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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브이피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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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이피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논란의 퀴즈)혼자 다먹기 가능??.jpg [새창] 2019-09-30 07:05:01 1 삭제
    3일동안..
    143 유은혜 장관의 수시 개선 대책에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새창] 2019-09-29 11:11:51 0 삭제
    어차피 현재 사회제도가 줄세워서 대학가기 식인이상 사교육은 없어지지 않습니다..정시나 수시나 똑같이요..내신 100프로의 제도를 도입했을 때 전 고등학교 1등이 모두 서울대 의대를 지원한다면 내신 외에 다른 판별방법이 필요하겠죠. 그러자면새로운 뭔가가 계속 늘어날테고 그건 또 사교육의 영역이 되겠죠..고등학교 교사들의 권한이 막강해질뿐 사교육쪽에서 더 나빠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정시 입시원서 내는 숫자가 문제라면 원서를 더 많이 내게 하면 됩니다..재수생과 경쟁한다고 하셨는데 그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고등학교 현역도 열씸히 하면 수능 잘 볼수 있습니다..대학가는데 실력을 보지말자라는 주장이면 대학 평준화를 주장하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대학 평준화가 아닌 이상 수시보다는 정시가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142 에빌헌터님께 이럴때는 팩트가 있어도 말을 안하는게 좋다고 하시는데 [새창] 2019-09-27 07:36:28 0 삭제
    법원 판결이 문제가 아닌듯...조국은 장학금을 받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고, 그 후에 비리가 밝혀졌죠. 그리고 조국은 탄원서를 제출했고요...조국의 장학금을 준 돈은 비리에서 나와서 받았을 수도 있는것인데(긴지 아닌지 우리도 조국도 알수가 없겠죠) 자신에게 돈을 줬으니 보석심사때 선처해 달라고 탄원서 내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당시 어렸을때라 몰라서 그랬다면 지금은 글쓴이 말처럼 죄송하다 몰라서 그랬다 하고 끝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141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9-09-26 13:19:14 0 삭제
    딴사람한테 팔라고하시는게..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6 11:57:54 0 삭제
    결혼하고서도 빚이 없었는데 집을사는순간 억대의 빚이.ㅠㅜ
    139 [익명]오빠한테 전 재산 다 주겠다는 엄마 [새창] 2019-09-26 11:51:53 1 삭제
    그런걸로 싸우실 필요 없습니다. 오빠한테 이렇게 말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오빠가 갖고가는거 찬성이다 하지만 재산을 받았으니 나중에 어머님 모시고 살고 용돈드리고 병원비 드리고..이런거 오빠가 책임져라..받은만큼 드리는게 당연한겁니다
    138 [익명]여자는 출가외인 [새창] 2019-09-26 11:38:20 12 삭제
    말이 아닌 행동을 보셨으면 합니다..옛날분들은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요즘사람처럼 잘 표현하지 못합니다..본인들의 생각이 그만큼 잘 정리되지 못해요...그래서 옛날에 듣던말들을 적당히 끄집어내서 하시곤 하죠..아마 님이 친딸같고 어릴때부터 같이 산 가족같아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137 위기의 초성퀴즈 [새창] 2019-09-25 05:52:27 1 삭제
    이런 저질들..
    136 히 트 & 런 . g i f [새창] 2019-09-24 07:29:05 0 삭제
    낙타가 어디있어요?
    135 오유시게에도 다양한목소리가 나오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새창] 2019-09-23 19:35:06 1 삭제
    다양하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134 오유시게분들 정말 무서운분들이네요 [새창] 2019-09-23 19:30:42 4 삭제
    오유의 시게는 객관적인 커뮤니티는 아닙니다..편을들고 한 쪽을 지지하는 편이고 정말 중도적인 커뮤니티는 현재 있을지 모르겠네요..그렇다고 근거가 없는 주장까지는 아니지만..인터넷에서 아직 완전한 중도를 바라기는 힘들듯 합니다
    133 만평-대한민국 언론근황2 [새창] 2019-09-23 00:58:03 0 삭제
    아아..시간이 지날수록 지지율은 떨어지니 임기 몇년차인지에 대한 자료가 필요한듯 합니다..
    132 횡씨가 2030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 5만불 만들어준대요 [새창] 2019-09-23 00:55:14 0 삭제
    GDP는 이제 별 의미가 없습니다..
    131 요즘 20대는 왜 3040보다 보수적인 성향인가? [새창] 2019-09-23 00:53:04 7 삭제
    이건 너무 성인입장에서 보는 시각이 아닐까 하네요...보수, 진보, 이렇게 편을 나눠서 보니 학생들이 그런입장으로 보이는것이 아닐까 합니다...제가 보는 학생들은 나빠보이는건 이상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친구들끼리든, 인터넷이든,..저친구들 입장에서는 양쪽이 다 나빠보이는 것 같습니다..꼭 틀린말도 아니구요...많은 사람들이..'그렇지만 저쪽보다는 낫다..그러니 난 이쪽편이다'라고 하지만 20대 이제막 사회생활을 하는 입장에서는 둘다 나빠보이는것일 것 같습니다..
    130 대입 정시가 답이냐? 수시가 답이냐? [새창] 2019-09-19 21:32:03 0 삭제
    길게 썼다가 위에 제가 쓴 내용과 차이가 없어 지웁니다..자신의 생각을 전혀 이야기하지 않고 질문만 줄줄 적는건 좋지 않네요...특히 질문하신 내용이 제가 쓴 내용과 차이가 있는..글을 제대로 안보신건지 일부러 비틀어서 이야기하신건지 모르겠지만...제가 썼던 글의 내용은 반복하지 않는 범위로 몇자 적겠습니다..먼저 교육은 가르치고 배우는 일이고 교육제도는 가르치고 배우는 방법에 대한 제도라고 생각하죠...여기에 행정부의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사학재단 어쩌고..이건 위에 써 있습니다..사학제도 개혁을 주장하시라고..교육의 목표는 님보고 생각해보라고 한겁니다..우리나라의 교육목표는 어쩌구저쩌구 써 있지만 이미 예전에 현실과 동떨어졌으니 스스로 생각해 봐야겠죠..
    애초에 본문의 글에서 님이 주된 주장하는 내용은 다른분들이 쓴 것과 같이 사학법 개정을 해야한다는 것 입니다..정치논리..당파싸움 이런게 껴들다보니 정시가 아닌 수시가 답이다라는 내용이 된거죠..님 본문의 글 내용으로는 사학법 개정하면 정시든 수시든 상관없는겁니다..비리를 막는건 정시가 아닌 사학법이므로...그러니 저는 정치싸움을 교육제도에 밀어넣지 말라는 답글을쓰게 된거죠..아마 또 같은식으로 잔뜩 의미없는 내용의 질문을 남기실 것 같아 길게 썼고 추가 댓글은 의미가 없으니 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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