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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송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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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송이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짤 좀 찾아주세요ㅜㅜ [새창] 2021-10-02 20:46:10 2 삭제

    찾았습니다^^
    332 도와주세요 전기관련.. [새창] 2020-03-10 20:14:05 2 삭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ㅠㅠ
    차단기내려간게있어서 고무장갑끼고 올렸더니
    다정상작동되고 모든게다제자리로돌아갔어요
    솜사탕기계는 돼지코구멍을잘못맞춰꽂았더라구요 헐ㅠㅠ 큰일날뻔ㅠㅠ
    정말감사합니다
    331 도와주세요 전기관련.. [새창] 2020-03-10 19:39:39 0 삭제
    두꺼비집열어서 차단기내려간거 있음올리면되나요?
    330 셋째 낳으러 간 아내의 여유 [새창] 2020-03-02 21:22:05 23 삭제
    둘째낳을때는 친구들단톡방에 나애좀낳고올께 하고보내고 1시간만에 나애다낳았음 하고보냈네요ㅎㅎ 친구들이 사진보내주니까 그제서야 믿더라구요
    329 이혼 1년차인 사람이 느낀 장단점.jpg [새창] 2019-11-29 00:23:23 3 삭제
    애기낳기전엔 울엄마돌아가시면
    나도따라죽어야지했는데
    애기낳고나서는
    난 애들땜에 못죽겠다싶음.
    근데
    우리애들 만약 잘못되면
    그냥 바로 혀깨물고죽을려구요
    328 안녕하세요. 저는 보육교사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9-03-25 00:24:28 11 삭제
    논외이지만..
    저도 경례11년차 보육교사이고 국공립도 근무해보고 법인어린이집에서도 근무해봤는데요.
    제결혼날짜 신혼여행날짜 원장이 정하구요.
    임신하면 쫓겨납니다.
    연차?당연히없구요. 단1일도없어요.
    아파도 정신놓지않는이상 출근해야하구요.
    내가 결근할경우 우리반아이들이 뜨게되버려요. 대체인력을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필요한 기관에 빠르게 투입될수있도록 하면 좋을것같은데 공석에서 건의사항이야기해보래서 얘기했더니 원장들 표정이 썩었더라구요. 교사가 아프다고 연차 쓰고, 일있다고 연차쓰고 그렇게 책임감없이 자리비우면 그게교사냐고 그런사람은 애들가르칠 자격없다고 그러던데요?
    보육교사 처우가 너무나 열악하고
    그걸 개선하려는 의식도 너무나 부족해요.
    그래서 이런글 보니 너무 고맙네요.용기있으시네요.
    327 노잼도시 양대산맥 알고리즘.jpg [새창] 2019-01-31 01:08:27 0 삭제
    아쿠아리움 저번주에다녀왔는데 쪼매난 동물원도같이있어서 구경하기괜찬았음.
    326 식물갤 근황 [새창] 2019-01-29 22:15:30 5 삭제
    마지막꺼는 이해되는데 위에 있는건 무슨드립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325 짱구녀.jpg [새창] 2018-12-18 12:41:36 18 삭제

    아들램ㅋ
    324 37주 5일차...... 아기머리둘레 9.7cm.. [새창] 2018-12-01 15:26:03 0 삭제
    38주에 10.6이였는데 40주다채워서 자분했어요~^^
    323 심심해서 써보는 임신 34주에 에어캐나다에 입사한 썰 (컬쳐쇼크 주의) [새창] 2018-08-31 14:23:55 1 삭제
    작년에 첫째가졌을때 직장에얘기했다가 쫒겨났어요; 그직장이 어린이집..ㅋ
    322 아기 키우는집 저번달 전기세 얼마 나오셨어여? [새창] 2018-08-31 14:19:47 0 삭제
    에어컨 두대 24시간 26도로 틀구 할인안받아서 6만원대요~
    321 기분 좋아지는 아기 웃음소리^^(빵빵터지네요) [새창] 2018-08-31 14:17:13 0 삭제
    눈물나요.
    요새 뜬금없이감동받고 가슴벅차네요
    출산이 얼마안남아서그런지...
    아기는 사랑입니다...
    320 둘째 키우시는 분들의 생활을 듣고 싶어요 [새창] 2018-08-31 14:14:07 0 삭제
    글읽고 제얘기같아서
    댓글남겨요
    전 첫째6개월에 둘째가져서 예정일20일 남겨두고있어요.
    첫째가지면서 직장에서 쫒겨나고,
    신랑도 예민해진 절받아주지못해서
    맘고생을 많이했었거든요.
    둘째는 4~5년뒤?아니면 낳지말자
    계획했었는데
    둘째가 찾아온사실을알고 펑펑울었네요.
    첨엔받아들이기힘들엇는데
    지금은 둘째 만난단생각에 설레요.
    보고싶고 첫째낳기전 느끼지못했던
    감정을많이느껴요.
    막상 낳아서키우면 힘들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렇네요ㅎㅎ
    319 14일된 아기 아빤데요.. [새창] 2018-08-31 13:52:47 1 삭제
    아기가 분수토를 할경우 소아과가보시는게좋아요~ 좋은남편좋은아빠이신거 같네요~부럽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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