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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빗투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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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빗투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4 오유 시게 분리 관련 넋두리 입니다. [새창] 2019-09-25 09:48:26 5 삭제
    시게발 사건들의 결과가 현재의 오유인거 맞습니다. 이건 부인할 수 없어요.

    너무 몰아세우는 경향이 강했고 그렇기에 반발이 당연히 심했죠. 그나마 그때의 일련의 조치들로 이정도라도 유지하고 있는중이라고 봅니다.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0 11:48:29 0 삭제
    매번 감사합니다.
    632 여기 아파트 사두면 좋을듯 [새창] 2019-09-20 11:48:04 0 삭제
    과연 주변 지역들이 중심 지역들을 향해 갭을 메우면서 따라가줄것인가에 대해선 개인적으로는 회의적입니다.

    정부 정책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은 사실 그 정책의 목표인 중심 지역지가 아닌, 오히려 그 주변 지역이 됩니다. 그리고 현 정부의 정책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본 연후에 투자를 결정하심이 나을듯.
    631 [한국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취임후 최저치 [새창] 2019-09-20 11:10:17 0 삭제
    이미 손절시기는 놓쳤죠.

    지지율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진작에 놓았어야 했었고, 이제와서 놓게되면 추가 지지율 하락은 막을 수 있겠지만 이미 떨어진 지지율은 손절친다고 오르지 않을것이고 더불어 이미지손상 까지 덤으로 오게 됩니다. 그 이미지 손상으로 인한 지지율 하락이 있을 수 있고요. 그냥 사면초가임.

    이대로 안고가면서 조국과 관련된 이외의 부분에서 지지율을 올리자 라고 결정한듯 합니다. 경제가 좋아지길 기다리거나 혹은 대북정책에 다시 올인하는 모양새가 나올듯.
    630 '조국 딸 1저자 논문' 연구부정행위로 결정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5 22:47:28 0 삭제
    저 교수야 물론 잘못을 저질렀으니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결국 사이에 끼어 권력 없는 사람들 먼저 깎여나가네요. 잘못을 한건 본인이 책임질 일이긴 하지만, 하필이면 그 사람들하고 엮였다는 후회정도는 들듯..
    629 靑 “26개 미군기지 조기 반환받겠다” 美 압박…방위비 인상 맞대응 [새창] 2019-08-31 10:36:16 0 삭제
    웃자고 하는 이야기시겠지만 진지 빨자면 미국의 입장에서 문통은 암살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암살의 가치가 있는 타겟이 되려면 적어도 김정은 정도는 되야합니다. 문재인-김정은간의 밸류를 논하는 부분이 아니라, 구태여 귀찮고 뒷수습도 어려운 암살이라는 방법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죠.

    미국이 문재인을 고깝게 생각한다? 그래서 제거해야겠다? 미쳤다고 귀찮게 암살까지 합니까. 그냥 외교적으로 고립만 시켜주면 정권 재창출 날라가고 다음 정권이 알아서 제거시켜 줄텐데요.
    628 靑 “26개 미군기지 조기 반환받겠다” 美 압박…방위비 인상 맞대응 [새창] 2019-08-31 10:14:41 1 삭제
    주한미군은 철수 못해요. 지금까지 한반도를 전략적 요충지로 만들기 위해 쌓여온 자산이 있고, 미 의회는 이걸 포기 안합니다. 대통령 명령 한줄로 철수 가능한 부분이 아니에요.

    다만 주한미군 철수 안해도 미국은 우리나라 압박할 수단이 차고 넘쳐있습니다. 심지어 자기손 안쓰고 일본이건 뭐건 동맹국 이용해서 압박하는것도 아주 쉬워요. 북한으로 최대압박 가하고 군사적 긴장도만 조금 높혀도 현 정부의 국정동력 절반 가까이는 상실되고, 여기에 양념처럼 한일분쟁에서 일본편 조금만 들어주면 정권재창출이고 뭐고 없이 다음엔 자한당이에요.

    주한미군이라는 지엽적 문제라면 우리도 뻣댈 수 있습니다. 절대로 철수 못하는거 아니까요. 근데 미국은 구태여 해외기지 철수 안해도 너무너무 손쉽게 우리 정부 압박할 수 있어요. 그 점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당장 한일문제가 현안에 걸려있는데, 미국 건드려서 좋을게 하나도 없어요.

    균형외교 조정자역할 이런건 그냥 우리의 희망사항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길이지, 지금 당장 우리힘으로 이루어낼 수 없으며 설령 가능하더라도 엄청나게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야하죠. 그 사이에 정권 바뀌면 도루묵이고 확실하지도 않은 가능성에 모두가 고생에 동참해가며 표 몰아주지 않습니다. 그러다 안되면 누가 보상해 줄것도 아니기때문이죠.

    미국의 영향권에서 자꾸 벗어나려한다면 중국이 도와줄거라는것도 매우 환상이에요. 도와주긴 커녕 어떻게든 먹으려 들겁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동북공정 해오던 나라에요. 미국도 어차피 다른 나라니만큼 100%신뢰란 존재할 수 없지만, 신뢰도란걸 수치화 할 수 있다면 중국은 미국보다 한참 아래에 있는 나라죠.

    아베처럼 시키는대로 푸들마냥 발발 기어선 문제겠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를 잊어선 안되고 당장 닥쳐온 현안, 즉 내부 정치적인 혼란과 대일 문제에 집중할 시기라고 봐요. 이걸 해결한 다음에 다시 대북문제에 집중하면서 정권 재창출을 노려봐야죠. 여기저기 적만 만들어서야 죽도밥도 안됩니다.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6 14:12:37 3/5 삭제
    공감합니다... 정주던 몇안되는 곳이었는데 이리 순식간에 폭망할줄은 사실 예상 못했죠.. 극과극은 정말 닮나 봅니다..
    626 교수님! 번역만으로 제1저자가 될수 있나요? [새창] 2019-08-25 02:11:4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긴 하네요 ㅎㅎ
    625 대깨문이 괜히 나온얘기가 아니에요 [새창] 2019-08-24 10:32:21 3 삭제
    원래 극과극은 닮는 법이죠.. 다만 그 안에 속해있다면 인지하기 힘들뿐
    624 의학연구의 논문과, 그 논문의 저자 됨 요건 [새창] 2019-08-22 15:36:34 2 삭제
    original article이 학위논문에 비해 격이 낮지 않죠. 다만 aritcle의 경우 그 질의 편차가 심할뿐. 어떻게 생각해보면 학위논문보다 더 힘들어요 ㅎㅎ

    NEJM에 기고한다 lancet에 기고한다 라고 했을때 모두 article이에요... 근데 저 학술지가 일반 학위 논문에 비할바 못할 평범한 곳이던가요..

    고등학교 학생이 물론 논문 쓸 수 있습니다. 세상에 불가능이 어딨나요. 다만 해당논문의 수준여하를 떠나서, 전공자가 아니라면 짧은 기간안에 쓰기 힘들다는 공감대가 있기 때문이죠.

    논문을 쓴다? 적어도 그 분야의 전공자가 보통 쓰게 됩니다. 대학4년(혹은 6년), 그리고 그 이후의 과정들을 거친 사람들이 보통 논문을 쓰죠. 그전엔 텍스트를 파는 경우가 더 많고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등장한거고, 하필이면 유력자의 자녀에 그 수준이 그리 높진 않다지만 그래도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1저자가 된것. 여기에 사람들이 의문을 갖는것은 지극히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책임저자의 권한으로 1저자를 정할 수 있죠. 그렇다면 그 결정에는 학술적 성과가 우선시 되어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의문을 가질만한 요건이 없지 않죠.

    배경지식이 전무하다면 사실 참고문헌-논문을 고르는것 부터 일단 불가능합니다. 뭐가뭔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영어만 잘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죠. 그렇다면 이러한 부분부터 누군가 차근차근 가르쳐줘야 합니다. 당연히 짧은 기간엔 쉽지 않고, 보통의 경우 그 차근차근 왜 이런 논문-문헌을 골라야하는지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논점을 전개해야하는지 이러것들을 배우는데에 일반적으로 대학생 생활, 그리고 그 이후의 연구생활을 보내게 되죠. 하지만 지금의 경우는 그 기간이 너무 짧잖아요? 결국 찝어서 가르쳐줬다라고 밖엔 볼 수 없고, 그걸 완전히 이해하고 새로운 이론을 논문상에 펼쳤다라고 백번 양보한다 해도, 과연 그것이 1저자의 요건에 합당한지에 대해선 지금 이시간에도 논문에 열을 올리며 시간과 청춘을 바치는 사람들에겐 의문으로 남을 것 같네요.
    623 합법합법하는데 탈세, 위장전입도 합법인가 싶네; [새창] 2019-08-22 10:14:28 2 삭제
    근데 뭐 사실 바라보는 시선의 온도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지위좀 높고 권력에 가까우면 모든게 편안한 사회인건 맞죠.. 애써 눈감을 뿐...
    622 딸 문제는 정말 심각하네요. [새창] 2019-08-20 16:46:45 0 삭제
    결국 별 문제 없음이 아닐지.. 다만 확실해 질때까진 지켜보렵니다. 자식의 학업-군대 에 관한 문제는 엄청 민감한 사안이죠.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2 12:16:30 6 삭제
    솔직히 경제쪽으로 좋은점수 주긴 힘드네요

    현실적이라기 보다는 조금 이상적인 부분에 치우친게 아닌가 싶고요 남은 임기 조금 더 힘내주었으면 합니다. 특히 현실을 조금 더 직시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6 16:46:51 0 삭제
    전쟁

    그 상황에서 전쟁이 안난다면 우리측에서 꾹 참고 가만히 있는다는건데, 그건 불가능하죠. 그런 경우 확대해석 당하면 독도상공이 일본영공이 되버립니다. 자연스레 독도는 일본땅이 될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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