에 데려오던 날 입구에서 들어오자 마자
    "어? 마크 로스코네. 전시장에 갔었는데."
    "너도?"
    그리고 한참 이야기 하다가 어쨌든 결혼했습니다.
    어쨌든 마크 로스코 전시회 언제할지 모르겠는데 또 전시회가 열리면 꼭 가서 보세요.
    그 때 산 프린트 액자는 지금도 새로 이사간집 현관 근처에 걸어놧습니다.
    290 드래곤볼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 씨가 영면에 드셨습니다. [새창] 2024-03-08 12:27:00 5 삭제
    드래곤볼 원작자 토리야마 아키라 씨가
    2024년 3월 1일 급성 경막하혈종으로
    68세 나이로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팬, 관계자 여러분께
    갑작스런 보고입니다만,
    만화가 토리야마 아키라(鳥山明)는 2024년 3월 1일 급성 경막하혈종으로 영면에 드셨습니다.
    향년 68세였습니다.
    열심히 착수한 일도 많이 있고,
    아직도 이루고 싶은 것도 있었을 것이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만 고인은 만화가로서 여러 작품을 세상에 남겨 왔습니다.
    많은 전 세계 분들이 지지해 주셔서, 45년 이상에 걸친 창작 활동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토리야마 아키라 유일무이한 작품세계가
    오래도록 여러분에게 사랑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생전의 후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또한 장례는 가까운 친척들을 모시고 치렀습니다.
    평온을 원하는 본인의 뜻에 따라 조문, 분향, 헌화는 사양하겠습니다.

    가족에 대한 취재 등에 대해서도 삼가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작별회 등에 대해서는 미정이므로 결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기를 잘 부탁드립니다.

    2024년 3월 8일

    주식회사 버드 스튜디오
    주식회사 캡슐코퍼레이션·도쿄
    289 한국인들 사이에 꽤 있다는 식성.jpg [새창] 2024-02-02 17:28:11 0 삭제
    전 전부다 해당에 비빔밥에도 고추장 안 넣어요! 들기름만 넣어서 먹습니다~
    287 종강이 아쉬운 대학생 [새창] 2024-01-26 13:24:05 0 삭제
    그렇네요. 그들의 사랑의 시작... 시발-애
    286 오천원으로 장원영 되는 법 [새창] 2024-01-15 14:56:29 7 삭제
    외국인(아나운서발음으로) : 이만오천원이라고 하셨죠?
    285 전기차 구매 고민 중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24-01-08 10:49:44 0 삭제
    지금은 하이브리드 or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좋은 것 같네요. 전기차는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284 지불각서 변호사 선임비용 관련 질문 [새창] 2024-01-05 16:02:18 0 삭제
    완전 승소하면 변호사 비용은 XX가 부담한다. 이런 식으로 판결문 말미에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천만원 들었다고 천만원 다 받는건 아니고 소송금액에 따른 상한 비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변호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지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03 16:28:30 2 삭제
    저의 주관으론 안하는 사람은 아에 처다도 안 봐요. 유사 업종이라도 사용 한 사람은 이미 머리속 끈이 풀려버린 겁니다.
    282 요즘 2500원짜리 핫도그 수준 [새창] 2023-12-20 23:11:34 4 삭제
    핫도그라고 보고 들어왓는데 고로케가!
    281 우울감이 밀려올때 아내의 손을 잡는다 [새창] 2023-12-20 16:17:05 1 삭제
    와이프 손을 잡으면 뭔가 따듯한 기운이 돈다고 해야하나......알수 없는 힘이 나더라구요. 아이를 안을 때도 그렇고요. 그럴 때면 전 정말 가족에게 구원 받고 있구나 하고 감사하며 삽니다.
    280 10년 전 방송에 나온 버스덕후 근황 [새창] 2023-12-20 10:51:51 22 삭제
    저말 들었을 때 아버지께서 진짜로 감동하셨을 것 같네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19 10:43:02 2 삭제
    소중한 하루를 그런 곳에 쓰이는 것이 아까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 번 만나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런 저런 사정으로 서로 한 번식 약속을 취소했다가 그냥 파토 났었는데 주변의 성화로 결국 몇 개월 후에 만나게 됐습니다. 당연히 두 명은 만날 때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죠. 서로 똥씹을 표정으로 밥먹고 있었는데 이야기 하다가 서로 그때 당시에 정말로 취소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구나 이해하게 되고...계속 이야기해보니 대화도 잘 통하고 취미도 비슷하고 관심사도 맞 고해서 점점 분위기가 좋아져서....4개월 만에 결혼에 꼴인했습니다. 지금도 매일 매일 사랑하면거 살 구 있구요...좀 두서가 없었는데 도저히 못 만나겠다 싶은 것이 아니면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만나보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마주보고 이야기하면 문자나 톡으로 전달이 안되는 것들이 많이 해소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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