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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ahah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06
    방문 : 7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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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hah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인생 2회차 플레이 [새창] 2016-12-27 15:26:06 4 삭제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8 나만의 시간이 간절합니다 [새창] 2016-12-23 22:40:51 5 삭제
    밤새 애 뒤척임에 깨고 춥진 않은지 몸 만져보고
    이불 덮었다 더운지 확인하고...
    그러느라 못 자서 몸은 너무 피곤한데
    그럼에도 맘 편히 푹자지를 못하겠네요
    언제쯤 이런 걱정 안하고 푹 잘 수 있을까요
    엄마되고서 걱정이 수천만가지가 생긴 것 같아요 ㅎㅎ
    187 아... 진짜 비글이는 자면서도 비글이네요. [새창] 2016-11-30 13:39:19 0 삭제
    아직 배에 힘주는게 어리숙해서 그럴 수 있어요..
    자기전에 배 맛사지나 그 다리를 배쪽으로 끌어올렸다 내렸다하는 마사지 해주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186 브이백 하신분 계세요? [새창] 2016-11-30 13:37:37 0 삭제
    저도 브이백을 고민했으나,
    첫째때 역아 같은 문제가 아닌 애가 안 내려왔다던가 문이 안 열리던가의 경우는 둘째도 그렇게 될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전문가에게 상담은 받아보셔야겠지만
    진통 후에 응급제왕 들어갈 수도 있다는 건 염두하고 하셔야 할 듯 해요.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회복은 많이 느리겠죠.. 잘못하면 아이와 산모가 다 위험할 수도 있고..
    너무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거라 저도 정보 많이 찾아보다가
    첫째때 진통하고 수술했다면 둘째는 진통없이 수술해서 회복이 훨 빠를거라는 얘기 듣고 그냥 수술하기로 마음 먹었네요..
    185 아기를 진짜, 엄청 싫어하시던 엄마아빠 계신가요? [새창] 2016-11-30 13:20:01 4 삭제
    저도 8개월쯤 제왕을 한다는 부분에서 진짜 상상 초월 할 정도로 무지하다고 생각했네요.
    본인 스스로는 논리적으로 딱 답 내놓는 걸 좋아한다지만 생각의 고리들이 전혀 논리적이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건지,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에 대해 전혀 자각이 없을 것 같아요.
    184 아기를 진짜, 엄청 싫어하시던 엄마아빠 계신가요? [새창] 2016-11-30 11:49:08 0 삭제
    핑계를 -> 핑계로는
    183 아기를 진짜, 엄청 싫어하시던 엄마아빠 계신가요? [새창] 2016-11-30 11:48:27 1 삭제
    진심으로 얘기하건데
    정말 저렇게 글을 쓸 수 있는 마인드라면 절대 남편이든 시댁이든 그 누군가를 핑계를 애를 가지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애가 낳아달라고 달라고 사정한 것도 아니고 어른들의 선택에 의해 태어난 아이예요.
    그렇다면 온전히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고 사랑받아야 할 이유가 있는거죠.
    남편, 시댁, 아이 탓 하지않은 마음가짐으로 변하지 않는다면
    그건 글쓴님에게도 아이에게도 정말 불행한 선택일 듯 합니다.
    아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도 이 정도의 극단적인 얘기들은 처음들어서 하지말아달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네요.
    아이 싫어할 수 있죠. 그래서 책임질 수 없다면, 책임 질 생각이 없으시다면 안 낳으시면 됩니다.
    그건 선택할 수 있어요 충분히.
    182 머리감기가 너무 싫은 처절한 발끝 [새창] 2016-11-29 10:48:53 2 삭제
    아 정말 세상 귀엽다는 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5:42:57 2 삭제
    이 분 댓글이 이 상황을 딱 적절하게 정리한 듯 하네요.
    180 여친의 답장이 너무 귀여워서 죽겠습니다! [새창] 2016-11-16 15:40:02 5 삭제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9 아기를 재우다가요.... [새창] 2016-11-11 10:23:51 7 삭제
    섬집아가를 많이 불렀었는데
    그거 가사가 왜이리 슬픈지 ㅠ ㅠ ㅠ ㅠ
    아가가 밥을 잘 먹었는지 혼자 심심하진않은지
    왜 엄마는 위험하게 애를 혼자 뒀어야하는지
    노래가 너무 슬퍼서 혼자 한 한시간쯤... 울적해하고 있으면
    어느샌가 잠들었던 것 같네요..
    그 노래가 그렇게 슬픈지 애 키우면서 알았어요
    178 아기를 재우다가요.... [새창] 2016-11-11 10:21:42 9 삭제
    귀엽 ㅎㅎㅎㅎㅎㅎㅎㅎ
    177 신혼인데 색시가 너무 우울해합니다 [새창] 2016-11-09 09:40:46 12 삭제
    이 댓글이 제일 현명해보이네요!
    176 신혼인데 색시가 너무 우울해합니다 [새창] 2016-11-09 09:00:16 138 삭제
    다른 글에서 댓글 다셨던게 기억에 남아서
    지난 댓글을 찾아보니 같은 분 맞네요
    댓글을 다실때는 글쓴분의 입장을 좀 생각하시고
    공감이 안되면 그냥 댓글을 달지 않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댓글 많이 단다고 누가 칭찬하진 않아요
    175 입덧 중인데 싸구려? 햄버거가 먹고싶어요 ㅠ ㅠ ㅠ ㅠ [새창] 2016-11-05 09:56:08 0 삭제
    왤케 땡기는게 많을까요
    근데 정작 사다놓으면 잘 못 먹고 ㅠ ㅠ
    입덧이 얼른 끝났으면 좋겠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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