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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9	담배값 5년간 모은 남자.jpg [새창]	2019-06-30 18:03:23	0	삭제
		불과 몇년 전 까지는 담뱃값이 2500 원이었어욥
	1198	이 소녀의 따돌림은 정당하다 vs 그렇지 않다 만화 [새창]	2019-06-30 17:34:02	1	삭제
		겪어 본 대로, 경험해 본대로 하겠죠. 학창시절엔 누굴 괴롭히거나 골탕먹인적이 없어서.. 각자 나름대로 사는거죠 뭐..
	1197	베스킨 광고보고 선정적이라는 극소수의 남자를 소아성애라 깟더니...jpg [새창]	2019-06-30 14:54:13	10	삭제
		데플...님 아이는 어른이길 강조하고 어른은 어려보여야한다 이 점은요 세상트렌드 라고 하셨는데.. .. 그냥 그건 기본적인 인간의 욕망, 이나 욕구같은거에요. 누군가 만들어내는 유행적 요소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엄마 화장품을 발라보고, 어른 흉내를 내는것 어른이 늙지않고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것 이건 트렌드랑은 상관이 없어요. 그냥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진 거에요. 아아주 오래전 부터 그래왔던.. 단지 광고는 그런 욕망을 잘 포장한 것뿐입니다.
	1196	진짜 레즈가 그렸다는 레즈만화 [새창]	2019-06-30 14:42:21	18	삭제
		놉! 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정확히 기독교,혹은 종교과학이 만들어 낸 가설 입니다. 동성커플이 사귀다가 헤어지고 다른 동성커플을 사귀면 역할이 바뀌기도 하거든요.
	1195	test [새창]	2019-06-29 16:37:57	1	삭제
		1번은..희안하게 축 늘어진 느낌이라.. 유재석님 인가봅니다요.
	1194	본격 내 집 마련 웹툰 [새창]	2019-06-29 15:44:53	1	삭제
		본격 은행노예 생산 만화. 어쩔 수 없는 한국 현실이지만, 결국 은행에 빚내서 살아가는 방법이 최선이 될수밖에 없다는게 씁쓸 합니다. 은행 2억 대출 중ㅜㅜ
	1193	가슴 차별하는 네이버 [새창]	2019-06-28 19:26:53	1	삭제
		저걸 차단시키지 않는 이유는. 성형외과 광고중 중요한 키워드이기 때문입니다.
	1192	???: 사장님한테 이거 350에 된다고 해요 [새창]	2019-06-28 18:43:38	0	삭제
		평당 적게는 180, 평균 250정도 잡으면 얼추 맞을겁니다. 고오급지게 하려면 끝도 없어요
	1191	호러 슬래셔 영화 : 인피니티 워 [새창]	2019-06-28 17:36:06	0	삭제
		이분 좀.. 전혀 평범하지 않은.. 저 포스터 가운데 캐릭터가 이분껜 거의 BTS급 인가봅니다. 제가 본 저분의 최근 글 70퍼센트가 저 캐릭과 영화에 관한 글이었어요.
	1190	김여사와 함께하는 신나는 확률게임 [새창]	2019-06-28 17:25:27	0	삭제
		후기가 기대되는 글은 처음 입니다! 후기도 올려주세욥
	1189	특권에 대한 짧은 이야기 [새창]	2019-06-28 14:52:04	61	삭제
		부잣집 자식이 정치를 하면 안되는 이유 정도? 혹은 가난이 어떤 것인지 공감하지 못하는 것들이 정권을 잡으면 안되는 이유 정도?
	1188	별주부전 만화 [새창]	2019-06-28 11:28:00	0	삭제
		토끼가 육식하는 장면이 목격되었다곤 합니다만.. 소화기관 자체가 육식에 맞지 않는다고.. 소는 육식을 합니다
	1187	한 모자의 10년 전 약속 [새창]	2019-06-28 10:01:17	2	삭제
		감동적이면서, 한편으론 스스로 부끄러워지네요. 갑자기 울 엄니 생각나눼ㅜㅜ
	1186	송중기 송혜교 이혼 조정??? [새창]	2019-06-27 13:05:33	2	삭제
		박보검은 하나님과 결혼했어요.
	1185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 체르노빌 피폭 도시 [새창]	2019-06-27 02:14:25	15	삭제
		일단 인간외의 다른 생명체들은 생에 주기가 짧은 편. 해서 환경변화에 따른 유전적 형질 변화와 변이가 인간보다 빠를 수 있음. 라이프사이클에서 인간이라는 존재만 빠지면, 지구환경 변화에 따른 적응이 의외로 빠르다는 결론을 예측할 수 있음. 체르노빌도 분명 유전변형 개체들이 증가하고, 방사능 피폭 때문에 빠르게 생명체의 개체수가 줄어들었던건 사실임. 당시 인간이 계산하길 향후 몇백년간 생명체가 번식을 하면서 개체수 유지가 힘들거라는 결론을 냈었지만, 결과는 인간의 예측을 대부분 빗나감. 인간을 제외한 지구상의 생물들은 의외로 강인했고, 적응도 빨랐던거임. 앞으로 계속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체르노빌 지역의 동식물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적응하면서 적절한 개체수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다만 그 지역과 그곳에서 서식하는 개체들의 방사는 축적 수치가 높기때문에 지속적인 주의와 관찰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들이 주류임. .. . 달팽이나, 늑대들이 개체수를 유지하고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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