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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JTBC [단독] 일회용 조직검사 바늘도 재사용 의혹 [새창]	2017-12-21 09:10:07	4	삭제
		여기보면 바늘값 55000원 이라고 나와있으니 실컷 보시구요 웃긴건 환자단체에서 왜 바늘 한번만 사용했냐고 재활용해라네요..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38056 바늘값만 55000인데 모든 검사비를 32000에 받아랍니다.. 바늘 재활용해서요.. 이게 급여 치료의 실상이죠
	22	JTBC [단독] 일회용 조직검사 바늘도 재사용 의혹 [새창]	2017-12-21 01:49:11	7	삭제
		ㅎㅎ 그냥 설명해줘도 못 알아들을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한두분도 아니고.. 심평원에서 재활용해라 삭감했다고 해도 그냥 의사 잘못이죠..? 그냥 심평의학적으로 해야겠네요 ㅎㅎ
	21	JTBC [단독] 일회용 조직검사 바늘도 재사용 의혹 [새창]	2017-12-21 01:18:57	8	삭제
		우리나라 정부가 어떤 곳 이냐면요... 오늘 JTBC...1회용 골수조직 검사 바늘 재활용 한다 라는 뉴스 보셨죠? 그거 사실 성모병원때도 원가5만원 인거 1회용만 썼더니..심평원에서 재활용해라면서 삭감시킨곳입니다.... http://m.medigatenews.com/news/3661495904 요약하자면.... 1.2006년 성모병원에서 1회용 골수검사 바늘을 한번만쓰고 공단에 청구함 (원가:5만원) 2. 심평원에서 재활용해라고 삭감함. 3. 성모병원에서 환자 감염과 바늘 무뎌져서 환자 통증 심해진다고 안된다고 임의비급여로 원가만 받고 1회용으로 씀. 4. 심평원 털러 옴. 5. 행정소송까지 가서....해당 환자들이 자기들이 쓰고 싶어서 쓴거라고 병원 이득 본거 없이 원가로만 내준거라고 탄원서까지 씀. 6. 올해 결정 남. 그리고 정부는 1회용 주사바늘을 재활용 하자고 하고 있어요.... 정부, '1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의지 굳혔다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41846&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수가 정상화라는 말 이제 믿어 지십니까? 이런 사례....찾다보면 아주 많죠... JTBC에서 후속 보도 해주길 바랍니다.
	20	그래서 돈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현실이 옳단 말인가요? [새창]	2017-12-21 00:47:16	7	삭제
		우리나라 정부가 어떤 곳 이냐면요... 오늘 JTBC...1회용 골수조직 검사 바늘 재활용 한다 라는 뉴스 보셨죠? 그거 사실 성모병원때도 원가5만원 인거 1회용만 썼더니..심평원에서 재활용해라면서 삭감시킨곳입니다.... http://m.medigatenews.com/news/3661495904 그다음 정부는 1회용 주사바늘을 재활용 하자고 하고 있어요.... 정부, '1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의지 굳혔다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41846&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어떻게든 재정 줄여보겠다고 혈안이 된 곳인데.....재정 확보도 안 하고 급여 확대하자면 믿을수가 없어요...과거에도 배신한적 있어요.
	19	[펌] 문케어의 환상 / 작성자 서울의대 허대석 교수 [새창]	2017-12-21 00:36:42	0	삭제
		지금 협의체 만든다고 하지 않았나요...? 문제는 이렇게 협의를 하고 시행해야 하는데..일단 시행하는게 문제 아닐까요?
	18	오늘의 시게 (1) [새창]	2017-12-20 12:29:23	1	삭제
		허탈하네요... 우리는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는것인가..
	17	전 소위말하는 바이탈과 의사입니다. [새창]	2017-12-20 00:12:07	21	삭제
		정말 고생하십니다. 사실 이번에 이대사건도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아직 까지 명확한 증거도 없는거 봐서는 우연이 겹쳤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외과와 소아과 중환자실이 얼마나 힘든지는 어느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 저도 구강외과를 가볼까 생각했다가, 실제로 친한선배가 일하는 거랑 직접 경험해보니 그것도 차마 못하겠더군요. 잠을 아예 못 자고 언제 무슨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매일 수많은 수술준비에 교수님 조인트 까지.... 물론 구강외과와 비교도 안 될정도로 소아과 중병동이 급박하고 스트레스 받고 긴장되고...얼마나 힘들지 가늠조차 힘드네요. 일반적인 국민들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어렴풋이나마 이해를 하니..힘내시고 언젠가는 보답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졸업하기 전에는 몰랐는데....국민들 생각을 듣다보니 괜히 의사가 보수적으로 될 수 밖에 없구나...하는 생각도 드네요...남들에게 말해봤자. 이해는 커녕 "그래서 얼마 버는데?" 이런말이나 듣자니...그냥 말 통하는 직군끼리 모일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이국종 교수님 뿐만 아니라 바이탈계열 일하시는 분들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말 고생하시는거...압니다...달리 머라 드릴말이 없네요...
	16	뭐 대단한걸 바라는게 아닌데 [새창]	2017-12-19 20:01:33	5	삭제
		급여비용의 문제가 있다는 것은 정부도 인정 하는 바니 이것에 대해 알고싶으시다면 일산병원 적자라도 검색하고 오세요 더군다나 15년 가량 피터지게 공부해서 전문의로 나오면 돈 벌려고 나오지 누가 인생의20%를 투자했는데 돈도 못 벌면 해요? 모두다 똑같이 저임금으로 삭감하시게요? 지금 님은 의사들이 일반보다 많이 버니깐 급여비 적자고 머고 안돼 외치는것과 같습니다 의사들은 진료할때마다 적자른 원가 이상으로 맞추자고 하는데..월급만 많이 받는다고 우기네요 의사혼자 큰 병원에서 일하는것 아닙니다 병원에서의 진료비는 운영비 의사 인건비 간호사 관리사 의료기사 기기값 전부 들어가는데 과연 의사 인건비가 높게 책정되서 급여수가가 원가이하라고 할까요?
	15	뭐 대단한걸 바라는게 아닌데 [새창]	2017-12-19 19:55:03	5	삭제
		우리나라 의사 많이버는것은 성형외과 비급여가 어마어마 합니다 괜히 큰 병원 세우는게 아니죠 자꾸 핀트가 어긋나는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필수과 (의로에 미용관련빼고는 사실 모두 필수지만..) 그 중에서도 내외산소만 봐도 급여진료비만 받아도 적자인것은 정부도 인정하는 팩트입니다 기본적으로 수련의들이 300받아도 야식비 의국비 세미나 비행기 값등등 으로 거의 남는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필수과에 있는 의사들은 oecd 평균보다 2배의 근무시간을 가진다고 봅니다 기사도 몇개 나와있죠 과연 임금도 2배 일까요? 더군다나 님의 주장이 말이 안되는것은 대부분 돈 버는 것은 미용관련 성형쪽인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분들이 세계최고이 기술력으로 돈 버는게 무엇이 문제 일까요? 이분들은 일반적인 의사들보다 수십배는 더 버는 분이시지만 아무도 그분들이 더 번다고 시기 질투 하지 않습니다 다만 최소한 필수과에서 적자진료는 하지 말아야 병원도 눈치 안주고 의사도 일하지 않겠습니까? 평균이 높다고 과연 모든 의사들이 저렇게 버는줄 아세요? 그것도 병원 의사들이?
	14	왜 우린 안가나요? [새창]	2017-12-19 17:43:36	1	삭제
		뉴비라 추천이 안되네요 저도 게임 진찐 좋아하는데..스팀에만 한가득 겜 할 시간은 없고 ㅠㅠ
	13	시게분들 이거 보면 이분좀 데려가요 [새창]	2017-12-18 23:28:34	0	삭제
		저도 이분 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차단했네요 같은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게 부끄러울 정도였습니다 대구에서 일할때 무조건 박근혜지 하고 외치는 할아버지 보는것 같았어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2:38:08	1	삭제
		미치겠네.. 뭘 뒤로 숨어요? 의료인들도 급여 확대화 방향은 찬성 한다구요 그에따른 수가정상화를 위해 정부에서 실질적 방안을 제시를 먼저해달라는게 알아듣기 힘드세요? 의사가 비급여로 돈 버는것은 김대중 정권때 의약분업 하면서 찾아갈 길 나선거에요. 급여가 원가 이하이기 때문에 비급여로 먹고살아라고 한거라구요 누가 지금 비급여 이야기 합니까? 급여가 원가 이하니깐 당연히 비급여를 급여화 하려면 수가를 정상화해달라는거잖아요.. 의사들이 빌딩 짓는게 급여진료해서 지었어요? 급여가 원가 이하인게 외과만 그런줄 아세요? 정부에서도 급여가 원가 이하라고 했는데 혼자서 인지부조화입니까? 의약분업때도 수가 정상화해줄게 하고 뒷통수 맞아서 말로는 못 믿으니깐 건보재정 확충해라는게 지난번 시위내용이었어요 무슨 장판파입니까? 말을 진짜 못 알아들으시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1:45:32	2	삭제
		그럼 가시고기님은 이러한 비정상적인 상황이 나타난게 비정상적인 수가때문이 아니라 단지 부정직한 의료계가 전적으로 잘못 이라는 말인가요? 이상하군요... 이러한 상황을 문재인 대통령도 알고 있다고 들었는데..아닌가 봅니다? 이 상황에 대한 근본원인을 비정상적인 수가가 아니라면 왜 외과쪽에서 수술을 할때 마다 손해를 보고 왜 병원 마다 외과를 적자만 보는과라 싫어하고 왜 의사들은 외과 산부인과를 기피하고 왜 지방마다 산부인과는 대부분 파산해서 분만 받아주는데가 없으면 왜 외과 의사들이 있어도 일할 자리가 없는지요?
	10	답답해서 글 팝니다 [새창]	2017-12-18 21:40:13	5	삭제
		전 이제 가봐야 되서..추천 못 해드리는게 안타깝네요 여기 게시판에 글 올리실때 제발 남의 의견을 들을 자세가 되신분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로 천천히 설명해드려도 답답하니 벽을 보는것 같습니다 마치 대구에 있을때 한나라당 지지하는 노인분들 상대하는것 같아요.. 고생 하십시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0:24:51	2	삭제
		작성자님을 비롯한 국민들은 결국 국내를 떠들석하게 했던 몇몇의 의로과오를 가지고 의료계를 판단하시는거군요? 의료계에서는 말도 안되는 삭감과 제도적인 오류로 하루에도 몇개씩 각 의사마다 발상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의 이국종교수님편만 봐도 말도 안되는 상황이 하루에도 몇번씩 발생합니다 과연 그분에게만 일어나는 일 같습니까? 방송에 나온일만 현실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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