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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종신보험은 서민이 돈모아 부자들한테 주는보험 [새창]	2018-05-09 19:14:43	0	삭제
		종신보함이 원래 설계사한테 지분이 많이 떨어지는 보험입니다 그말은 곧 종신보험 보험료에 어느정도 거품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죽으면 1억에서 몇억을 준다고 하지만 30년뒤에는 그돈이 큰 돈이 아니구요 일시불로 받으면 모든 보험특약과 주계약이 사라지는게 일반적입니다. 사실 30년동안 그 계약을 유지하는 사람이 극히 드물고 대부분 몇년안쪽으로 계약을 종료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종신보험은 해약환급금이 보험료를 납부한 기간이 5년미만은 굉장히 적어서 원금손실이 굉장히 큰 보험입니다 물론 급작스런 죽음이나 사고에 큰 도움이 줍니다 그게 보험의 중요성이죠 항상 보험으로 대비를 하는게 맞죠 다만 그 뒷면에는 이런 모습들도 있다는 소리입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사망보험 드시고 의료실비를 드시는게 최곱니다!
	158	오유 시게분들 한번 물어볼께요 [새창]	2018-05-06 22:48:26	5	삭제
		저는 민주당이든 자한당이든 좀 더 깨끗한 사람을 원할 뿐입니다 많은 이들이 남경필을 원하면 그가 뽑힐테고 이재명을 원하면 그를 뽑겠죠? 반대로 물어봅시다 이재명이 아닌 MB의 측근이였고 마약쟁이 아들을 둔 남경필을 뽑겠단 말까지 나오는거 보면 이재명한테 뭔가 단단히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나요? 그냥요 사람이 하면 안될짓이 점점 늘어가니 점점 반대하는 사람이 느는 거겠죠
	157	오유 시게분들 한번 물어볼께요 [새창]	2018-05-06 21:53:08	10	삭제
		대선경선때 많은 이들이 들었고 반신반의 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그리고 그 결과가 경선탈락이였죠 그뒤로 이재명의 잘못된 부분을 의심하거나 지켜보던 사람들이 이제 확실한 결론을 내린겁니다 이거 아주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경선때 이재명의 말과 그 세력들의 행태와 반신반의하던 의혹들이 이제 믿기기 시작했으며 혜경궁을 둘러싼 의혹들을 민주당과 방송에서 쉬쉬하고 오히려 밀어주는 이 상황이 “정상이 아니라고 판단되서 내린 결론들입니다” 적폐청산 말로만 하지말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고쳐거나 버려야죠. 대선경선때부터 지금까지 점점 드러나는 각종 의혹이 더 생겨나니 이제는 감쌀 용기조차 안나네요 백지장처럼 깨끗한 정치인을 원하는게 아니라 한 점 부끄럼 없도록 항상 뒤돌아보며 자기 잘못을 인정하며 용서를 구하며 국민들과 함께 발전해나가는 정치인을 원합니다
	156	근데 진짜 세게 맞은듯.... [새창]	2018-05-05 22:00:27	0	삭제
		왼발 내 딛으면서 허리 돌려서 체중 지대로 실었어요.. 저거 조금만 밑에 맞아서 턱 끝에 걸렸음 실신케이오 였을겁니다
	155	김성태 맞을때 양옆에 있던 젊은 사람들 김성태 자녀라는데 맞나요? [새창]	2018-05-05 21:51:27	3	삭제
		어라 근데 때린사람 펀치날릴때 허리돌리는게 심상치가 않네요 전진스텝에 허리를 이용한 훅이라..
	154	김성태 맞을때 양옆에 있던 젊은 사람들 김성태 자녀라는데 맞나요? [새창]	2018-05-05 21:49:09	2/19	삭제
		안타깝네요 옆에있던 사람들이 자식들이라면 더더욱.. 무방비 상태에서 저렇게 맞으면 데미지가 굉장히 클텐데... 참 할말 많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저렇게 맞다니 진짜 안타깝네요 불쌍하기도 하고.. 아무쪼록 큰탈없이 쾌차하길..
	153	진짜 이해가 안되서 그런데요..이재명건 [새창]	2018-05-05 17:46:56	4	삭제
		만주당이니까 무조건 뽑자고 하는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더 큰 문제가 뭔지 아세요? 자한당 남경필보다 이재명이 더 문제가 있어보인다는 거예요.. 적어도 저는 다른건 몰라도 사람다운 사람이 정치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보다 남경필이 나아보인다고까지 할까요? 오죽하면 그러겠냐고요 그거 확실히 문제 있는거 아닙니까? 선거랑 정치는 확실히 전략도 필요하지만 정치요 결국은 우리를 위한 겁니다 사람을 위한거구요 그러기 위해선 적어도 사람다운 사람이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정치해야 되는게 맞지 않나요? 이명박이 민주당이면 이명박 찍는다구요? 이명박 같은 사기꾼이 민주당에서 있었고 국민들 등쳐먹었으면 저는 민주당 버립니다. 결국엔 민주당이든 자한당이든!! 사람이 우선이 정치가 아니면 의미없으니 OUT!!
	152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행보는 4대 백두계승을 포기한 행보인가? [새창]	2018-04-29 20:29:21	0	삭제
		독재자의 말로가 어떤지 김정은은 충분히 알고 있을겁니다 사실 김정일도 잘 알고 있었을겁니다 라디오나 신문외에 정보공유가 없던 시절엔 인민들을 조종하고 선동하기가 쉬었지만 이재는 더이상 그런 시대가 아닌걸 김정은도 잘 알고 있겠지요 정말 살기힘든만큼 경제와 의료가 열악한데 더 심해지면 집단반발이 일어날테고 자기도 위험하다는 사실도 잘 알거라 생각됩니다 자기가 가진 권력을 통해 폐쇄된 모든 부분을 열고 자유경제 시장에 뛰어든다면 그는 또하나의 북한을 살린 위인 혹은 신격화가 되겠죠 아마 그것은 김정은 체재가 살 길이고 더불어 인민들도 살길인 유일한 방법일지도 모르겠네요
	151	정당방위의 예.gif [새창]	2018-04-26 20:19:41	15	삭제
		이 문제의 가장 핵심은 다른게 아니라 “피해자의 삼리상태” 입니다 칼든 사람이 덤벼들면 정당방위를 위해 계산해서 손목만 칠수 있을까요? 순간 당황해서 인지능력이 현저히 떨어질테고 칼든사람이 덤비면 나도 모르게 살기위해 뭔짓을 하겠죠 돌을 던지거나 옆에있던 물건으로 방어를 하거나.. 창문으로 들어오는 도둑을 봤을때 나도모르게 뭔가로 방어를 하게되겠죠 그 찰라의 순간에 정방방위 영역을 계산할리가 없잖아요 저라면 너무놀래서 창문으로 못들어오게 밀쳐버렸을것 같은데요.. 사람의 공포심은 각각 달라서 그 공포에 대한 대처방법이 달라질수밖에 없고 그것이 스스로 제어가 아닌 본능에서 나오는 방법이 대부분일텐데 정해진 법 하나를 가지고 잣대를 대는건 문제가 있죠 물론 과잉방어를 하는걸 막겠단 의미는 알겠지만 칼 앞에서 목숨이 왓다갔다하는데 본능이 우선이지 어떤 법적인 계산을 어찌 합니까 죽으면 그만인걸..
	150	"가난이 미웠다." [새창]	2018-04-24 12:03:41	0	삭제
		저도 어젯밤에 옛생각이 자꾸 생각나 좀 많이 울었네요 제가 더 잘해야죠 더 자주 찾아뵙고.. 괜시리 어머니 밥상과 마주앉은 가족들이 그립네요
	149	"가난이 미웠다." [새창]	2018-04-23 21:30:45	86	삭제
		12살쯤에 더이상 부모님이랑 같이 살 형편이 안되서 다니던 교회 옥상에 천막으로 간단히 집을 짓고 형이랑 둘이서 5년 가까이 살던 생각이 난다.. 천막을 세우고 천막 밑으로 물이 흐르는걸 방지하기 위해 시멘트와 모래를 섞어 막고 계시던 아버지의 뒷모습.. 일하는 도중에 갑자기 내린 비에 망연자실 하시던 그 얼굴에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무언가가 흘러 내리던 그 날.. 그렇게 아버지의 어깨가 한 없이 작아보일까봐 조금은 두려웠던 날.. 그곳에서 살면서 비가 오는 날 차디찬 바닥에 누워있다보면 천막을 두드려대던 빗소리와 함께 떠오르던 빗물에 시멘트 섞인 모래가 흘러내리 듯 아버지 얼굴에서 흘러내리던 붉게 충혈된 투명한 빗물이 아직 내 뇌리에 선명하다. 앞으로 더 작아질 아버지의 뒷모습을 따라 언젠가 서서히 작아질 내 뒷모습에 행여 내 두 아이가 나처럼 슬픈기억을 간직하게 될까봐 오늘도 어김없이 열심히 살려고 뛰고 또 뛰다보니 갑자기 문득 이런생각이 든다 “아버지도 그때는 그게 최선이였지요..?” 그 덕에 지금의 제가 있네요..
	148	안철수 "박원순 시장, 7년 동안 서울 변화 없어 [새창]	2018-04-21 20:55:35	0	삭제
		전 진짜 궁금합니다 정치인이라는 안철수가 도대체 이제껏 어떤 정치를 했으며 국민들을 위해 어떤 법안이나 제도를 만들고 국민들을 위한 삶을 살고 있었는지요.. 도대체 정치인이란 의미가 뭔지 그 단어의 정의조차 내리기 힘들만큼 안철수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것 같아요 진짜 그 긴 시간동안 뭘 했지..? 두번의 국회의원 시절에도 뭘 하긴 했나..?
	147	[팩트체크] 오리온 초코파이 빌런의 진실 "철심도 샤프심도 아니다" [새창]	2018-04-20 12:38:17	49	삭제
		예전에 남x유업에서 나온 병에 들어있는 복숭아 갈아만든 음료를 사서 마신적 있어요 퓨레 먹을려고 흔들어 마시는데 자꾸 모래같은게 씹히고 씹혀서 뭐지..? 하고 그냥 다 마셨는데 나중에 보니 병안에 유리조각이 들어 있던.. 그것도 입구로 나오지 못할정도 큰 유리조각이 말이죠 그때 교통사고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있던 상황이라 병원으로 담당자가 왔었는데 절 약간 사기꾼으로 몰다가 증거물을 보니 도저히 좁은 입구안으로 유리조각을 넣을수 없는걸 알고서는 사과하고 10만원에 해결하자고 하고 각서를 요구하더군요 그때 교통사고로 인해 미미한 뇌출혈증상이 있어 보인다고 정밀검사를 받던때라 몸이 너무 안좋아서 사인하고 보내고 증거물을 수거해갔더랬죠 이 상황을 알게된 의사 선생님이 유리를 많이 먹은 상태이니 내장출혈이 생길수도 있으니 아침마다 대변을 보고 젓가락으로 확인 해보라고 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생각해보면 아무리 이물질이 나올 확율이 아무리 낮아도 0%일순 없으니 초코파이에서도 광장히 낮은확율로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 같은 사례도 있을수 없다고 그렇게 상담원과 담당자가 난리를 쳤지만 결국 사과를 했거든요.. 물론 주작일수도 있겠지만 무조건 이물질이 나올수는 없다고 단언하기도 애매한거니 누가 사실인지는 아무도 모르겠네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6 21:39:50	0	삭제
		한국 픽업트럭을 외국에서 살일이 일이 거의 없어요 호주나 미국 유럽에 싸고 좋은 픽업트럭이 얼마나 많은데요.. 중고로 광장히 싼 가격에 엑티언 스포츠가 돌아다니긴 하는데 워낙 다른차에 비해 작고 내구성도 그렇고.. 경쟁력이 거의 없다시피 한데 그리 큰 타격은 없지 않을까요..?
	145	이준석, "靑 청원한 60만명 사람들이 김보름을 정신과 치료 받게 한 것 [새창]	2018-03-15 18:27:57	0	삭제
		그 한명의 행동이 60만명의 분노를 산거겠지” 개인 한명의 행동으로 얼마나 많은 이들이 분노하며 감정소모를 했는지에 대한 미안함도 같이 생각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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