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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ctoryNanp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경제'학'에 대한 질문 [새창] 2017-04-26 09:39:10 0 삭제
    의에서 언급했듯이 경제학에서는 시장참여자들이 모든정보를 생산 가공 유통 수집한다고생각하지않읍니다. 그예로 정보의 비대칭이 이겠으며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시장참여자는 잘못된정보로인해 비합리적인 판단을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중고차매내시장이죠 . 판매자는 판매할자동차의 정보를 가지고있으며 매입을 희망하는 매입자는 자동차의 대한 완전한정보를 가지지 못하기때문에 정보의 격차가벌어진것입니다. 자루나열하였지만 고전학파의 경제학에서의 경제는 국가의 부를위한 학문이었읍니다.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의 보이지않는손의 의해 시장참여자들은 자유로운 거래를 하며 상업할동의 힘을집중했읍니다. 이런와중의 교역국가간의 대해 서로 선택과집중이 필요하기되는 중상주의 학문 이 밝휘를 하기시작합니다.리카도르 . 애덤스미스 등 많은 경제학자들이 비교우위론이나 절대우위론을 내세워 경제학의 시초가 시작됩니디. 현실을 반영하면 우린 신자유주의 라는 명칭을 들었을것입니다 신자유주의학문은 레이건이나 대처의 민간의 자율적경영을 중요시하고 작은정부를 비향하는것입니다. 시장참여자들이 적은 시장에서 기업들의 독과점문제등을 발생할수있으며 노동자들의 삶의질을 떨어칠수있읍니다. 이의 한국과같은 신흥국은 민영화논란이 불러오기도합니다.끝으로 시장참여자들은 합리적인 판단을 하기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의사결정을 해야합니다.
    31 한국의 금융기관 종류 [새창] 2017-04-25 18:39:25 0 삭제
    도움이 되셧다고하니 저로서도 무지 기쁘기한이없네요. 관련서적들많으니 참고로 삼아 정보를 수집하는것도 좋을듯싶네요.
    30 농협카드 쓰시는분들 이런 우편물 받으셨나요??? [새창] 2017-04-25 17:24:27 0 삭제
    농협카드를 사용하지않아 발송된 우편물을 수신한적이 없지만 금융감독원에서 3차례나 청호이지시스템이 운영하는 ATM을 세차례나 권고하는것을 보니악성코드가 매우 심각하다는것을 니낄수있읍니다. ATM기도 OS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취약점이 발견될시 이를 조기에 발견하여 Patch를 실행하여
    악성코드를 사전의 방지해야하는데 아직 원인을 파악하지도 못하고 있다느것에 금융거래 이용자로서 매우 걱정스럽마음입니다. 요샌 지능형 공격방식인 APT공격으로 해당 OS 시스템의 취약점을 분석하여 공격하는 코드들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고 있읍니다. 이점 유의 하시여 Mobile Banking이용시
    허락하지않는 툴 및 앱은 삭제하는것이 선순위라고 생가됩니다. 저또한 각별히 주의하겠읍니다.
    29 이상한 예언글 하나 해볼께요 [새창] 2017-04-25 13:19:18 0 삭제
    로또 누구나 한번은 꿈꾸는 인생대역전의 당첨돼었으면하는 바람일것입니다. 저역시도 로또를 통해 현실과 동떨어진 삶을 살고싶은 욕구가 있으니깐요.
    로또 당첨률이 떨어진다라고 생각하싱것은
    각자의 주관적인 생각이지 않나싶읍니다. 로또의 대해 유언비어도 많이 나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로또의 당첨시스템의 대해서는 제조사만알뿐 어떤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담청추출하는지의는 한계가있읍니다.
    국회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장에도 로또 시스템의대해서는 향간의 알고있는 정보말고는 또다른 소득을 버지못했으니깐요. 로또는 정말 당첨자수가 인위적으로 조작하지않고 운영되는건지. 투명하게 공개를 하지않으니 여러 루머들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28 시드니에서 부부 투표 했네요 :) [새창] 2017-04-25 13:12:02 13 삭제
    재외공관에서 투표를 하셧네요 . 외신을보니 재외공관이 매우 한정적이라서 투표를 하기위해 시간적 소모와 거리감때문에 매우 피곤한 길이라고하던데 .글쓴이님의 노고의 높은 찬사를 보냅니다.
    국민의 주권자로서 참정권을 행사하셧군요. 글쓴이님의 바라는대로 새롭고 희망찬 대한민국이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참정권은 국민에게 주어진
    가장강력한 권력입니다. 몇년전만해도 우린 직접선거로 국민의 대표자인 행정부수반을 선택하지못하고 장충체육관에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대통령이 3/1을 지정한 통일주체국민위원들이 대통령 행정뷰수반을 선택했읍니다. 제글을보면 이의 자세한 내용을 기술하였지만 다시한번강조한다면 젊운이들의 피와 열정과희생 . 등을 통해우린 직접선거를 행사를 할수있었웁니다.
    27 멜번 재외선거 투표하고 왔어요! (자랑자랑) [새창] 2017-04-25 13:06:12 1 삭제
    국민의 주권자로서 참정권을 행사하셧군요. 글쓴이님의 바라는대로 새롭고 희망찬 대한민국이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참정권은 국민에게 주어진
    가장강력한 권력입니다. 몇년전만해도 우린 직접선거로 국민의 대표자인 행정부수반을 선택하지못하고 장충체육관에 통일주체국민뢰의에서 대통령이 3/1을 지정한 통일주체국민위원들이 대통령 행정뷰수반을 선택했읍니다. 제글을보면 이의 자세한 내용을 기술하였지만 다시한번강조한다면 젊운이들의 피와 열정과희생 . 등을 통해우린 직접선거를 행사를 할수있었웁니다. 솔선수범하여 투표하신 분께 진심으로 찬사를 보냅니다.
    26 강남좌파님꼐서 추천해주신 금리의 역사를 읽고 [새창] 2017-04-25 12:35:05 0 삭제
    할인률은 보통 금융시장에서 채권을 두릇말하는데요. 채권을 발행하는 발행시장 채권을 유통하는 유통시장이 존재하여 채권 보유자가 10만원인 채권을 9만5천원에 매입을하고 채권의 속성은 만기가있다는것입니다. 만기때 10만원의 차액 5천원이 채권 수익률이 되는거죠. 즉 채권할인률은 채권수익률을 나타나는것입니다. 또한 채권 국가가 국가산업주도의 사업을 집행할시 필요한자금을 조달하는 국채가있고 지방자치단체나 금융기관둘이 발행하는 지방채 . 은행채 등있으며 민간회사가 사업확장및 실핸을위해 발하는 회사채등이있읍니다. 채권돠주식의 대해서는 주식은 그회사의 의결권을 가지고있어 경영상의 의사를 표시할수있으며 채권은 의결권은없지만 채권의 대한 이자. 할인률등의 있겠읍니다. 회사채만기가 돌아올때 기업은 유동성위기를 격어 경영상의ㅜ어려움을 표출하기도합니다. 더이상 자세한 내용은 한국은행 사이트나 금융통화위원회 의 더욱자세한내용있겠으며 관련서적도 많이 있읍니다.
    25 권력구조 개편의 대해서 [새창] 2017-04-24 16:46:14 0 삭제
    넵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비례대표 후보는 정당득표율의 따라 선출되는 방식이죠. 이의 비례대표 후보들은 제 각각의 계층을 대표하는 민의 기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과학분야이면 과학적으로 전통한분을 후보를 선택하고 비례대표 순위의 따라 선출하는 방식입니다.소위 소외계층들을 위한 대변인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네요. 이의 한국사회는 소외계층들이 많읍니다. 지역구 의원들은 지역민의 민의를 해결하는 국민의 대표기관이고 비례대표후보는 소외계층 및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두르갖추고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인물들을 위주로 후보로 선출됩니다.
    24 자유한국당 여성의원님들 지금 모하세요????? [새창] 2017-04-21 18:08:54 0 삭제
    새누리당에서 행정부수반의 최순실 및 민간인의 의한 국정농단 으로 당명을 개창하였지만 소속의원들은 그대로 있는점을보니 도저히 개혁을 할수없는정당임을 드러낸다. 홍준표 후보의 발언은 정말 사회구성원으로써 입으로 내밷을수없는 발언의강도가 매우세다. 당 소속의원을 떠나 여성의 차별을 극복하기위해서는 해당 당 후보에게도 책임질 행동및 언행을 하라고 촉구해야할것이다. 상대당 후보의 자질을 의심케하는 네거티브 전술이아닌 여성을 대표하는 국민의 대표기관이라면 이번발언은 얻중히 책임을 물어야할것이다.
    21 조합원 10만, 금융노조 문재인 지지 선언 [새창] 2017-04-14 18:15:29 0 삭제
    금융산업도 성역이 될수없다는것을 표출한거고요. 제글의 대해서 기분이 나쁘고 불괘했다면 정중히 사죄를 드립니다. 전 귀족노조 프레임에 사로잡히는 사람도 아닙니다. 이의 산업장에서 보면은 노노갈등의 문제를 애기하고 싶은겁니다. 정규직화 비정규직 임금차별 및 복리후생의 대해서
    금융산업도 개혁이 대상이 되어한다고 생각되고 성과연봉제 도입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겠지만 금융회사들의 지점장 및 팀장급 이상은
    속된말로 날로 먹는다는것니다. 그부분을 언급한것이지 성과연봉제 도입도 노사합의하의 진행하면 회사의 무궁한 발전이 있지않나 싶어서
    글을올렸읍니다. 끝으로 제가 쓴글을 읽어다면 안철수후보가 말한 기업자율경영의 맡기고 정부는 보조역활만 한다는 정책의 대해서 반대를 표한적있읍니다.
    20 조합원 10만, 금융노조 문재인 지지 선언 [새창] 2017-04-14 17:14:55 4/11 삭제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한국노총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것을 보니 이번정권의 성과연봉제 도입등의 위기감을 느껴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노총은 보수진영을 대표하는 노조로서 이명박 정부부터 박근혜정부의 이루는 10년동안 노사정위원회의 전극 참여하여 노동자들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는 친정부 성향의 노조인데 문재인후보를 지지하다니. 대세론은 역시 시대를 거를수 없다는것을 느낄수있군요. 특히 한국노총 산별노조에서 규모가 큰 금융노조들이 지지는 대선의 도움이 되기는 한데 금융노조들의 다른 여타 산업보다도 보수도 많고 연봉도 많은 금융노조들이 적극지지하는 것은 모양새가 별로 좋게 보이지않네요. 금융노조는 시주은행 및 지방은행 , 기타 금융공기업 노조들이 뭉친 집단인데 이는 화이트노조로
    블랙노조들의 불공정 , 정규직과 차별, 급여문제등의 있어 자유롭지 못하다는것입니다.
    금융산업도 구조개혁의 대상이 되어야하지 조선 , 해운 ,건설, 석유화확, 메모리, 자동차 한국수출효자품목의 업종의 종사하는 산업일꾼들은 구조개혁의 대상이 되어 좌불안석인데 금융산업만 성과연봉제 도입을 반대하는것은 형평성에도 어긋나다고 생각됩니다.
    금융산업은 서비스 산업분야에서 고용창출효과가 미비한 산업이기도 합니다. 그이유는 여전히 철밥통이라는 생각으로 있는 금융산업 노조원들이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것은 좋은데 정부의 개혁과제중의 하나인 금융산업분야의 대해서 흐지부지하지않았으면합니다.
    19 금리와 경제성장률에 대해서 질문... [새창] 2017-04-13 18:01:38 0 삭제
    중앙은행른 발권력을가지는 속성있읍니다. 즉 화페를 생산 유통할수있다는것인데요. 중앙은행이 정책금리 즉 기준금리 인하 인상은 시중은행의 영향을 끼침니다.시중은행도 거래금액이 생길때 중앙은행의 자금을 빌려옵니다. 이의 적용되는금리가 콜금리입니다. 예전에는 콜금리가 정책금리의 기준이 되었으나 단기금융시장의 초단기금리 인 콜금리를 사용하지않고 CD금리기둔금리 정책으로 활용합니다. 또한 기준금리에서 은행들은 신용평가사들의 평점을 책정하여 금리를 적용하고있읍니디. 대츨이자가 예금금리보다 높은것은 예금자들한테 이자를 주어야하며 또한 은행들의 수익성도 생각해서 책정되는 금리입니다.
    18 각 후보의 경제성장론 [새창] 2017-04-12 16:47:45 0 삭제
    문재인 후보의 경제공약을 보면은 우선은 글쓴이님이 언급했듯이 복지의 관해서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네요.
    우선적으로 보수진영에서 걱정하는부분이 공공부분 일자리 창출 부분인데 관연 세수가 확보가 되지않는시점의 일자리 창출이 될수있을지.
    또한 정책을 우선적으로 실행하고 집행할려면 국회의 동의가 필요한부분인데 원내1당이기는 하나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지못한는 관계로
    정책의 효율성이 있을지싶네요. 또한 노동시간 단축문제인데 이게 과연 일자리 창출의 도움이 될지 .기업들이 새로운 고용을 창출하지않고
    기능적이고 숙력공만 우선적으로 중요시한다면 이또한 한계점을 들어납니다. 4차 산업혁명의 대해서는 정부가 선택과 집중을 투자하여
    미래의 먹거리 산업인 4차산업을 주도적으로 운영해야한다는점은 백프로 동감입니다.제일 반간운 공약이지만 대기업수순의 임금을 80%로 까지 올리는 공정임금제를 실시한다는것에도 회의적인 반응역보입니다. 지금도 산업분야에서는 노동자들끼리 차별이 우선시 되고있는시점의 과연
    대기업 임금의 80%로까지 끌어올수 있는 재원은 어디서 마련해야할지 그것도 곤곰히 생각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안철수 후보의 고양은 공정거래위원회 독립성 ,투명성 강화의 역점을 둔다는데에는 백프로 동의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를 행정부와 분리하는방안도 생각해보아야할시점은 아닌지 . 기업지배구조개전및 비리경영자 사면복권금지 부분은 글쓴이님도 동감하겠지만 행정부수반의 사면권은 제한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3권분립의 원칙을 근본을 두고있는 한국이 사법권이 선고한 판결을 뒤집는다는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됩니다.
    유승민 후보는 경제전문가 답게 경제성장과 일자리 , 복지정책을 위한 제원마련의 세수확보의 중점을 두는것을 엮볼수잇네요.
    심상정 의원같은경우는 너무 급진적인 개혁으로 밖에 보이지않읍니다. 물론 정의당의 모든 공약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깐요/? 이상과 같은 느낌점의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의견을 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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