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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適者生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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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適者生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6 인싸들에게 정의구현(??) 실천해버린 공익 썰ㄷㄷ [새창] 2022-07-12 16:06:30 6 삭제
    왜 친구가 없는지 너무나 잘 알겠다.....

    마음이 뒤틀린건 너무 잘 알겠고, 거기에 더해

    만약 삐뚤어진 마음으로 저런 짓을 저질렀다 하더라도, 혼자만 알고 있음 될걸 시간이 흐른 지금 굳이 그걸 자랑이랍시고 풀어놓는 행동을 보니 사회적 지능도 모자라는걸 매우 잘 알겠네요.

    1. 2년 연속 축제 주점에 경찰출동해서 판 엎어진 학교
    2. 그 학교 학생 중 경찰온 첫해엔 1학년, 다음해엔 공익근무한 남자.
    3. 그중에서 과대한테 과팅 미팅 졸랐다가 까인경험 있는자.
    4. 그중에서 사람들과 잘 못 어울리고 세명이 그럭저럭 어울렸는데 둘이 유흥에 관심없어서 축제도 안 가고 술도 안 마셨음.

    이정도면 개인 특정 가능한 수준인데요....?
    다른이들은 잘 몰라도 과대나 다른 동기 둘은 바로 알아차릴수준....

    이걸 자랑이랍시고 올리다니 본인 인생 본인이 말아먹을 짓을 참 잘도 골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성도 지능이라더니 정말....
    665 교사들이 선정 진상 학부모 멘트 1위 [새창] 2022-06-28 08:52:13 74 삭제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경력 15년, 현 6학년 담임)
    이거보고 진짜 빵터진 이유가 ㅎㅎㅎㅎㅎ 위에 학부모님들 말씀 다 맞고 아빠가 화났다는게 '상황이 심각하다' 는 뜻인건 알아요.

    그런데 제가 15년간 담임하면서 만나본 결과로는, 진짜 심각한 사안이면 부모님 같이 오십니다. 애아빠가 화났어요 같은 말 할 필요도 없어요. 오히려 같이 오셔서 상담하고 전해듣는 이야기 없이 바로 소통하니 잘 해결된 경우도 많았고요.

    상담하다 '애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라고 교사 면전에(또는 전화로) 이야기하는 경우는, 99% 이상이 아빠 들먹이며 너 이거 잘 해결해라 가만있지 않겠다, 라는 협박성 발언이었습니다. 심지어 전혀 심각한 사안이 아니었고, 본인 자녀 잘못 또는 원하는대로 처리해주지 않아서 불만인 경우들이었어요.

    저는 교실에서 상담중 듣다듣다 어머님 하시는 말씀이 선을 넘길래, 아버님 많이 화가 나셨다니 같이 이야기나누면 좋겠다고, 지금 아버님께 전화 좀 걸어주시라 말씀드렸어요. 스피커폰으로 놓고 통화하면 어떤 상황인지 이해도 더 잘 가실거라고요.
    그랬더니 갑자기 자기가 잘 말하면 된다면서 얼버무리더라고요?
    아니 오해하시는 상황 그대로 두는거 제가 더 걱정되니까 그럼 제가 직접 전화드리겠다 그랬더니, 아니라고 손사래치며 가신 적도 있습니다.
    나중에 아이한테 물어보니 아빠요?? 아빠가 왜요?? ㅎㅎㅎㅎㅎ 아빠는 알지도 못하는 상황이더라고요.

    '애아빠가 화가 났다' 라는 말의 뜻을 교사들이 모르는 게 아닙니다. 저런 말을 상담중에 하는 사람의 90%는 그 말을 들먹여서 자기가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고 하기 때문이에요.(아빠는 알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음).

    요즘은 아버님들이랑도 통화 많이 합니다. 저는 핸드폰에 아빠엄마(혹은 그외 보호자) 모두 저장되어있어요. 저런 말 들으면 저는 상담후 바로 전화드렸습니다. ㅇㅇ 일로 걱정이 크실텐데,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서 전화드렸습니다, 하고요. 그러면 정작 아빠들은 1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충격이었죠. 도대체 애아빠 얘기를 상담중에 왜 한걸까요?

    이런 경우를 수도없이 겪다보니 진상멘트라고 하는거예요. 교사들이 그 뜻을 몰라서가 아니라.
    664 진보 교육감 후보 명단 (모두 단일화) 입니다. [새창] 2022-05-27 15:17:03 7 삭제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교육에 진보와 보수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는 제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투표할겁니다.

    그리고 죄송한 말이지만 학교 현장이 더 난장판이 되고있는 이유가 저 '진보'를 표방하는 사람들의 현장을 모르는 일처리 때문입니다.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학교를 대상으로 본인 표를 모으기 위한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고, 인기를 얻기 위해 공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들였고, 그들은 자기 권리를 더 찾겠다고 시위를 밥먹듯이 하고 있습니다.
    처우는 공무원처럼 받길 바라고, 공무원이면 노조나 파업이 불가능한데 그건 자기들 권리를 찾기위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학교와 교사 입장에서는 정말 미치고 팔짝뛸 일입니다. 그냥 정상적으로 시험 봐서 들어오는 인원을 늘려주면 될 것을, 이 단체 저 단체에 표를 얻어야 하니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9 20:48:36 29 삭제

    저는 오늘 그자리에 있었습니다ㅜㅜ
    사람들 미어터져서 안쪽으로는 못들어가고 바리케이드 안쪽에서 차타고 제앞을 지나치셨어요ㅜㅜ
    가시는데 막 눈물이 나더라고요 사람들 너무나 많이 와주셔서 정말ㅜㅜㅜㅜ 다들 울컥했어요ㅜㅜ
    662 우리 모두는 2014년 4월 어느 날에 뭘 하고 있었는지 기억한다. [새창] 2022-03-30 14:48:20 5 삭제
    6학년 담임이었습니다.
    출근해서 아이들 오기전까지 아침뉴스를 보다가 깜짝놀라서.... 뉴스창을 띄워놓고 아이들이랑 걱정했던 기억이 나요..... 그러던중 와 다 구출됐대 정말 다행이다... 하고 다시 "자 사회책 펴세요"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어 다시 뉴스를 보다가 어찌나 놀랐던지....
    아이들도 2학기 수학여행 앞둔 나이라 그런지 정말 놀라고 가슴아파하더라고요.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님들은 얼마나 슬프셨을까요ㅠㅠ
    661 맘카페 안알랴줌 레전드 .jpg [새창] 2022-02-01 21:39:32 8 삭제

    사진보고 오!!! 했는데 역시 ㅎㅎ 롯데호텔 델리카한스 생딸기케익이에요!
    가족들이 좋아해서 크리스마스나 축하할일 있을때 여기랑 신라꺼 예약해서 종종 먹는데 딸기 품질이 정말 좋아요ㅜㅜ 시트 안쪽 안보이는 쪽까지도 진짜 달고 끝내주는 딸기 가득하고ㅜㅜ 크림이 예술입니다..
    신라호텔 패스트리부티크는 2층짜리고 여기는 1층짜리인데 둘다 진짜 맛있어요ㅜㅜ
    예전에야 호텔케익 비싸다고 했는데 요즘은 어지간한 프랜차이즈 카페 케익들도 5만원 찍는 시대라... 후회하진 않으실거예요 저는 강추요!!
    660 꿀팁)글씨 연습장 및 사용법 공유.dc [새창] 2022-01-30 03:08:38 7 삭제

    와 ㅎㅎㅎㅎㅎㅎ 이거 좋네요!!!

    저희반 아이들 받아쓰기 연습 및 글씨연습용으로 매주 만들어주는데
    전 진짜 무식하게 한글로 이렇게 한줄한줄 쳐서 만들어줬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치다보니 가끔 정신없을땐 오타나서 부끄러웠는데 ㅋㅋㅋㅋ
    자동으로 글자수 분리되는거 넘나좋은 기능인거같아요!!! 이제 하나하나 쳐넣지않고 복붙해서 써야겠네요!!!
    659 자막계의 레전드 회사 인원 모집중 ㅋㅋㅋ [새창] 2022-01-28 11:42:14 2 삭제
    저도ㅜㅜㅜㅜ 지역색이 너무 죽어버리는느낌..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14 11:14:52 11 삭제
    호오오오옥시라도 어 좋다 하고 따라해보시는 분들 없기를요;;

    카카오계정이랑 연동되는데다 핸드폰/신용카드 다 연결되어있어서 당연히 개인 특정되는데
    악의적 환불 반복하는거 걸리면 형사처벌이나 손배 들어갈수도 있어요;;;
    657 주식하는 개미들 특징.jpg [새창] 2022-01-09 23:31:05 4 삭제
    1
    11
    아..... 제발..... 재무재표(x) 재무제표(ㅇ)

    이거 은근 많이 틀리는 맞춤법이긴 한데 ㅠㅠㅠ 투자법 말씀하시는 두분이 다틀리는거 보고있자니 대체 뭐라해야할지 ㅠㅠㅠㅠ
    656 사혼의 구슬조각 [새창] 2022-01-05 20:58:48 3 삭제
    예전댓글 복붙요//

    더블테이크아웃을 노린것도 말이 되긴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지금이 7엔드라서 그렇습니다.
    4인조경기라 10엔드까지 있는데, 8엔드 10엔드에서 후공을 잡는것이 경기에 굉장히 매우 아주 정말 특히 유리합니다.

    근데 지금 7엔드에서 이겨버리게되면 8엔드는 일본이 선공이 되어요.. (직전엔드에서 이긴팀이 선공이 되거든요)
    그걸 막기 위해서(8엔드에 후공을 잡기 위해서) 7엔드를 일부러 지거나 블랭크 처리하는 전술이 많습니다.

    이 경우는 블랭크엔드가 되면 8엔드에 일본이 그대로 선공이 될테니
    적은점수를 주고 8, 10엔드에 후공을 가져가려고 한겁니다.
    655 나무위키는 네이버에 절해야된다.jpg [새창] 2021-12-12 17:49:28 0 삭제
    '도미조림' 에서 빵터졌는데 아무 댓글에도 지적 없는게 더 웃김ㅋㅋㅋㅋㅋㅋ

    조리돌림이겠죠??? ㅋㅋㅋㅋㅋㅋ 귀욤
    654 이재명 "부모에게 떠민 등하굣길 교통 봉사, 국가가 책임질 것" [새창] 2021-12-07 19:56:19 47 삭제
    초등교사입니다.

    아이들 등교일수 193일(학교마다 190~195일로 차이있음) * 녹색지정장소(학교별 등하교 노선에 따라 적게는 2곳 많게는 13곳인 학교도 있음)

    일년중에 우리 아이 등교길 안전봉사 하루 해주시는 학부모님이 최소 380명 이상 필요한거예요. 저희 학교는 봉사자 어르신 두분 1년내내 지원받는데도 그외 4곳 필요해서 790여분 필요합니다. 이틀씩 사흘씩 나와주시는 분들도 계세요.. 아빠 엄마 다 나오시기도 하고요.

    이게 알바를 쓸수도 없는게, 아침 바쁠때 딱 40여분 하는거라 돈이 안 되니 정말 노인분 아니면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어르신들은 잘 하는가? 아이들 왁자지껄한거 주의 주시면서 신호 신경쓰시며 하셔야 하고 혹시라도 불법주차(내자식 편하게 내려주려는 진상학부모) 제지해야 해서 생각보다 기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모터달린것처럼 뛰쳐나가려는 아이들 제지도 해야하고 폭설 무더위 장마 안가리고 해야해서 진심 어르신들 힘들어요..
    차라리 제가나가서 하고싶은데 이미 저는 교실에서 아이들 맞이해야하는 시간입니다. 팽개치고 나갈수도 없어요. 진짜 답답...

    매년 학년초에 학부모님께 부탁드리기도 죄송하고, 해주시는 분께 정말 감사하고, 직장다니시면서도 그날 하루 반차내고 와주시는 분께 죄송하면서도 감사했어요. 일부러 저희 반 지정날에는 꼭 일찍 나가서 한바퀴 돌면서 인사드리고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 학부모님들께서도 시간남고 한가해서 나오시는거 아니에요. 아이들 안전하게 사고없이 등하교 돕자고 힘들지만 나와주시는거고, 폭우가 와서 정말 힘든데도 지나는 아이 한명씩 자기 아이 살펴보는 마음으로 지켜봐주시는거예요.

    그걸 다른 학부모님들께 맡겨두고 이 긴 시간 모르쇠 하고 계셨으면 감사한 마음이라도 가졌어야지, '안나가면 되는건데' 라니....
    사정상 못 하시는 분들이 맡아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 고맙다 인사하고 다른걸로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건 봤어도, 이런 마인드인 분은 처음 보네요.

    최소한 저런 학부모 안만났던게 제 복이었네요. 저희반 학부모님들께 감사한 마음 많이 가져야겠습니다 어휴
    653 최고의 소설 도입부.jpg [새창] 2021-12-04 18:33:18 5 삭제
    나로 말하면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나쓰메 소세키,「나는 고양이로소이다」
    652 왜 사용자도 별로 없는 리눅스 판으로 게임을 파는거죠? [새창] 2021-10-27 16:28:39 49 삭제

    그짤을 제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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