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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asmu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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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asm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흔한 서양인의 목숨을 담보로하는 짜릿함 [새창] 2018-11-06 14:01:45 1 삭제
    몇군데(빼고 전부다) 부러지는듯
    87 기레기들 때문에 망할뻔한 평창올림픽 [새창] 2018-02-10 12:05:03 3/12 삭제
    꼭 달을보라면 손가락을 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86 빚은 갚는 게 나을 까요? [새창] 2017-08-27 20:14:37 0 삭제
    할부 금리가 1.9밖에 안되면 요즘 카카오뱅크같은데 예금금리 2.0인거 감안하면 굳이 미리 갚을필요은 없어보이네요. 목돈 쥐고있다는데서 오는 심리적 안정감이 있더라고요.
    85 썸녀랑 첫데이트 도중 빠꾸 [새창] 2017-05-07 16:52:51 0 삭제
    할머니께서 편찮으시다고 간거니까 내일쯤에 할머님께선 괜찮으시냐고 톡이든 전화든 물어봐요. 다음에 만나니 어쩌니 그런건 다음이고요...
    84 디아 돌릴 때 버벅이지 않으려면 [새창] 2017-04-22 15:23:04 0 삭제
    cpu요
    83 이재명후보 지지자가 대세 문재인후보에게 바라는 점 [새창] 2017-03-25 07:52:06 1 삭제
    마지막 질문으로 뜻이 다른 상대에 대한 태도... 이후보라고 별수있겠습니까. 원칙대로 가겠지요. 틀림이 아닌 다름을 두고 다툴때는 결국 원칙대로밖에 없지 않습니까. 이름이뭐라고님께서 그리고 제가 문후보의 원칙과 신념을 인정하듯이, 전 이후보의 원칙과 신념도 인정하고 있어서요.
    82 이재명후보 지지자가 대세 문재인후보에게 바라는 점 [새창] 2017-03-25 07:28:55 0/5 삭제
    토론중에 강력하게 자기의견을 어필하고 상대의견을 공격하는것을 저는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여론조사 3위, 기껏해야 1위와 높은격차를 지닌 2위정도의 후보라면 당연한 태도지요. 샌더스가 말을 예쁘게, 조심조심하게 해서 지지하는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가 걸어온 길, 그가 주장하는 정책이 시대정신에 맞으니까 지지받는거지요. 이후보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굳이 토론에서 불만인점이라면, 이후보에 부정적인 사람들에겐 "내 책임지고 사퇴하겠습니다"란 발언을 하기 전까진 어떠한 형태로도 변명으로밖에 여겨지지 않을 "범죄경력"을 굳이 구태여 끝없이 들먹이는 최성후보의 태도나, 집요한 이시장의 공세에도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못한다."라고 반박하기 보다는 말을 돌리거나 의도적으로 대답을 생략하는 문후보의 태도겠지요. 짧은 토론시간 때문에 의중을 정확히 전달할수 없기 때문이라고 보는데, 아쉬울 뿐이죠.

    마지막으로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물론 제가 이후보를 지지하게된 배경엔 그 정책이 마음에 듦만이 전부인건 아니에요. 박근혜도 정책이야 훌륭했지요. 근데 제가 이자리에서 문후보는 박정희 묘소도 참배했고, 김종인도 영입했고, 전인범이, 전두환표창장발언이, 뭐 이딴소리나 짓껄이면서 안희정 대연정이랑 다를게 뭐냐 이런얘기하면 결국 감정소모나 하자는 이야기지 결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수 없다고 보거든요. 제가 이후보를 지지한다고 해서 문후보를 자유당이랑 동급으로 생각한다는건 전혀 아니고요. 저에겐 이후보가 불발될시 선택할 훌륭한 차선이거든요.
    그래서 이런글들. 이후보가 마치 새누리와 다를바없다거나, 문후보에 비해선 완전한 자격미달자.로 몰리는 글들은 사실 많이 불편합니다. 역지사지 라는 말을 떠올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문후보가 다른후보에 비해 상당히 깨끗하다는 것을 부정하진 않지만 그도, 완전한, 신적인 존재는 결코 아니랍니다.
    81 이재명후보 지지자가 대세 문재인후보에게 바라는 점 [새창] 2017-03-25 07:14:15 1 삭제
    위에 잠깐 언급했는데 이십여년 뒤에는 월 백만원에 해당하는 기본소득에 이르러야 한다고 보는 편이라서요. 1200만원*5천만명 = 600조. (지금의 화폐가치로요)
    지금의 대한민국이 갖고있는 제도로는 상상도 할수없는 대 변혁이 이루어져야 가능합니다. 이번 5년내로 연100만원도 해내지 못하면 늦는다. 라는 위기감이 있습니다.
    80 이재명후보 지지자가 대세 문재인후보에게 바라는 점 [새창] 2017-03-25 03:04:46 1 삭제
    많은부분 동의합니다. 수능비중강화는 핵심이 아닙니다. 그것은 현재의 기형적 구조에서의 응급처방이지요. 어차피 임금격차 해소등의 근본적 처방이 일이년내로 어찌할수 있는것이 아니라면 최소한의 사교육과 본인의 노력으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수능제도를 당장은 중용하자 이겁니다.

    4년제 대학수를 줄여나가는것 역시 적극동의합니다. 그래서 사립대학에 대한 지원을 점차 줄이고 자율성은 높히는 방향으로, 국공립대학의 지원은 점차 높혀서 경쟁력을 올리는 방향으로 가면, 경쟁력 낮은 사립대학은 자연히 사멸할 것이고 사멸하므로서 생긴 잉여노동력을(실업자대책으로서) 국공립대학이 흡수하는 형태로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안후보 공약을 눈여겨 본것이지요.

    우리나라에서 창의력 교육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은 주입식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주입식교육이 필요한 과목이 아닌 과목이 무시당하는데서 있다고 봅니다. 수학이나 과학은 기본적으로 주입식 교육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이에요. 국어의 비문학파트도 마찬가지고요. 문제는 인문학(문학파트, 사회 등)이나 예체능조차 주입식 교육이라는 점이겠지요. 이런 과목들에서 창의력이 개발될 수 있는 형태로 교육제도가 개편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담으로 창의력관 별개로 기초체력을 기르는 방향도 교육이 담당해야한다고 보는편이라. 수능시험에 기초체력을 p/f 형태로 같이 본다거나 등의 방식도입...은 너무 과격할까요^^... 어려운 문제네요.
    79 이재명후보 지지자가 대세 문재인후보에게 바라는 점 [새창] 2017-03-25 02:46:17 6 삭제
    단순히 특목고를 줄이거나, 다른 입시제도를 도입하는것으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매년 입시제도가 바뀔때마다 웃는자는 결국 사교육으로 점철된 있는집 자식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페르난데스님 의견이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78 이재명후보 지지자가 대세 문재인후보에게 바라는 점 [새창] 2017-03-25 02:44:16 0 삭제
    민주당 집권으로 보다 완성도 있는 개혁이 되길 바랍니다.
    77 이재명후보 지지자가 대세 문재인후보에게 바라는 점 [새창] 2017-03-25 02:43:24 1 삭제
    동의합니다. 이재용 박근혜 일벌백계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되어 이나라의 정의가 바로서길 바랍니다.
    76 이재명후보 지지자가 대세 문재인후보에게 바라는 점 [새창] 2017-03-25 02:41:55 3 삭제
    진작 이런글 올리고 공론화 시키기 위해 노력했어야 했는데 모두의 노력이 조금씩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이런 대화가 이어지면 좋겠네요.
    75 이재명후보 지지자가 대세 문재인후보에게 바라는 점 [새창] 2017-03-25 02:39:04 0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전반적인 제 의견은 위아래 댓글들에 달았습니다.

    4. 개인적으로는 대통령 사면권의 정당성에 의문을 품고있어서요. 3권분립의 훼손 위험성이 있으니 사면권을 유지는 하되, 사형제도처럼 사실상 사문화된 제도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릴 정도의 사법적 조치가 취해지는 순간이 혹시라도 온다면 그럴때를 위해서 남겨두는 정도로요.
    74 이재명후보 지지자가 대세 문재인후보에게 바라는 점 [새창] 2017-03-25 02:36:29 3 삭제
    고맙습니다. 우리모두 큰뜻을 공유하고 사안사안에 대하여 함께 의견을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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