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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맛살0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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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살0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4 [미운우리새끼] 47살 박수홍 그가 아직 결혼 생각이 없는 이유.jpg [새창] 2016-09-12 15:02:27 0 삭제
    엄마 표정.... 허허.....
    1203 술먹고 안방침대 바닥에 오줌싸는 남편? [새창] 2016-09-12 09:49:06 56 삭제
    오줌싼거보다 선풍기 던지고 목조르려고 했다는게 굉장히 심각한거 같은데요...... 절대로 그냥 넘어 가시면 안됩니다....
    1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09:34:06 4 삭제
    근단적일지는 모르겠네요... 쌍욕 다음에 폭력/ 폭행 으로 넘어가는 경우를 많이 봐서... 초반에 절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도 안고쳐 진다면 부모님을 대동해서라고 크게 일을 벌이는 것도 방법일것 같아요...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201 올 명절에도 돌아온 만화.jpg [새창] 2016-09-09 10:47:49 18 삭제
    이 알고리즘은 아줌아 아저씨들한테 교육시키는건가요? ㅋㅋㅋ 이거 레알임...
    1200 AirPods 톺아보기. [새창] 2016-09-08 17:59:11 1 삭제
    잘 안쓰는 단어인데... ㅋㅋ 우리말을 사랑하고 알리고자하는 작성자의 큰 그림...
    1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09:36:11 0 삭제
    찍는거 그거 아마 자랑하려고 라고 생각하시면 될꺼 같네요... 주변에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는 사람이 애인 자랑 하고 세컨 자랑을 하길래 멘붕이 왔죠.... 근데 그런걸 자랑거리로 생각하면서 모으고 있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90% 이상 확률로 남에게 보여주는거죠... 트로피 같이 생각하면서...
    1198 회사 경비아저씨가 자꾸 밖에서 차마시자고 합니다 ㅡㅡ [새창] 2016-08-26 11:56:33 0 삭제
    그 경비 가족들에게 카톡 내용들 보내 주고 싶네요.... 거참
    1197 나무위키 박대통령 문서에 고새 긍정적평가 추가되었네요... [새창] 2016-08-26 10:23:02 0 삭제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꺼야...
    1196 블록버스터 영화같은 사고 [새창] 2016-08-26 10:08:34 0 삭제
    저 앞에 왼쪽 회색차.... 피했네요... 안피했으면 정말 아찔했을듯...
    1195 현재 보배드림에 올라온 하소연 [새창] 2016-08-26 09:47:48 1 삭제
    천박하다 천박해.... 학원도 학원 선생님도, 사장님도 다 정상적이니까... 그나마 위안이 된다... 저 모녀만 생각하면 발암 진짜....
    1194 최악의 죽음 [새창] 2016-08-25 12:50:42 0 삭제
    어휴 폐소 공포증 있는 사람으로서 넘 무서운것...
    1193 길바닥 시전..덜덜덜 [새창] 2016-08-12 10:28:28 1 삭제
    그게 저렇게 떼쓴느 이유가 다 있는데 너무 사소 한것들이라..... 사탕을 줄때 왜 껍질을다 까서 주느냐 반만까서줘라... 엘레베이터 버튼은 내가 눌러야 한다... 사탕에 왜 뽀로로그림이 없느냐.... 어제는 물 뚜껑 열어서 물 줬다고.... 대기업 회장님 모시듯이 신경써서 모시고 있는데... 가끔은 이유없이 그러기도 합니다. 본인에게는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모르겠네요.... 이렇게 키우면 버릇없이 크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좀 그럽니다......
    1192 KTX 무임승차하다 걸린 20대 남녀커플 [새창] 2016-08-11 11:34:40 0 삭제
    얼마전에 용산cgv에서 집사람하고 간만에 영화를 보는데 커플석밖에 안남아서 예매를 했드랬죠... 저녁을 먹다가 영화 시작 5분전에 들어가서 앉았어요. 좌석 들어가서 커플석을 확인하는데 한자리 남아있길래 표도 확인 안하고 자연스럽게 앉았죠.. 잠시호 어떤 커플이 오더니 저희 자리라고 하길래 그제서야 표를 확인햇니 저희 자리가 아니더군요... 자리를 먼저 비켜주고 옆에서 여 여기가 우리자리네 했더니 앉아있던 커플이 도망가듯 일어나더군요... 아마 자리 비었으면 그냥 영화를 봤겠죠...
    1191 사드에 뿔난중국 한류에 보복시작 [새창] 2016-08-05 17:45:23 0 삭제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데 뭐 중국 국민들은 수입산 중국산 개 돼지로 보겠죠 뭐....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이러고 잇을듯...
    1190 19주의)) 잠자리 횟수로 남편과 몇년째 갈등중이에요..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6-08-05 17:36:34 1 삭제
    아 와이프님이 글 올린줄 알고 깜놀했네요... 저는 반대의 상황인데요.. 10년차 부부고요... 월 3~4회 입니다. 저는 좀더 자주 관계를 가지고 싶다고 하지만, 집사람이 피곤하다며 거부해서 고민입니다. 피곤하다는데 방법이 없더라구요.... 애낳고 2년간은 월1회도 관계를 못가지다가... 관련해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피곤하다니까 집안일도 육아도 전적으로 힘쓰고 그래서 그나마 월 3~4회 된거입니다. 사랑하기때문에 더 배려하게 되는게 맞긴한데... 다른 가정이 다 저희 같지는 않기때문에 뭐라고 말씀 드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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