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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7	오징어 게임 455명이 죽었는데 왜 상금이 456억일까요? [새창]	2021-09-29 23:13:44	0	삭제
		으아아아아 본삭금이라 수정이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질문글이라 본삭금 걸었는데 아 이런
	1026	오징어 게임 455명이 죽었는데 왜 상금이 456억일까요? [새창]	2021-09-29 23:03:45	0	삭제
		아!!! 그러고 보니 어차피 안 돌아온 사람들도 있었네요!! 455명이 죽지 않았어요!! 사람들 456명의 목숨값이라 그냥 고정된 금액인가봐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1025	네이트판 소름돋는썰 모음 [새창]	2021-09-27 20:04:17	2	삭제
		앜ㅋㅋㅋㅋㅋ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갑자기 사라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님땜에 빵터졌네요 ㅋㅋㅋ 생각도 못한 답변
	1024	네이트판 소름돋는썰 모음 [새창]	2021-09-27 15:17:35	18	삭제
		저도 십몇년전에 화순 너릿재 터널 지나는데 웬 군인이 터널안에 있는 거에요. 그래서 뭐지뭐지 하면서 계속 봤는데 가까이 가니까 얼굴 아예 안보임 ㅠㅠ 그냥 검은색임ㅠㅠ 혼비백산해서 악지르고 난리치는데 옆에서 운전하던 언니가 태연하게 “귀신봤어?” 그러길래 제가 막 악지르면서 “군인!! 군인이 있었어!!” 하니까 언니가 또 너무 태연하게 “예전에 여기서 사람 많이 죽었대. 그때 군인인가 보지” 해서 시무룩하게 조용히 닥치고 갔네요 ㅎㅎㅎ
	1023	한국에서 제대로 된 고춧가루 구하는 법.jpg [새창]	2021-09-27 15:04:27	10	삭제
		저도 시댁에서 참기름주신다고 하면 두말없이 엎드려 받아옵니다!! 시어머님이 아시는 분께 직접 사서 방앗간가셔서 화장실도 안가시고 지켜보시면서 짜오신 거라 뚜껑만 열어도 집에 꼬순내가 가득해요. ㅎㅎ 오죽하면 김밥하면 참기름땜에 맛있다고 할 정도에요. 물론 다른 요리에 쓸 중국산 참기름(방앗간에서 파는) 따로 있구요. 더 하찮은 곳에 쓸 시판 참기름도 있어요. 상황에 맞춰서 써야해요. 넘나 귀한 것!!
	1022	2차잔여백신 벗 백신은 절 내버려두질않네요:( [새창]	2021-09-25 18:30:58	0	삭제
		저도 어제 모더나 2차맞고 지금 37.9 찍길래 언능 타이레놀 먹고 누워서 잘려다가 잠이 안와서 오유들왔다가 댓글남겨요 ㅎㅎㅎ 왜 이렇게 오타가 많이 나는지 고쳐쓰는데 한참 걸렸네요 ㅎㅎㅎㅎ
	1021	센카같은 클렌징 폼 ㅠㅠ 쫜득쫜득한 아이 있을까요? [새창]	2021-09-21 20:19:51	1	삭제
		예…쁘다!!!
	1020	센카같은 클렌징 폼 ㅠㅠ 쫜득쫜득한 아이 있을까요? [새창]	2021-09-21 20:19:27	0	삭제
		감사합니다!!
	1019	센카같은 클렌징 폼 ㅠㅠ 쫜득쫜득한 아이 있을까요? [새창]	2021-09-16 21:46:31	0	삭제
		오 몇년째 쓰신다니 이것도 한번 써봐야겠어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1018	센카같은 클렌징 폼 ㅠㅠ 쫜득쫜득한 아이 있을까요? [새창]	2021-09-16 15:31:20	1	삭제
		앗! 댓글 감사합니다!! 아무리 검색해봐도 광고가 너무 많아서요 ㅠㅠ 에그팩 예전에 써보고 안썼는데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1017	나이를 먹을수록 즐거움은 줄어들고 우울해져간다. [새창]	2021-09-10 22:36:44	4	삭제
		전에 그 그냥노동자로 글 쓰시던 분 맞죠? 이혼때부터.. 다른 일도 하시고, 겨울에 수도 터지셨던.. 딱히 검색하지 않고 기억에 남는 것만 말하느라 제 이야기가 틀렸을 수 있어요!!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건강과 행복을 바랄게요!! 전 종교가 없지만, 남을 위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그래도 몇년동안 아는 사람처럼 생각이 되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선생님의 행복을 바랄겁니다. 댓글남긴 적 없었는데 오늘 글이 유독 쓸쓸해보여 주저리주저리 남깁니다. 행복하세요!!
	1016	어릴 때 여행에 데리고 가봤자 크면 기억도 못하니 아깝다.jpg [새창]	2021-09-08 20:09:00	1	삭제
		너무너무 힘들고 피곤한데 주말에 아이데리고 캠핑가거나 코에 바람 넣어주면 그걸로 일주일을 버텨요!! 그리고 또 어떤 주말이 기다리고 있을까 하더라구요. 저도 항상 부모님이 주말마다 데리고 어디든 나가셨었는데 어딘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도 그냥 그 기분!! 짐쌀 때! 차타고 나갈 때! 도착했을 때! 그냥 그 설렘이 기억에 남아요 ㅎㅎㅎ 어서 코로나 종식되어서 가까운 곳이라도 도시락싸서 기분좋게 다녀오고 싶네요 ㅎㅎ
	1015	현남친 입대 전남친 전역 [새창]	2021-09-07 21:00:36	5	삭제
		저도 손!!ㅋㅋㅋㅋ 하물며 군대간 남친 친구로 갈아탄 거 보고 진짜 와…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 건가 했음 ㅋㅋㅋㅋ 갈아탄 분이나 넘어간 분이나 ㅋㅋㅋㅋㅋㅋ
	1014	여자연예인들이 사우나 가는걸 꺼려하는 이유 [새창]	2021-09-02 15:29:03	5	삭제
		수영장 탈의실에서 셀카찍던 여자 발견했는데, 거기서 말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욕먹을 것 같아서 옷입고 기다렸다가 나가길래 따라가서 사진 보여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 다른 사람들 나체는 없었고, 혹시 몰라 삭제후 삭제된 사진 보관함도 확인하고 보냈네요. 그 사람은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 했을 수도 있지만 내가 목욕탕에서 바로 알렸으면 당신 욕을 욕을 엄청나게 먹었을거야…
	1013	배민 1점 리뷰 모음.jpg [새창]	2021-08-30 10:41:33	14	삭제
		와… 현으로 욕 튀어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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