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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vz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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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z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본삭금)스무살 여징어 호주 취업 [새창] 2016-02-11 23:25:52 0 삭제
    아마도 직업군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직업군이 영주권 및 평생직장으로 님에게 맞는지가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이민 그리고 영주권이란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몸에 맞지 않은 옷을입고 몇년을 혹은 영주권이 나올때까지 살아야 되는거나 마찬가지일거예요..

    "그게 과연 행복일까 의문이기도 하고요.."

    부족직업군을 찾는게 최선의 방법이기에 당연하다 생각은 하지만
    아마도 내게 맞지 않는 직업군이 아닌 실제로 즐기고 잘할수 있는
    부족직업군을 찾아보세요 스폰서도 결국은 일 잘하는 사람을 스폰 할수 밖에 없거든요.. 꽤 많은 사람들이 취업 실패하는 이유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바로 이 문제입니다.. 영주권을 위해 배운 일과 내가 즐기고 잘하는 일은 분명
    큰 차이가 있고 그것이 취업과 스폰에 큰 작용을 할겁니다..

    더 큰 행복한 미래를 위해 더 많은 고민을 하셔서 부디 성공적인 이민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짧게 팁 드리자면 남녀간의 용접,타일,등 건설업은 일이 고되고 위험한 직업군이라 남자를 주로 고용하기 원하는게 건설업 추세이므로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건설업 종사자-)
    53 호주에 관한 또 다른 이야기 (스압주의) [새창] 2016-02-11 23:05:29 0 삭제
    아마도 믹솔로디안 님에게 가장 큰적은 뭐가됐든 "외로움"과 "그리움" 일겁니다..그래도 잘 견뎌내시리라 믿습니다 외국에서 한국사람 믿을게 못된다라는 말 너무 믿지 마시고 스스로 커뮤니티를 찾고 직접 부딪혀보세요 좋은 사람 좋은 인연 좋은멘토를 만날수 있을겁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52 20대 때는 소변이 레이져 천공기 였는데 [새창] 2016-02-09 21:58:56 0 삭제
    서서히 퇴화중..
    수풀에 가려진 뾰드락지처럼 될라..하아..
    51 호주에 관한 또 다른 이야기 (스압주의) [새창] 2016-02-09 21:53:12 0 삭제
    한국에서 어느정도 경력이 있고 호주에서 테잎에서 서티4까지 취득하면 가능성이 조금 있지 않을까요..? 저희 형은 경력이 전혀 없었기에 취업이 조금 힘들었는데 경력이 있고 아시는 분이 있다면 어느정도 가능해보이기도 하네요
    50 호주에 관한 또 다른 이야기 (스압주의) [새창] 2016-02-09 17:43:30 0 삭제
    아이고 조언이라 말씀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49 호주에 관한 또 다른 이야기 (스압주의) [새창] 2016-02-09 17:42:24 2 삭제
    어짜피 유학원은 요즘 너무 불경기다 보니 어떻게든 유지하려고 하고
    호주는 차이나머니가 유입이 잘되니 이제는 중국투자에 힘을 쓰려하지
    유학생은 오히려 법을 바꿔서 힘들게 만드는 것 같고..

    제가 사는 퀀즐랜드 골드코스트의 그 사람많던 서퍼스랑 사우스포트는
    주말에도 거리에 사람이 별로 없을만큼 불경기고..

    그에 비해 건설업은 경기가 너무 좋아서 오히려 사람구하기가 힘들고..

    진짜 여기저기 총체적 난국이네요
    48 호주에 관한 또 다른 이야기 (스압주의) [새창] 2016-02-09 17:37:48 2 삭제
    씁쓸하죠..이제는 학생비자로 버티려면 정말 많은 돈이 들어가고
    툭하면 이민법 바뀌어서 몇년간 공부한거 한순간에 날라가고

    여기서 공부하던 어카운트들이나 심지어 치대다니던 동생들도
    영주권하고 거리가 멀어지니까 멘붕와서 다들 난리죠..
    취업하기도 힘들고..

    참씁쓸하다는 말이 공감이 가네요..
    47 호주에 관한 또 다른 이야기 (스압주의) [새창] 2016-02-09 17:30:15 1 삭제
    법이 자주 바뀌니 요즘은 난리죠..
    제 친척형은 제작년에 테잎에서 용접 서티3를 따고 졸업했더니
    취업비자 받으려면 서티4가 필요하다해서 다시 6개월 더 학교를 다녀서 취득하고나니 기한내에 취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결국은
    몇년간 공부한거 날리고 타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격증 따도 취업비자나 스폰서비자 받는것도 쉽지않은게
    여기도 이제는 어느정도 숙련공을 원하는 쪽이라서..

    참 고생 많은 것 같아요 영주권학과들..
    모두 힘내셨으면..
    46 호주이민준비하려고 합니다 ㅜㅜ [새창] 2016-02-08 20:35:08 0 삭제
    제가 한국이 있을때 오랬동안 무에타이 선수생활을 했었는데
    호주에서 이것로 알바라도 해볼려고 했지만 여기서는 누군가를 가르치거나 트레이닝 시켜주는 것도 자격증이 필요로 하더군요.. 따는건 그리 어렵지만
    않지만 현지학교출신들이 많아서리 굳이 외국인들을 고용하려 하지는 않을겁니다 아마도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듯 하네요
    45 우리나라 통신요금이 얼마나 비싼지 호주요금제와 간단한 비교 [새창] 2016-01-07 21:11:41 0 삭제
    호주 임금이 센만큼 물가도 비싸지않나요..?
    인건비가 비싼나라라 뭘해도 비싸도 집 렌트비도 비싸고..

    4베드 2바스 하우스렌트해서 사는데 주 680불 냅니다...
    한달가격 대충 나오죠..
    근데 한시간 일하면 통신비를 번다니요
    그건 똥폰이나 이미 가지고 있던 폰에 프리페이드 써야 가능하죠..
    그것도 같은 통신사끼리만 꽁짜고 타 통신사면 쭉쭉 닳는것도 있고..

    일반적으로 한국처럼 아이폰이나 갤럭시 기기할부로 해서
    2년 약정하면 보다폰이고 옵터스고 텔스트라고 일단 90불 생각해야 합니다
    (무제한 통화 문자 데이터4~6 기가)
    제가 사업을 하고 있는지라 폰이 3개입니다만
    기기당 매달 89불 이렇게 내고 있습니다 한국이랑 비교했을때
    차이는 없네요..

    그리고 폰은 텔스트라가 최곱니다
    일을 하다가 가끔 오지에 갈때고 있는데 텔스트라만 터집니다..
    인터넷도 텔스트라.. (그래서 조금 비싼게 함정)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직장생활하면서 벌면서 살던때나
    여기서 벌어먹고 사는거나 체감은 비슷해요..
    많이 버는만큼 많이 나가요 결국엔..

    어느 나라나 어짜피 일반일인들이 살아가는데 버는것에 맞춰
    어느정도 쓰이는 물가도 조정하는것 같아서 여기나 거기나
    같은것 같아요 단지 다른거라면

    삶의 질이 조금 더 높고 내가 한만큼 그리고 내가 공부를 하던 기술을 배우던
    그 쌓인 경력이 우선시 되는 나라이기에 조금은 평등함이랄까..
    성취감과 삶의 보람이랄까.. 가끔 차에 돌진하는 캥거루나 뺀다면...
    44 기생수가 내 성기로 들어왔다... 기생추..!!! [새창] 2015-11-26 20:45:35 3 삭제
    조류가 아닌 조루
    43 기생수가 내 성기로 들어왔다... 기생추..!!! [새창] 2015-11-26 20:45:06 3/4 삭제
    만족도가 높은만큼 더 민감해서 약간의 조류증상이 보이기도 합니다 라고 듣었습니다
    42 [키보드나눔] 천하제일주정뱅이경연대회 개막을 선포합니다!! [새창] 2015-11-23 10:03:56 1 삭제
    회식날 내가 기억나는 것은 대리운전을 불렀다는 사실과
    도저히 집주소를 설명하지 못해 근처공터에 차를 세워 달라고
    했던것만 같은 기억의 파편들..그리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여자들의 웃음소리..

    아직 회식은 끝나지 않은것인가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교태스럽게 기지개를 피는 내 옆엔
    가지런히 놓여있는 잘 개어진 정장과 와이셔츠 그리고 양말.

    열린 창문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내 코끝을 스치며 지나가며
    느껴지는 상쾌한 아침 그리고 싱그러운 햇살아래 울려퍼지는 그녀들의
    웃음소리와 알수없는 그러나 익숙한 기계음.

    뭔가 내 삶에 어울리지 않는 이 따스함이 문득 궁금해
    슬며시 바라본 그곳에 있던 그 선명함.

    "충남여고"

    고작 데려다 달란 공터가 정녕 교문안 운동장이란 말인가..란 의문속에서
    서서히 밝혀지는 음모.그리고 기억들.

    잘 개어진 내 정장과 와이셔츠.그리고 양말
    웃음소리 속에 들려오는 알수없는 기계음들 "찰칵 찰칵"

    창밖으로 나와있는 내 미끈한 다리는 내 얼굴을 가리기에는 너무도
    갸날프다란 생각과 지금 시간은 몇시? 가 공존하는 내 두뇌는
    내게 황급히 마지막 경고를 한다.

    "떠나라 . 당장이곳을 대전충남여고를"

    황급히 시동을 걸고 교문밖을 나서며 바라본 룸미러에
    비쳐진 세상엔 온통 여자들과 폰카들만 가득했고 날위해 환호를 하는
    내 팬들과 그것을 제지하기 위해 뛰어오는 건장한 남자가 보일뿐..

    그리고 그 사이로 가지런히 놓여있는 내 구두는
    세상에서 가장 큰 신발장을 한번쯤 사용했다는 만족함이였을까..
    겸허히 학생들 사이로 자취는 서서히 자취를 감추며
    나와의 인연을 마감하던 7시52분 쯔음의 충남여고.

    그때 아마 나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나즈막히 읆조렸던것 같다
    "꼭 키보드 가지고 싶습니다"
    41 (스압) 영혼까지 백업, dfu초기화 (소프트웨어 문제의 궁극적 해결책) [새창] 2015-09-30 12:05:21 0 삭제
    좋은정보~ㅎ
    40 대륙의 흔한 공갈 .gif [새창] 2015-08-29 11:57:39 0 삭제
    제 상각엔 그냥 어처구니 없는 사고 같은데요..
    여자는 오토바이가 오니까 빨리 달렸고(그 뒤에서 차가 오거나 하는 상황일수도 있구요)
    오토바이는 피하겠다고 여자쪽 진로 방향으로 꺾은것 같고..

    그냥 서로 피하려고 눈치게임하다 실수 한듯 하네요
    오토바이의 오던 방향에서 꺾는 방향각을 봐도 여자의 방향도 그렇고..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 틀렸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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