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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홍삼즙시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2-16
    방문 : 1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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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홍삼즙시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9:36:43 2 삭제
    의료계에서 그 누구도 우리는 잘못없고 문케어만 잘못이다라고 한적 없습니다.
    대부분 문케어의 방향성은 동의하지만 그 실현가능성과 진정성이 걱정되는것입니다
    그 신뢰관계는 이미 의약분업때 김대중정권때 깨졌습니다
    의료수가를 일방적으로 낮췄고 그 이후 비급여가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말씀하신 보험사기 문제도 있습니다. 님이 본것만 모두가 아니듯 방송이나 알려지지 않지만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려해도 제도적 오류로 인해 불가능한 사람도 제 주변에 많습니다. 각자의 경험적 근거로 말씀하시는것은 일반화의 오류에 해당합니다
    현재 급여가 원가 이하라는것은 정부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급여진료만으로 의룔 행할 수 있게 수가정상화를 주장하고
    그 수가 정상화를 위한 재정적 뒷받침을 마련해달라는게 이기적이라고 주장하시면 더는 말을 섞을 이유가 없습니다. 더군다라 15년전 의약분업으로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을까? 배신을 한번 당한 입장에서는 주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객관적 근거도 없이 빼액 거리는 분이 누구신지.
    의견을 들을 자세는 준비하시고 글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6:58:15 0 삭제
    사실 저 같은 의원급들은 잘 몰라요
    의원급은 이미 어떻게 매출이 나오는지 카드와 가끔의 세무조사로 공개 할 것도 없구요
    병원측은 의원급과 달리 수익을 장례비 주차비 부대시설로 얻는데 그걸 공개하는걸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6:15:24 3 삭제
    후우..저도 나름 문꼴오소리라 생각하지만..의료정책 만큼은 동의 못 합니다..
    이미 민주당 정권에서 의약분업을 의료계의 우려에도 강행하였고..결국 건보재정 파산이 2년만에 나타났습니다.
    그 후 약속을 어기고 일방적으로 의료수가를 낮춰버리고.. 심평원을 이용해 어제 보셨던 그것이 알고싶다 처럼 말도 안되는 삭감을 시행하게 됩니다
    결국 의사들이 살길을 찾아나선게 비급여에요..
    의약분업 후 급여진료로는 적자만 나타나서 비급여로 눈을 돌린거구요.. 심평원만 적폐가 아닙니다. 결국 과거에 건보재정을 확보 못 한채 무리하게 정책을 시행하였고 그 후 건강보험재정이 파탄에 이르러 심평원을 앞세워 삭감을 하는데..과연 심평원만 적폐겠어요? 뒤에 누가 있는지 뻔히 보이는데..
    지금도 의료계는 급여확대 방향성은 좋지만 지속가능한 건보재정을 확보 못 하고 그에따른 계획조차 제대로 대답 못 하는게 현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모아놓은 건보 흑자로는 몇년 시행만 할 수 있고 그 후에는 방안이 없어요
    이미 민주당 정권에 한번 속았던 의료계에게 그냥 무작정 믿어달라는것 보다 재정확보를 위한 국민설득의 모습부터 보이는게 정부와 의료계 신뢰회복에 우선하지 않겠습니까?
    5 의사로서 느끼는 절망감을 말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12-17 19:35:38 24 삭제
    결국...한국 의료는 수준낮은 전체보장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미국식 의료체계면 의료수준은 최고지만 돈 없으면 이용을 못 하죠..
    심평의학적으로 가면 많은 사람들에게 천편일률적인 의료만 제공가능하죠...
    문제는 사람몸은 기계가 공장에서 찍어내듯 단순하지 않은데..정형화된 심평원 기준으로 진료를 보게 만드는 것이 한국의료의 방향 입니다
    개인이 돈을 더 써서 더 나은 진료를 볼 수 있게 해준다면
    더 나을 수 있겠지만 ..그러면 임의비급여가 되니..에휴..
    이 글을 보고 잘 이해못 하시는분들에게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어떤 치료에 대해 심평원이 정하는 획일적인 방법만 인정되고
    그 외에는 자신이 돈을 아무리 써도 치료받을수 없는게(치료를 받을 방법이 있어도 할 수없는..) 급여치료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결국 급여화가 확대되면 의사들은 환자의 상태와 상관없이 수동적으로 기계적으로 프로토콜대로 진행하게 되겠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18:44:35 0 삭제
    공감합니다...신규 회원이라서 추천을 하지 못 하는게 아쉽군요..
    조금만 생각해봐도 수가가 정상화 되는것이 본문과 같이 국민들의 생명건강과 연결되는것인데...대부분의 국민들이 아직 이해해주시지 못 하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3 문재인케어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를 간단히 설명해볼게요 [새창] 2017-12-16 21:05:17 6 삭제
    도요도요님..저는 입소문 타고 흥하는 의사만 진정한 의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사도 말을 잘 하고 경영을 잘하는 의사가 있고,
    현장에서 묵묵히 수술을 열심히 하는 의사도 있습니다
    보통 외과계열의사는 환자와 직접적으로 대화하기보다는 잠든 환자의 몸과 접하는 시간이 많겠죠
    대부분의 외과계통의 의사는 도요도요님의 관점으로 보신다면 도태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수가걱정없이 심평원의 삭감 없이 환자를 위한 의료를 원하는 것입니다.
    만약 돈을 쫓았다면 외과 말고 다른과를 가는게 훨씬 수월 합니다. 만약 도요도요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인터넷에 흥하는 의사만 남아야 한다면 이나라의 근간을 이루는 대부분의 외과의는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2 문재인케어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를 간단히 설명해볼게요 [새창] 2017-12-16 20:27:54 6 삭제
    사실 문재인대통령이 추구하고자 하시는 급여의 확대는 올바른방향이기는 합니다
    다만..현실적인 의료수가 정상화와 그에 따른 국민들의 설득작업이 우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도 의협과 보건복지부가 협상 중 이기는 한데..
    이번 기회에 의료수가 정상화를 시행하고 급여도 확대하고
    국민들도 잘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근데...만약 수가 정상화 안해주면...사실 생각하기 무섭네요.
    아무쪼록 협상이 잘 진행되고..많은 국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의료체계가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미국식 유럽식 의료체계가 각자 문제가 많아서 어쩌면 이번기회에 우리나라에서 합리적인 결과가 도출되면 좋겠습니다
    1 문재인케어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를 간단히 설명해볼게요 [새창] 2017-12-16 19:15:06 13 삭제
    맞습니다. 사실 의협에서 한번더 믿고 협상 테이블로 갔었다면 국민적 공분을 받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의료수가 정상화를 위한 어떤 방침도 재정도 없이
    단순히 곧 시행할게 선언을 받은 입장이라..일단 막아야된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의료계에서는 의료수가 정상화가 쉬운일이 아니라 생각했었고..진정으로 할 생각이 있었다면 차근차근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홍보를 통해 건보료 인상을 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곧 시행한다 선언하고 협상테이블로 오라고 하니
    마치 건심위에서 의료수가정하듯..이미 결정되었고..의료계는 협상테이블에 올라왔지만 의견차가 커 어쩔수 없이 진행하겠다... 이런식으로 들러리 서는것을 걱정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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