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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빗투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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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빗투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9 비싸다와 거품이다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새창] 2020-01-22 14:25:33 0 삭제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게 '양질의 내 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도 모든 사람들이 적당한 생활권 안에서 대출은 해야겠지만 집을 못사진 않거든요. 서울 안에서도 가격대가 낮은 주거지는 그야말로 널려있는 수준이니. 다만 그런 경우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과연 누구에게나 양질의 주거지로 생각되어질까 하면 높은 확률로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의 시작이겠죠.

    공감대가 형성될만큼 '양질의 주택'이라면 결국 좋은 상품이란 이야기고, 그런 경우는 당연히 수요가 몰려 가격이 차별화되는 과정을 겪을 수 밖에 없을테지요. 그리고 이건 비단 자본주의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인간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 이런 차별화가 발생할거라고 봅니다.

    단적인 예로 북한이란 곳이 과연 주택의 가격이란게 존재하는가는 잘 모르겠지만, 북한의 주택들을 가격을 매겨 줄을 세워보면 탑티어는 당연히 평양의 중심부일겁니다. 자본주의 사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648 여기 분양가 나 실거래가 올리는 놈들 [새창] 2019-12-16 16:02:27 3 삭제
    보통 정보를 누군가 주면 감사하다 말하는게 맞지 않나;;;

    애초에 욕하는 이유도 본인 상상이면서 뭐 이리 당당하게 하지말라고 하는건지;;;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2 10:23:28 0 삭제
    법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 법으로 어떤 판결이 내려지는지 사례도 중요하죠. 단 한건의 스쿨존 사고도 일어나길 바라진 않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사례가 쌓이게 될테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게 될겁니다.

    가장 최선은 조금 돌아가더라도 스쿨존으론 진입을 안하는 것이겠죠. 라이딩 하시는 학부모님들도 어차피 그 지역은 주정차 금지이기도 하니 스쿨존 밖의 공용주차장등을 이용해야하고, 어쩔 수 없이 진입한다면 아무리 뒷차가 뭐라해도 무조건 천천히 가야합니다.

    아주 약간의 시간만 지나면 아마 운행 어플에 스쿨존이 표시되겠죠. 일단 최선은 스쿨존 진입하지 않기 입니다. 운전자의 과실이 있다면 논할 거리도 안되겠지만, 과실을 논하기 힘든정도로 불운한 사고란것도 언제나 일어나기 마련이고, 그러한 사고에서도 거의 대부분은 최소 징역 1년이고 이 정도 시간이면 사회적 죽음을 맞이하기 충분합니다. 맞벌이가 아닌 가장이라면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 모두다요. 그러므로 언제나 스쿨존 회피를 최우선으로, 어쩔 수 없이 들어가게 된다면 그냥 5-10km/h 이하로.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01 14:30:42 0 삭제
    경제가 많이 힘든 시기입니다. 대외악제도 만만치 많고 유일한 산업인 반도체도 싸이클에 걸려있으니..

    하필 이럴때 정책 결정권자들이 아마추어인게 조금 아쉽긴 하죠. 기업들이 조금 더 힘내주길 바랄뿐입니다. 정치인들이야 어차피 정신차리는 족속들이 아니니 믿을 수 없을테고요.
    644 지금 정부가 잘하고 있는 거 맞나요~? 와이프와 말다툼.... [새창] 2019-11-20 17:51:46 2 삭제
    정부의 역할이란게 워낙 범위가 넓다보니.. 결국 하나의 사실을 바라보더라도 보는 측면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 부분도 있고요.

    만약 현 정부에 대해 좋은 부분을 어필하려 하시는 거라면, 그렇다면 한 2-3년 기다리는게 좋을것 같긴 합니다. 현재로선 성과가 나온 부분이 전무하며 오히려 퇴보되거나 악화된 부분이 너무 많아요. 성과가 있다고 하는 부분은 솔직히 일반적으로 그런가보다 하는 부분이 더 많아서 어필이 안될것이고요.

    2-3년 있어도 뭐 좋아질지 않좋아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없는 지금보다야 뭔가 있을 가능성이라도 있으니 일단 기다리세요 ㅎㅎ 특히 경제-부동산 이런쪽은 아예 언급을 안하시는게 속편할 수도 있고요 ^^;;
    643 3분기 성장률도 처참하네요. 금년은 1%대 성장 볼듯 [새창] 2019-10-24 11:33:40 0 삭제
    결국 MMT로 귀결될듯

    미국도 바보가 아니니 그걸 두고보진 않을거에요 특히 재선을 노리는 대통령의 선거년도이니 만큼 헬리콥터로 뿌리겠죠
    642 우리를 '대깨문'이라고 한 '기욤뮈르소' 신고해 주세요. [새창] 2019-10-24 09:57:48 1 삭제
    근데 그 단어의 사용 자체가 신고 사유는 되는지요

    애초에 안쓰던 단어가 아니어서...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21 13:25:14 2 삭제
    정부도 현 상황을 인지 못하는 것은 아닐겁니다. 어찌됐든 머리좋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집단이고, 기초적 분석조차 되지않을리는 없을테니까요.

    다만 경제 상황보다 더 신경쓰는건 지지율이겠죠. 총선의 승리, 그리고 자신들의 안전을 담보할 정권 재창출에 모든 사활을 걸고 있을테니 본인들의 지지율이 높은 방향으로 정책을 끌고 나가게 될겁니다.

    '올바른 방향'이라는 워딩은 결국 경제만을 뜻하지 않으리라 봐요. 물론 경제가 지금처럼 안좋게 흐르고 개선이 되지않는다면 개인적으론 총선은 물론이고 차기 대권도 상대편에게 넘겨주게 된다고 보지만, 정치권에서 해석하는건 저같은 개인의 해석과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 이르러서도 지지율은 40퍼센트를 유지합니다. 경제가 매우 안좋고 인사부분에서의 커다란 실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코어 지지층의 이반은 없었죠. 특정 개인에대한 반감으로 돌아섰던 중도층도 다시금 돌어서리라 판단되고 말이죠. 그렇다면 정부로서는 경제부분은 2순위로 돌리고, 자신들을 지지하고 있는 계층들에게 보여줬던 기존의 정책들을 버리기 쉽지 않을겁니다. 행여나 잘못 발을 들이면 경제를 떠나 본인들의 핵심지지율에 영향을 줄 수 있을테니까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다'의 의미는 결국 경제 그 자체만의 방향을 의미하지 않을 수 있으며, 또한 저 말의 대상은 본인들의 지지계층에 국한되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봅니다.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20 10:07:24 0 삭제
    QE만 해도 트럼프가 좋아하지 않을까..

    유로의 QE 자체는 미국에 이득이 없겠지만, 결국 유로의 QE는 달러의 QE의 명분이 될 수 있으니까요
    639 한국 보수의 문제점 = 인생관과 정치관을 동일시함 [새창] 2019-10-18 22:02:48 1 삭제
    요즘 보면 진보쪽도 비슷해져 가는것 같던데요...
    638 돌고돌아 SOC로 가는 모양이로군요 [새창] 2019-10-18 14:59:23 1 삭제
    솔직히 경제쪽으론 너무 이상에만 치우친 아마추어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큰 기대가 되는건 당연히 아닙니다. 정권 초기부터 지금까지 보여준게 있으니 더더욱...

    하지만 아직 몇년 더 남았죠. 뭐가됬든 정책의 키는 현 정부가 잡고 흔드는것이니 제발 방향이라도 잘 잡아주길 바래보는 겁니다 ^^;

    사실 정권의 중간 즈음와서 뭔가 방향을 수정하기가 정치인으로선 힘듭니다. 특히 경제부분은 효과가 늦게 나타나기에 지금 잘 방향을 잡아도 수혜를 입는 건 다음 정부겠죠. 하지만 힘든 서민들을 위해서 정치논리 버리고 옳은 방향으로 개선해주길 다시 한번 바래봅니다.
    637 돌고돌아 SOC로 가는 모양이로군요 [새창] 2019-10-18 10:07:38 0 삭제
    지금은 뭐라도 해야하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돌이켜 본다면 이전에 나쁜 신호가 감지됬음에도 불구하고 금리 올렸을때가 결정적 실책이 아니었을까도 생각됩니다. 물론 미연준도 금리를 올렸었고 부동산 과열 분위기에서 정부의 성향상 안올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요..
    635 광화문 집회와 서초동 집회 [새창] 2019-10-03 13:09:06 1/11 삭제
    어차피 두 집회 모두 성격이 비슷한 거라서...

    이번 양측의 집회는 모두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할 뿐 대의 같은건 없죠. 그냥 관심이 안가더군요. 숫자싸움이나 하고 유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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