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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4 17:36:13	2	삭제
		농사 지을 친구들은 없고 물고기 잡을 어부들도 없으며 광부 건설현장 조선업은 물론 3D 산업은 거의 한계에 다다름. 유럽의 선례를 배워서 이제 우리도 다문화 사회를 받아 들여야 합니다.
	1292	대통령 일정이 버젓이..김건희 여사 팬카페에 공개 '논란' [새창]	2022-08-24 16:47:29	2	삭제
		댓글로 비판하던 양반은 바로 수사를 착수해서 난리를 치더만 이건 더 심각한 사항인데 유출자 색출은 안하겠죠!
	1291	침수 되는거 보면서 퇴근 보통은 유턴하지 않나? [새창]	2022-08-09 19:08:46	11	삭제
		문통때는 장마 전 대대적인 회의를 해서 과하다 할 정도로 대비를 당부 했었는데 윤통이는 퇴근 길에 저걸 보고도 "그런가 부다~" 했다는 얘기 잖아. 대체 당신은 누구요 대체?
	1290	박순애와 굥은 너무 닮은꼴.....그래서 곁에 두고 싶어 했구나. [새창]	2022-08-06 15:45:14	1	삭제
		최근 나오는 교육부의 무리수가 김 건희 여사의 논문 처리를 위한 이슈를 이슈로 덮는다! 이게 맞다면 정말이지 나라 망조임.
	1289	망해봐야 정신을 차린다면.... [새창]	2022-07-26 17:14:26	4	삭제
		2008년 미국의 서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고 온 세계가 금융위기를 시작으로 난리가 났었죠. 대한민국도 IMF시절과 마찮가지로 주식 떨어지고 아파트들 미분양 나고.... 그런데 그때 "이대로 이대로~"를 외치면 만세를 부르던 세력이 있었습니다. 그게 어떤 무리들인지는 뻔하다 뻔자고! 아무튼 그렇게 서민들 망하게 하고 살찌운 세력들이 여전한 대한민국의 중추? 그들은 지금 노래 합니다 "한번더~한번더~"
	1288	[속보] 질병청 “국민분들께 각자도생방역 오해 일으켜 죄송하다.” [새창]	2022-07-26 14:25:49	10	삭제
		아무리 당적당색이 달라도 국민을 위한 정치는 같아야 하거늘.... 문재인 정부 시절 그토록 부도덕하던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 비판하는거 본적있냐? 힘들때가 오면 지난 정권 탓 하디?
	1287	도대체 '과학방역'의 정체는 무엇? 안철수가 '한마디로' 정리했다 [새창]	2022-07-26 13:13:25	15	삭제
		찰스 왈 과학자가 하는 방역이 과학방역이다. ??????????? 지금까지 질병전문가들과 의료진 들이 뭉쳐서 해법을 만들어 왔는데 대체 이게 무슨?
	1286	권앤장 뭔 ㅋㅋㅋㅋ [새창]	2022-07-16 18:08:35	9	삭제
		김건희 여사님 오빠님께서도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이런분에게 어찌 벼슬을 내리지 않을 수 있어요! 대통령님께서도 체면이 있지 처남에게 비서실장 정도는 주시죠! 아참 장모님께서도 계시는데 사위도 자식이니 용산에 모시고 좀 편히 살게 하세요~
	1285	[속보]대통령실 “지지율 오르든 내리든 국민만 보고 일할 것” [새창]	2022-07-15 12:59:40	0	삭제
		국민들만! 보겠다는게 아니라 국민(1명) 자기 마눌님만 보겠다는건가?
	1284	(정기여론조사) 30%마저 '위협'…국정운영 동력 '상실' [새창]	2022-07-15 11:31:53	0	삭제
		이게 대한민국에 절대적으로 좋은게 아님. 이제 저들은 뒤가 없으니 막가파식으로 해먹으려 들거임.
	1283	이주혁님 페북] 이대로면 순식간에 후진국으로 전락할 것 [새창]	2022-07-11 19:50:27	31	삭제
		기업들이 세무조사 압수수색 무서워서 말을 못 합니다. 현 정부 지지율이 왜 이리 급락 하냐구요? 수출 수입 관련 회사 다니는 친구들 있으면 물어보세요 진짜 망하게 생겨서 그렇습니다.
	1282	주50억원 더 받으려는 화물연대 노조, 산업계 피해는 2조원 [새창]	2022-06-15 17:57:24	4	삭제
		어릴적 군대 가기전 알바 자리를 알아보다가 1일 풀근무(24시간) 하고 1일을 쉬는 공장에 갔어요. 한달 15일 24시간 근무 니까 월 360시간 정도 일하는거지요. 식품 반죽을 하는 기계를 돌리는 일 이였는데 삼시세끼 밥 나오고 급여가 좋아서(대략 140만원 정도 였나?) 군대 가기 전까지 한4-5개월 일 한걸로 기억이 나네요. 보름정도 근무를 하니까 노조위원장 면담이 있다고 불러서 쪼르르 올라감. 빵이랑 우유 주시면서 삼촌처럼 이런저런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심. 나야 뭐 곧 군대 갈거라 그냥저냥 먹으며 고개만 끄덕 거렸지만 지금 생각해 봐도 근로자를 대변해줄 노조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
	1281	한국의 시간여행자 [새창]	2022-06-15 17:44:43	26	삭제
		단순 실수 였고 그날 확실히 왔음을 기억한다. =>CCTV 보자 =>하필 그날 고장이 나서 없다. =>그날 온 봉사활동 학생들에게 증언을 해달라. =>개인정보라 알려줄 수 없다.
	1280	ㅋㅋㅋ 재건축이나 재개발때문에 2찍 한분들 지옥이 왔어요~~~ [새창]	2022-06-15 17:39:45	3	삭제
		재개발 재건축은 민간 개발임으로 소유주들인 조합원들이 자가로 하는게 맞습니다. 하청업체인 시공사에 지원(조합유지비, 이주비용, 이사비용 등등) 받는다는 발상 자체가 희안한겁니다. 시공사가 바보입니까? 지원비용은 당연히 부메랑이 되어서 시공비용에 포함이 되고 이는 다시 폭탄돌리기가 되어 고분양가로 가는 겁니다. 해결 방안은 간단해요. 사업 주체인 조합이 금융을 같이 알아봐야 하는게 정상 입니다. 조합->주관사선정(투자금융사나 자산운영사 등등)=>사업비 총액을 PF 하청업체인 시공사에게 위의 권한을 넘겨버리니 온갖 비리가 튀어 나오고 막장으로 가는 거예요. 재건축 재개발은 로또가 아니고 민간사업 입니다.
	1279	7년간의 거짓말 [새창]	2022-06-07 19:24:21	21	삭제
		7년간 장인장모집에는 찾아 가지도 않으신건가.. 아내가 어떤 이유를 달아 찾아가진 않더라도 사위가 장인장모 전화번호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시댁에는 매주가서 며느리 역활 잘 해주는 아내를 보며 남편분은 대체.... 어쩌면 남편분도 본능적으로는 어떤 위기의식이 있었는데 파면 깨질 것 같은 불안감에 회피를 하신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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