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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송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8
    방문 : 21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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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송이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 부모님들께 궁금한 점이있어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1-16 23:39:19 0 삭제
    저어린이집교사인데요
    권유해서 안먹을경우 먹지않도록 하면
    다른아이들도 같이 안먹는다고해요
    너도나도 안먹겠다고하다보면
    어느순간 아이들이 먹고싶은것만먹어요.
    그렇다고 억지로먹일순없으니
    그런상황이생길경우
    ㅇㅇ가 속이않좋아서 못먹는거야.
    또는 아직 준비가 안돼서 그런거야
    하고 넘겨버리고 다른아이들 주목을 끌지않도록해요.
    근데 그렁에도불구하고 꼭전화가와요
    우리ㅇㅇ가 그러는데 ㅇㅇ도 먹기싫은건 먹이지말아주세요.
    물론 학부모님 탓을하는게아니구요.
    보육이라는게 정말 한아이의 정서적기술 사회적기술 또 기본적인학습능력등 총체적인 면에서 충족시켜줘야해서 선생님들은 매일매일이
    고민 또 고민이실꺼예요..ㅎㅎ
    힘내시기바래요~전그냥 같은교사입장에서 써봤어용..
    302 둘째, 남아, 3.75kg, 자연분만,무통 ㅇ유도 ㅇ 출산후기 [새창] 2017-11-14 00:26:55 1 삭제
    나만믿고 이세상에 태어난아이 이부분에서 왈칵눈물났어요..
    301 와이프랑 운동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10-22 22:50:20 3 삭제
    부부같이 스포츠댄스배우시는거 어때요?
    재밌을거같아서 저는해보고십은데
    울신랑은 절대싫데요.ㅜㅜ
    300 떨리네요... [새창] 2017-10-22 22:47:11 0 삭제
    저는 유도분만이였는데
    진행이느려서
    강제로 양수터트렸는데
    양수터트린지 7시간 50분만에 출산했어요!
    초산이면 확 진행되진않을거예요!
    곧 열달동안 기다렸던 천사 만나시겠네요^^
    299 오늘 얼집 야유회가고 속상하네요 [새창] 2017-10-22 22:25:40 5 삭제
    쓰담쓰담..
    저도 대학졸업후 8년간직장생활 쉼없이달려왔구 올해3월부터 육휴들어가서 쉬고있는데
    복직에대한부담과걱정 또 워킹맘으로서
    잘해낼지 걱정이라 맘님 일이 남일같지않네요.
    그래두 엄마가 주눅들어있음 아이도느낄거같아요. 내새끼 생각해서 더강해지고힘내야하지않을까요? 얼집행사에 참여도 많이하시구 먼저다가가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전 얼집교사인데.. 맘님같은 상황에 있는분들은
    아이끼리친한경우 엄마들끼리도 연결해드리거든요! ㅇㅇ가 ㅇㅇ집에 놀러가고싶데요 라던지 ㅇㅇ가 ㅇㅇ를 너무좋아해서 만나서 놀고싶어하는데 주말에 키즈까페 같이가실래요? 라던지 이런식으로요~!
    너무속상해하지말고 어깨쭉피시기바래요♡
    298 운동복중에 질문요 [새창] 2017-10-21 22:51:51 0 삭제
    혹시 다이나핏은 아니겠죠?ㅎ 뭘까 저까지궁금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21:30:32 2 삭제
    지금 죽으면
    작성자분만 그냥잊혀지는거예요..
    그게 답일까요?
    힘들게했던 사람들 보란듯이
    더잘되서 잘먹고 잘살아요!
    좋은거먹고 좋은옷입고 좋은차타고
    행복한미래가 기다리고있을지모르는데
    너무자책하지마요
    대인관계도 자꾸 부딪히고깎이면서
    견고해지고 스킬도생기는거예요..
    조금만 더 강해지시면안될까요?
    지금껏 잘버티고 힘들어도 여기까지왔잔아요
    296 아기 지키고 무사히 출산한 후기 ! [새창] 2017-10-19 19:22:24 0 삭제
    4개월아기키우는 초보엄마인데
    감정이입돼서 눈물나요.
    엄마도 아기도 너무나 잘해낸거같아요!
    아기키우며 힘들때마다
    항상 아기 태어나던 그때 그맘 잊지않으려
    출산후기 찾아보거든요.
    역시 또 의지를 다듬게되네요 엄마는 강하다!!ㅎㅎ
    예쁜공주 건강하고 밝게 잘크길 바래요^^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0:25:32 22 삭제
    아저는 결혼하기전부터 타던제차따로있구요
    신랑차에관한건이번에처음알았어요.
    그전엔 그냥법인차량이라고만알고있었구요.
    보험료는신랑이이미보험이있어서 가입할필요없었는데 큰어머님이 보험설계사 지인분꺼들어주고 싶어서 그렇다고 돈은본인이내신다고해서 가입한걸로알아요.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21:56:03 49 삭제
    이게제일 쉽고 현실적이면서 효과가좋은방법일듯해요ㅠㅠㅋㅋ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21:51:53 64 삭제
    시댁이랑 남편은 나중에 아기좀더크면
    유학보낸다고생각하면된다는데..
    전그것도싫어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21:27:28 67 삭제
    잘사셔요. 무지.
    근데제가신세진건없어요. 오히려저히결혼할때시댁에서 빌라장만해주셨는데 그거가지고 저희시아버님께 애들젊었을때고생시켜야하는데 빌라를왜사주냐고 야단치셨다네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21:21:11 47 삭제
    어디아프셨음좋겠단말은 제가생각해도너무나쁘고아픈말이네요 제가미쳐가나봐요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21:16:33 80 삭제
    시댁이예전파산났을때 큰댁에서 이것저것금전적으로도와주셨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아무소리못하고살아요. 남편도 자기네아들없으니 양아들로 달라고해서 고딩때그집가서 몇년살았었데요. ㅡㅡ근데 저한테 까지 그럴줄은..
    진짜 넘어이가없네요. 저는 너무당당히나오니 제가어른들 농담에 혼자 화내는건가싶기도했어요.
    연을끊고살고싶지만 금전적인문제가복잡해서 제가끊는다고될일도아니네요.
    지금신랑타는차부터 신랑보험비까지내고있더라구요. 시댁사업문제도얽혀있고 골치아파요.
    이런생각하면안돼지만 어디아프셔서 빨리딸네집으로갔음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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