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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Full◈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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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Fu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6 이런 기세면 다음은 서울에 미사일 떨구겟다 [새창] 2010-11-24 01:49:32 1 삭제
    이런 글 쓸때마다 군대는 갖다 왔냐? 라면서 드랍치는데,

    그럼 정작 우리 대가리 위에서 군대 지휘하고 이끌고
    전쟁을 하느니 마느니 하는 결정을 내리고 판단하는
    수많은 국회의원들과 이 나라 수뇌부는 군대 갖다 와서 그 자리 앉아서
    판단하고 이끄냐?

    이런 문제에서까지 군대 들먹이면서 피해자처럼 얘기를 하는
    쓰레기들이 있네.
    675 이게 도발이래.ㅋㅋㅋ [새창] 2010-11-23 16:10:29 1/6 삭제
    잘 압니다.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고 냉정해야 된다는거요.

    그래야 다른 방안을 강구하든 아니면 정말 강력한 대응을 하던
    냉정하고 침착해야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겠죠.

    다만 마음이 아프다는 겁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북한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해야만 하는건지.

    그리고 이렇게 영토가 불타고 있고 군인과 자국민들이 그 피해를 입은
    이 상황 속에서도 아무 말 그리고 큰 소리 칠 수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이요.

    만약 미국 본토가, 하와이가 괌이 다른 나라의 도발로 인해서
    공격을 받아서 불에타고 자국민이 피해를 입었다면 그때도 미국은
    우리처럼 가만히 있을까요?

    강력한 대응으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그 나라를 부셔버리거나
    나라 자체를 옭아매 버리겠죠.

    당연히 이 상황이 더 심각해져도 안되고 전쟁으로 커져도 안되죠.

    하지만 북한에게 매일 항상 당연하다는 듯이 그들의 말도 안되고
    용납할 수 없는 도발을 받아줘야만 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아쉽고 분하네요.
    674 이게 도발이래.ㅋㅋㅋ [새창] 2010-11-23 15:59:31 3/6 삭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분할 것 같아요.

    국지전 도발. 그래요 도발.
    지금껏 늘 북한에게 얻어맞아 오던 도발.

    근데 그 도발이 단순한 도발이 아니라 한국의 영토를
    겨냥하고 그 영토가 지금 불에 타고 있는 상황에서도
    사실확인에 그치고 북한의 대응사격과 도발로 묶어버리고
    그냥 넘어가면 너무 분할 것 같단 말입니다.

    그래요. 도발 그리고 대응사격으로 묶는다 해도
    그 어떤 나라가 민간인들을 상대로 도발을 감행한다는 말입니까?

    군대와 군인이 아닌 민간인 즉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그 국민들이 살고 있는
    영토에 수백발의 폭탄을 발포한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을
    속수무책으로 보고 있다는 이 상황이 너무 분하고 나아가서
    이 심각한 상황을 도발과 대응사격이라고 정의 내리고 경고만 주고 넘어간다면
    그 상황을 믿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영토와 국민이 대치하고 있는 국가에 공격을 받았는데도
    그냥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세계의 정세 속에서
    영토가 불타고 자국민이 피해를 입는 이 상황에서 그저 힘 한 번 못쓰고
    넘어 갈 수 밖에 없는 나라가 우리 나라의 현실이 너무 슬플 것 같네요.
    673 이게 도발이래.ㅋㅋㅋ [새창] 2010-11-23 15:53:15 0 삭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분할 것 같아요.

    국지전 도발. 그래요 도발.
    지금껏 늘 북한에게 얻어맞아 오던 도발.

    근데 그 도발이 단순한 도발이 아니라 한국의 영토를
    겨냥하고 그 영토가 지금 불에 타고 있는 상황에서도
    사실확인에 그치고 북한의 대응사격과 도발로 묶어버리고
    그냥 넘어가면 너무 분할 것 같단 말입니다.

    그리고 언론이 지금 떠들고 있는 대응사격 그리고 도발이라는게
    민간인이 거주하고 있는 연평도에 폭탄을 쏟아붇고 있고
    그걸 속수무책으로 보고 있다는 상황이 믿고 싶지 않네요.
    672 이게 도발이래.ㅋㅋㅋ [새창] 2010-11-23 15:49:52 0 삭제
    물론 전쟁은 나지 말아야죠.

    근데 그 선을 지키려고 애쓰는 우리나라와 지켜야
    할 선을 북한이 넘어버렸다는 겁니다.

    지금까지도 연평도에 계속해서 폭탄이 날아오고 있고
    이를 멈추고 있지 않다는데 북한이 이 심각한 상황을 모르겠습니까?

    그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우리 영토에 폭탄을 쏘고 있는
    이 상황을 그저 도발이라 규정하고 지금껏 그래 왔던 것처럼
    그냥 넘어간다는게 말이 됩니까?

    전쟁이 날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심각한 상황인 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휴전 이후 처음으로 영토가 공격을 받은 이 심각한 상황이
    결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671 연평도 실제 상황이야~? [새창] 2010-11-23 15:35:16 0 삭제
    이런 쒸발. 욕을 안할 수가 없어.

    뭐? 씨봘 놈들아 훈련? 훈련을 하고 위협을 하는데
    본토에 폭탄을 떨어뜨려?

    연평도에 있는 군에서 인명피해가 있고 그 말은 곧 민간인 피해까지 있다는 말이다.
    본토가 연기에 휩싸이고 자국민이 놀라서 대피까지 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란 말이다.

    자꾸 북한의 의도 운운하는데 이 씨발. 의도가 더이상 뭐가 중요한데?
    본토가 피해를 입었고 불에 타고 있고
    군과 민간인까지 인명피해가 난 이 상황에서 그 의도를 파악하는 이유가 뭔데?
    과시라고? 하고 싶은 말을 강하게 피력하려 해서 택한 방법이라고?

    웃기지마라. 대한민국이 공격을 받았다.

    북한이 이번에도 실수였고 훈련의 하나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그런 입장을
    발표하려고 이런 공격을 했을 리는 없고 설령 그런다 해도
    한국 정부가 이를 수용하고 넘어가면 그때는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를 떠너야 한다.
    670 요즘 물가 너무 싼 듯. [새창] 2010-06-29 22:19:55 7 삭제
    한국이라는 나라는 참 너무나 많이 아쉬운 나라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 대해서 조금만 아쉬운 소리해도 달려드는 사람들때문에
    이 글이 반대에 묻힐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글을 접하고 뉴스를 볼때마다 나는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리고 또 그렇게 한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미국입니다.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이 미국을 우습게 보고, 미국보다 어쩌면
    한국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그 자긍심에 살아가고 있겠지만
    이런 부분, 아니 사람이 살아가는 부분에서는 미국에서 살아보지 못했기에
    한국에서 그리고 한국이 운영하는 시스템만 알고 거기에 맞춰 살아왔던
    사람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경제적으로도 어떤 맥락에서 봐도 시간이 흐를수록 물가는 올라가지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미국과 한국이 커다란 차이가 생기는 거죠.

    미국 역시 물가 만만하지 않습니다.
    과자, 아이스크림 한 봉에 $3 ~ $5, 한국 돈으로는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올라갈때마다 미국 정부에서는 최저임금을 올립니다.

    물가가 오르고 그것이 국민들의 피부로 느껴질때,
    가만히 넋 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맞게 최저임금을 맞춰준다는 거죠.

    미국은 지금 Federal Law에서 정하는 최저 임금이 $7.25 랍니다.

    어디서 일을 하든 이 최저 임금을 맞춰주지 않고 일을 시키는 기업이나 업주는
    신고가 접수되면 나라에서 가만 두지를 않습니다.

    물가는 끝없이 오르는데 시급이 4140원?
    그리고 그런 시급을 일 시키는 기업과 업주들이 올리는거에도 소극적이고,
    나라에서는 손 놓고 가만히 있고,
    더군다나 그 시급에 맞춰 제대로 페이가 안되도 어느하나 제대로
    제재조차 하지 않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런 한국에서 살아가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제가 맞는게 아닐까요?

    그런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선진국들을 대놓고 무시하고
    정작 본인 그리고 국민들의 삶이나 질은 전혀 생각지 않고
    기업 위주와 정치인들 위주로 돌아가는 그런 한국이
    온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대단한 나라라고 생각하며 한국의 이런 아쉬움을
    지적하면 오히려 달려들며 대단한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죠.

    근데 한편으로는 나 역시 여기 미국이라는 나라에 와보지도 못하고
    한국에서만 살았다면, 그러려니 한국이 최고라고 알고 살았겠죠.

    어른들이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큰 물에서, 높은 곳에서 있어야 된다는 말을 말입니다.

    셀 수 없는 유학생들이 미국에 오고,
    또 국민들의 세금으로 수 많은 공무원들이 미국에 견학을 오지만,
    정작 여기 미국에 이런 선진 시스템과 국민들을 생각하는 이런 정치와 정책은
    왜 안배워가는지 아쉽네요.
    미국에서 공부하고 견학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런 선진 시스템을 한국에서
    적용해 한국도 미국 그리고 다른 선진국의 국민들처럼 지금의 한국 국민들이
    사는 삶의 질 보다 더 높은 질로 살았으면 좋겠네요.
    669 미국과 한국의 아이폰 가격~ [새창] 2009-12-04 16:27:24 10/15 삭제
    위에서 말했듯이 그렇게 느껴져서 글을 쓴거라고 말씀드렸구요.ㅎ
    다들 너무 열내고 욱하지들 마세요~^^

    내가 느껴진 체감으로 내 생각을 쓴 글인데~
    당연히 여러분들 입 맛에 맞지 않고 귀에 좋게 들리지 않을수도 있겠죠.ㅎ
    근데 그것마저 입맛에 맞지 않고 귀에 거슬린다고
    개인적으로 느껴서 쓴 글에 이렇게 따지고 든다면 할 말이 없죠~ㅎ

    "잘됐습니다~" "못됐습니다~" "의도가 뭡니까~" 이런 얘기 들으려고
    또 여러분들 열내고 욱해서 반감 사려고 쓴 글 아니라는거
    다시 한 번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668 미국과 한국의 아이폰 가격~ [새창] 2009-12-04 15:57:49 9/6 삭제
    체감이라는게 있죠.ㅎ

    한국에서 물건을 사지 않아서 환율이라는 걸 여러분들처럼
    일일이 계산하고 다시 그 가격을 적용하는 과정을 제가 하지않고
    가격을 보고 들었을때 그 체감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이라고 느껴지고 얘기한거랍니다.ㅎ

    물론 환율 같은거를 계산하고 붙히면
    가격이 비슷해진다는 여러분들의 말에 동의하게 되구요.
    또 그 부분에 대해서 터무니 없는 가격이 오해가 됐다면 사과드릴께요.^^

    한국에서 계신 분들은 그런 구조 속에 살아왔고, 살아야하고 또 익숙해져서
    어쩌면 한국과는 전혀 다른 구조 속에서 살고 있고 또 그 구조에 익숙한
    저의 생각이 반감을 가져올 수 있을 거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로 하여금 반감을 갖게 하려 쓴 글이 아닌,
    미국 기업과 한국 기업의 마인드.
    미국 시장과 한국 시장
    그리고 미국 소비자와 한국 소비자가
    정 반대라는 걸 얘기하려고 했던거고
    또 그 다른 모습이 저에게는 낯설게 느껴졌다는 걸 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667 미국과 한국의 아이폰 가격~ [새창] 2009-12-04 15:32:55 1 삭제
    여기 미국에서 자라고 배워서 그런가요?

    당연히 기업에서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소비자들에게 좀 더 좋은 품질의 물건을 좋은 가격으로
    시장에 내놓는게 모든 기업들의 First Priority 입니다.

    그렇게 자국민들에게 먼저 좋은 물건들을 좋은 가격에 공급하고
    시장에서 소비자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피드백을 가진
    물건들을 비로소 외국에 수출하는게 미국 기업들의 기본적이고 마인드입니다.

    근데 한국은 참 많이 다르네요.ㅎ

    여기 미국에서 한국 제품들 미국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많이 각인 시켰습니다.
    이제 TV하면 삼성이고, 현대 자동차도 자동차 시장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구요.

    근데 여기 미국에 있는 한국 기업들의 공통점이 이 좋은 이미지를 각인 시키려고
    하는 첫번째 마케팅 전략이 좋은 품질의 물건을 다른 회사들의 물건 가격보다
    훨씬 낮게 책정해서 소비자들에게 소개시킨 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소비자들로 하여금 선택을 하게 만들고,
    그 물건들의 성능이 가격대비 뛰어나다는걸 각인 시키는게 한국 기업들이
    자동차, 핸드폰, 냉장고 등등에 걸쳐서 공통적으로 미국에서 사용하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그런데 한국 뉴스를 보고 신문을 보면,
    정작 자국민이 있는 한국에서는 여기에서는 한번도 내놓지도 않는 가격으로
    물건들을 파는 걸 보고 참 놀랍더군요.

    또 신기했던 건, 그렇게 비싼 가격으로 부르는데도, 참 잘 팔린다는 거에 또 한 번 놀랐구요.
    그러면서, 끊임없이 요구할 수 있고 선택의 폭이 다양한 여기 미국 소비자들과는 달리
    제한적인 선택에서 목소리 마저 크지 않는 한국 소비자들이 참으로 안타깝더군요.

    자국민들에게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제공하고
    자국민들로부터 얻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앞세운 물건들을 외국으로 수출하는 것이 순서인데,

    한국은 이 순서가 미국과는 정 반대라는걸 알게 됐고,
    또 그런 이런 정반대의 패턴을 가진 한국 시장의 한국 소비자들이 안타깝네요.
    666 미국과 한국의 아이폰 가격~ [새창] 2009-12-04 15:32:55 20/22 삭제
    여기 미국에서 자라고 배워서 그런가요?

    당연히 기업에서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소비자들에게 좀 더 좋은 품질의 물건을 좋은 가격으로
    시장에 내놓는게 모든 기업들의 First Priority 입니다.

    그렇게 자국민들에게 먼저 좋은 물건들을 좋은 가격에 공급하고
    시장에서 소비자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피드백을 가진
    물건들을 비로소 외국에 수출하는게 미국 기업들의 기본적이고 마인드입니다.

    근데 한국은 참 많이 다르네요.ㅎ

    여기 미국에서 한국 제품들 미국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많이 각인 시켰습니다.
    이제 TV하면 삼성이고, 현대 자동차도 자동차 시장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구요.

    근데 여기 미국에 있는 한국 기업들의 공통점이 이 좋은 이미지를 각인 시키려고
    하는 첫번째 마케팅 전략이 좋은 품질의 물건을 다른 회사들의 물건 가격보다
    훨씬 낮게 책정해서 소비자들에게 소개시킨 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소비자들로 하여금 선택을 하게 만들고,
    그 물건들의 성능이 가격대비 뛰어나다는걸 각인 시키는게 한국 기업들이
    자동차, 핸드폰, 냉장고 등등에 걸쳐서 공통적으로 미국에서 사용하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그런데 한국 뉴스를 보고 신문을 보면,
    정작 자국민이 있는 한국에서는 여기에서는 한번도 내놓지도 않는 가격으로
    물건들을 파는 걸 보고 참 놀랍더군요.

    또 신기했던 건, 그렇게 비싼 가격으로 부르는데도, 참 잘 팔린다는 거에 또 한 번 놀랐구요.
    그러면서, 끊임없이 요구할 수 있고 선택의 폭이 다양한 여기 미국 소비자들과는 달리
    제한적인 선택에서 목소리 마저 크지 않는 한국 소비자들이 참으로 안타깝더군요.

    자국민들에게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제공하고
    자국민들로부터 얻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앞세운 물건들을 외국으로 수출하는 것이 순서인데,

    한국은 이 순서가 미국과는 정 반대라는걸 알게 됐고,
    또 그런 이런 정반대의 패턴을 가진 한국 시장의 한국 소비자들이 안타깝네요.
    665 타블로형 무도 디스 [새창] 2009-11-23 08:52:07 18 삭제
    반대 먹을지 모르겠지만.ㅎ

    이선민? 데이브?ㅋㅋㅋㅋ

    윗 댓글에도 있지만, 이선민이라는 이 사람은
    외국나가서 백인들한테 멸시로 굉장한 아픔이 있는 사람입니다.
    100%죠.ㅎ

    글 보면서 알았죠?

    뭐? 백인들한테 무시받고, 피자집 가서 무시받는다.ㅎ

    이 말 자체가, 자기가 무시받고 멸시 받지 않았으면 하기 힘든 말이거든요.
    자기가 저런 상황에 처한 적이 있고
    백인들로 부터 갖은 멸시를 받아서 자기도 모르게 무한도전에 나온 사람들로
    하여금 그 걸 표출하게 만든거죠.ㅎ

    어떻게 보면 불쌍한 사람이랍니다. 우리가 이해해줘야되요.

    이선민 이 사람이 지가 백인인줄 알고 한국인하고 안어울린다구요?ㅎ
    맞는 말이에요.ㅋ 한국사람들하고 어울리지 않으니까
    한국사람들로 하여금 이런 쌍욕을 올리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이런 사람이 백인들하고 어울릴 꺼 같아요?ㅋ
    절대요.ㅎ 백인들 역시 이런 사람들 거들떠 보질 않죠.
    자기가 이미 그렇게 멸시 받고 살아왔다는걸 보여주니까.ㅋ

    한국인들하고도 어울리지 못하고
    그렇다고 해서 백인들하고도 어울리지 못하는,

    한국인도 아니고, 미국인도 아니고, 캐나다인도 아닌.
    그 연장선에 걸쳐져 있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그렇게 자기처럼 연장선에 걸친 사람들하고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사람입니다.ㅎ

    그리고 끝으로~~
    솔직히 이선민이라는 사람이 한국사람을 얕잡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지 동생이 미국에서 학교 좀 유명한데 나왔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
    기가막히게 떳죠.
    난 솔직히 타블로가ㅋㅋㅋ 인기 있는 이유 이해가 안되ㅋ
    갖찮은 힙합 한다고 한국왔다 망할꺼 같으니까 스텐포드 나왔다고 밝히고.ㅋ
    스탠포드 안나왔다면 이렇게 인기 얻었곘습니까?ㅋㅋㅋ

    지 동생이 좋은 학교 나왔다고 하는 그 사실을 안 순간부터 한국과 한국인이
    개거품 물면서 좋아하고, 스포트라이트 피춰주는 한국을 보면서
    어쩌면 비웃음을 사고 있을지도 몰라요.ㅎ

    백인도 아니면서 백인한테 인정도 못지 못해서
    갖은 멸시를 받아서 그걸 다른 사람이 보면 지도 모르게 욱하는
    한국인들하고도 어울리지 못하는 연장선에 걸친
    한국인도 아니고 미국인, 캐나다인도 아닌 갖찮은 불쌍한 인간.

    그따위 인간한테 우리 한국과 한국인들이 낮게 바라보아진다는게 참 기분이 좋지 않네요.
    664 현대 자동차가 미국에 주는 Special~ [새창] 2009-11-17 14:11:30 15 삭제
    윗분이 올려놓으신 사진 보고.ㅎ

    $26,800 이면,

    Honda Accord, 혼다 어코드
    Toyota Camry, 도요타 캠리
    Nissan Altima, 닛산 알티마
    Ford Taurus, 포드 토러스
    Folkswagen Jetta, 폭스바겐 제타
    Etc. 등등

    자동차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미국에서는 굉장히 많아진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26,800을 가지고 차를 고르는 위치에 있다면,
    현대 쏘나타를 사시겠어요? 아니면 위의 차들을 사시겠어요?ㅎ

    그만큼 현대가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마케팅 전략이
    다른 경쟁회사들과의 가격과 비교해서
    좀 더 저렴하게 그리고 점 더 많은 Warranty 즉 보증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입니다.

    한국에서는 현대 쏘나타가 어떤 가격으로 어떤 Warranty와 함께
    한국 소비자들에게 판매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건 현대 쏘나타는
    여기 미국 소비자들이 사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다른 자동차들 보다 더 싸게 그리고 더 많은 Warranty로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다는 겁니다.

    2009 현대 쏘나타가 미국에 출시 됐을때
    전 미국 지역 현대자동차 딜러에서 제공하는 $2000 할인과 더불어서
    딜러에서 추가로 $2000을 할인해주는 스페셜을 했다면
    더 한 설명은 생략해도 괞찮겠죠~?^^
    663 네이트판) 친동생실종사건 <-충격적인 리플..많이 봐주세요!! [새창] 2009-08-28 13:12:04 15 삭제
    너무 화가 납니다.

    사람이 실종이 됐는데, 그 어느 곳에서도 도움 다운
    도움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구요..

    경찰이 나를 보호해준다?
    나라가 나를 보호해준다?

    한국에서는 내 스스로가 늘 조심하면서 사는 법
    밖에 없다는 걸 피부로 깨닫게 됍니다.

    동생이 그리고 아들이 괞찮은 건지, 아닌 건지도
    모른체 하루 하루 지내고 있는 글쓴분과 글쓴분의 부모님의
    마음을 그 누가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내 가족이, 내 눈 앞에서 없어진다면,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할 수 있는 거라고는
    막막하고, 그 어느곳에서도 도움 다운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상상만으로 눈 앞이 캄탐해지고 가슴이 아파오네요.

    공식적인 홈페이지는 모두, 청와대건, 방송국이건 경찰청이건
    어디건 모두 찾아가서 글 남기고,
    희망 잃지 않으시길 바랄께요.

    그 어떤 말도, 그 어떤 것도
    글쓴분과 글쓴분의 부모님 마음을 채울 수 없다는 거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경찰의 힘이 닿지도 않는 곳이 있다는게
    한국. 그 좁쌀 만큼 좀만한 나라인데
    그 좀만한 나라에서조차 국민들을 하나 보호하지 못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질 않고,
    책상에 앉아서 헛소리만 지껄이는게 한국의 현실이라는걸
    다시한 번 깨닫게 되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공권력을 믿을 수도 없고, 그 공권력이 정말 그 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이.

    그리고 그런 나라에서는 내 스스로가 조심하고
    내가 내가 사랑하는 가족을 지켜야 된다는 생각을 하면 말입니다...

    여기 미국은.
    최소한 어린이, 여자 그리고 노인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면
    경찰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체제를 가지고 있어요.

    몰랐어요.
    이렇게까지 미국의 법에서는 어린이, 여자, 노인이 최우선이라는걸.

    그 좁은 한국땅에서 없어진 사람 찾는게 쉽지가 않은데,
    하물며 비교조차 할 수없는 이 큰 땅에서 사람이 사라졌다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하지만, 최소한 신고를 하고 그 신고가 접수되면
    그 사람들을 찾기 위해서 헬기를 띄우는 곳이 미국입니다.
    최소한 도와주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
    여기 미국이라는 겁니다.

    이런 미국의 모습을 왜 한국은 배우지 않는건지.
    해마다 수 많은 유학생들이 왔다 가고
    수많은 공무원들이 미국와서 공부하고 가고 배우러 간다면서,

    왜 이런 꼭 배워야 하는 것들은.
    안 보고 한국에 돌아가서 적용하지는 않는지 참 뭐하다 가는지 안타깝네요...
    662 대학생들의 방학일과 [새창] 2009-07-01 13:12:56 0 삭제
    미국은 part time하면 시급이 적어도 $7 부터 시작하는데.
    저는 $10 받고 있구요.

    한국은 part time하면 대학생들 시급 얼마나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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