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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haha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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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입덧 중인데 싸구려? 햄버거가 먹고싶어요 ㅠ ㅠ ㅠ ㅠ [새창]	2016-11-05 09:55:20	0	삭제
		아 제가 사는 곳에도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73	입덧 중인데 싸구려? 햄버거가 먹고싶어요 ㅠ ㅠ ㅠ ㅠ [새창]	2016-11-05 09:54:54	0	삭제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려요!!!!!!!
	172	입덧 중인데 싸구려? 햄버거가 먹고싶어요 ㅠ ㅠ ㅠ ㅠ [새창]	2016-11-05 09:54:24	0	삭제
		찾아봐야 잘 먹지도 못하면서 왜이리 구체적으로 생각나는건지... 댓글 감사합니다!
	171	입덧 중인데 싸구려? 햄버거가 먹고싶어요 ㅠ ㅠ ㅠ ㅠ [새창]	2016-11-05 09:53:43	0	삭제
		입덧하느라 있는 것도 잘 못 먹는데 해먹으라구요?
	170	애들앞에서 진짜 말한마디도 조심해야됨.. [새창]	2016-11-01 15:40:43	48	삭제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아쉽게도 추천이 1개 밖에 안되네요..
	169	(냉무)오늘만 사는 ㄱㅂ대학교대신말해드려요 [새창]	2016-10-27 13:30:55	2	삭제
		아...................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09:41:15	3	삭제
		힘내볼까요..........ㅋㅋㅋ 이게 뭐라고 웃기지........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13:41:59	2	삭제
		전 밤에 재울 때, 엄마가 내일 회사 다녀올거야. 아침에 갔다가 밤에 또 올거야. 라고 계속 얘기해줬어요. 애 몰래 나가는 게 아이를 더 불안하게 한다고 해서요. 마음이 아프더라도 씩씩한 척, "엄마 잘 다녀올게!! 밥 잘먹고 잘있어!!!!" 라고 꼭 아침에 얘기했구요. 와서 엄마 안아달라고도 하고, 엄마 잘다녀오세요라고 손 잡아달라고도하고 그래요. 엄마 회사 간다고 삐져서 쳐다보지도 않는 아침이면 조금 늦더라도 다시 신발 벗고 들어가서 애 앞에 가서 손잡고 얘기했구요. 엄마 회사 갔다온다고. 잘 먹고 잘 놀고 있으면 엄마 온다고 꼭 얘기해줬어요. 애기가 말을 하든 못하든 다 알아듣고 이해하니까 그렇게 하루하루 안심시켜주세요. 그럼 분리불안이 좀 나아질거예요.
	166	덕질의 마지막은 [새창]	2016-10-22 23:28:06	0	삭제
		이건 점이닷!!!!!!!
	165	나 오빠 오유하는거 안다.[자수권유문] [새창]	2016-10-22 22:42:38	2	삭제
		사실이 뭐든 거짓말을 한 자체에 너무너무너무 배신감 느끼는거죠 게임을 샀다고 뭐라하는게 아녀요 거짓말은 정말 나빠요!!!!!! 남편분은 자수하라!!!!!!!
	164	문스패밀리2- 요즘 가장 화나는 뉴스중 하나 [새창]	2016-10-21 11:15:15	1	삭제
		그래서 요새는 궁금해도 기사를 피하게 되네요... 너무 맘이 아파서.. 그나저나, 예전보다 그림체나 색감이 훨씬 따듯해지셨네요..!
	163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10-21 10:20:53	0	삭제
		아니 당연히 기억하죠! 당연히 당연히!!!!! 진짜 반갑네요! 이제 우리 모두 부모가 되었군요. :)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10:32:29	1	삭제
		뭔가 너무 오버해서 생각하시는 듯. 피해자의 잘못이 있다고해서 피의자의 잘못이 줄어드는게 아니예요. 내가 남편이라면 이런 생각하는 아내가 걱정될 것 같네요 조심해서 나쁠 건 없죠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10:30:44	1	삭제
		이 댓글이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성폭행범이 나쁘지 않다는게 아니잖아요. 퍼센트로 따지다보니 꼭 죄가 줄어드는 것처럼 느끼시나본데 그 죽일 놈이 100프로 죽일 놈인건 변함없고 그거와는 별개의 얘기인거죠.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1:01:06	15	삭제
		생각만해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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