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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살09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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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살0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9 7년 전, 세상을 발칵 뒤집었던 '자연인'의 진짜 정체 [새창] 2020-11-19 15:06:43 1 삭제
    안그래도 새로 일어볼 양서를 찾고 있었는데....
    1308 헬스장 여자탈의실에 잘못 들어갔다가 소송걸린썰 [새창] 2020-10-26 17:04:30 0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 20대 초반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아주 급하고 심각한 반응으로 닭살이 돋고 사경을 헤매며 눈앞에 보이는 큰 병원에로 식은땀 뻘뻘흘리며 뛰어 들어가서 화장실 표시만 보고 뛰어 들어가서 일을 보았는데요, 큰일을 해결하고 나니 밖에서 여자 목소리가... 그렇습니다. 여자 화장실 이었습니다.
    그때 정신을 차리고 어떻게 여기서 나가지 하고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인기척이 없을때 재빨리 나가자 하였습니다. 밖이 조용해 지기를 기다렸다가, 급하게 나가다가 정문에서 청소아주머니를 딱 만났습니다. 그리고 인사하면서 제가 너무 급해서 여자 화장실을 이용했습니다하고 죄인마냥 고개를 푹 숙였습니다. 그때 아주머니의 그 표정... ㅠ_ㅠ
    그때가 2000년대 초반이고 바로 앞에서 기다리던 여자친구가 자조치경을 설명해 줘서 무사히 빠져 나갈 수 있었지만, 정말 요단강을 건너는 짧은 10분이었습니다. ㅠ_ㅠ
    1307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매일 집에와요....." [새창] 2020-10-21 10:20:05 5 삭제
    아침부터 날 울리다니...
    1306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0-10-20 화요일) [새창] 2020-10-21 10:08:16 3 삭제
    오늘도 감사합니다.
    1305 "너 버린거 아니야...." [새창] 2020-10-19 18:29:11 12 삭제
    1980년대에 동생이 5살때 잃어버렸다가 기적적으로 찾았습니다.
    그당시에 하루만에 경찰서에서 고아원으로 그리고 바로 자고 일어나면 다른데로 옮겨질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다른데가 어딘지 몰랐지만 다시는 동생 못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이 당일 새벽에 찾아서 데리고 왔는데, 고아원에서 원장이 애들 안잔다고 때렸다고 동생이 무서웠다고 이야기 하던게 기억납니다.
    무한도전 세계로 음식배달편이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1304 6년간 공무원 도전했던 취준생...결국.. [새창] 2020-10-19 18:18:25 7 삭제
    부모님께 거짓말 할수 밖에 없었던 심정...
    1년간 출근 한다고 나갈때 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슴이 아픕니다...
    1303 화제의 이근 대위 피규어 + 소품을 만들어봤습니다 [새창] 2020-10-19 17:59:52 0 삭제
    도플갱어인가 같은글을 또 보네 했는데, 액피에서도 같은 글을 본거 같아요. 오유에서 액피 회원 만나서 반갑습니다. 모델링 어느 프로그램으로 하는게 좋은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라이노 / 크레오 모델링 초보인데 솔리드 서피스이제 막 공부 시작한 정도만 할 줄 알아서요. 여유가 생긴다면 디오라마 부터 도전해 보고 싶네요. 모델링에 채색 금손은 언제나 추천.
    1302 치료비 요구하는 자전거 운전자 [새창] 2020-09-29 11:06:37 0 삭제
    이제 차량 수리비를 요구하면 되겠네요.
    1301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0-09-15 화요일) [새창] 2020-09-17 15:49:11 0 삭제
    항상 잘보고 있어유. 대략적인 커퓨니티별 성향도 알게 되었어요
    1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7 13:16:46 0 삭제
    구글어스 세계여행(좌표포함)
    1299 저희 딸을 도와주세요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창] 2020-08-20 13:49:06 0 삭제
    다행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허리디스크가 심해서 좌골신경통에서 극도의 고통까지 경험한 적이 있어서 조금의 조언을 드리자면 디스크는 90%이상은 자연 치유됩니다. 다리에 마비가 오거나 대소변을 가리지 못할정도가 아니면 수술 권고해 드리지 않습니다.
    1298 저희 딸을 도와주세요죄송합니다 [새창] 2020-08-19 14:26:16 7 삭제
    저도 딸아이 키우는 부모로 그 절박한 심정이 조금이나마 공감이 됩니다.

    적은 금액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딸아이를 위해서도 기운내세요.
    1297 지구촌 주차고수들 [새창] 2020-07-16 10:25:29 8 삭제
    젊은 친구가 그랜절을...
    1296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모음 (2020.ver) [새창] 2020-04-22 13:58:05 0 삭제
    유용한 사이트 모음
    1295 청원요청 n번방 신상 공개 요청 [새창] 2020-03-24 08:46:07 1 삭제
    딸가진 부모중 한명으로 화가 머리끝까지 납니다. 이와중에 조국 하고 조주빈 엮으면서 분탕질하는 일베들 너무 많네요. 차라리 조두순이랑 엮으면 공감이라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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