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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1	저는 힘내서 지방선거 참여하겠습니다. [새창]	2022-05-22 21:10:15	3	삭제
		경북에서 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매번 선거 때마다 대구 경북 욕했는데 이제 안하려구요. 저기도 20%의 깨시민이 계시니까요.
	1680	포스 쩔었던 한동훈법무장관 신입생 OT사건 [새창]	2022-05-22 20:52:21	0	삭제
		근데 저 말이 진짜 웃기는게 저 때도 서울 법대는 강남출신이 사십퍼는 됐다는 거. 선민의식에 쩔어 있는 놈이고 지밖에 모르는 놈이었네. 서울 사범대만 해도 절반 지방 절반 서울이고 서울 출신 중 70%는 강남 출신이었음.
	1679	2등급 맞았다고 내 자식아니라고 함 [새창]	2022-05-08 23:01:36	0	삭제
		나도 고딩 때 매번 일등했는데 우리 엄마가 넌 누굴 닮았냐고 하심. ㅋ ㅋ ㅋ
	1678	일본의 실상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 [새창]	2022-05-08 23:00:20	0	삭제
		유독 일본인들이 자신이 손해를 보면서까지 남 잘되는 걸 막겠다한다더니 진짜 그렇네요. 어차피 잘못된 거 혼자 죽을 수 없으니 같이 죽자 마인드. 무서운 족속들이네요.
	1677	오늘은 혼자 타고 갈래? [새창]	2022-05-08 22:44:33	0	삭제
		저런 여자는 절대 사절이네요. 아우 킹 받아.
	1676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보고 우시던 미국 아버지 [새창]	2022-05-08 22:41:13	5	삭제
		스릴러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사불 보면서 내가 멜로도 좋아한다는 걸 처음 깨달았어요. 진짜 재밌음.
	1675	10살많은 누나가 둘이라 차인 남자 [새창]	2022-04-25 21:41:31	0	삭제
		나이차 많은 누나들은 보통 동생 많이 챙겨주는데.
	1674	요양원에 계시는 아버지 모시자 하는데 속이 보여서 거절했습니다.jpg [새창]	2022-04-25 21:39:14	0	삭제
		자기 부모에게 효도한다는 게 죄도 아닌데 나 같으면 우리 엄마 모시고싶어 그러니 아버님 임종도 지켜드리고 싶다고 솔직히 말하겠네요. 과거에 못모신건 철없어 그랬다 사과하고요.그게 부부지 속으로 딴생각하고 앉았으면 누가 모를까요.
	1673	어제 아침부터 기분 조졌던 기사 [새창]	2022-04-25 21:29:42	3	삭제
		매일 매일 열받는 일들만 .ㅠㅠ 굥정부에서 진짜 화병 생길 듯. 명박 때는 뭘 몰라서 견뎠는데 이제 다 알면서도 오년을 견뎌야하잖아요.. 취임도 안했는데 삼년쯤 견딘 것 같네요. ㅠㅠ
	1672	국개들이 어떤 괴물을 뽑아놨는지 이 영상을 보시길... [새창]	2022-03-27 21:05:41	3	삭제
		이번 투표로 부족했던 노인공경의식 전소되었어요. 노인들 보면 혐오감만 드네요. ㅠㅠ
	1671	우리가족은그딴거읎어 [새창]	2022-03-13 14:39:50	2	삭제
		매일 깨워도 안일어나 지각하는 아들 때문에 친정 엄마에게 하소연 "엄마는 자식 거져 키웠어. 나는 매일 내가 일어나서 엄마 깨웠잖아." 그랬더니 울 엄니 왈 "그건 내 복이고~~"
	1670	지도로 본 동아시아 또라이연합 [새창]	2022-03-13 14:32:44	0	삭제
		김정은 입장에서 난이도 최강됐네요.
	1669	선거 이후 사는게 재미가 없네요. [새창]	2022-03-13 14:20:02	1	삭제
		문통 지지하고 문정권 성공하길 바래서 이재명지지했다. 이ㄸ ㅍ ㄹ 야. 한줌 밖에 안되는 것들이 어디서 . 문재인지지한다면서 윤가찍는 게 정상이니? 니네 동아리만 나와서 한번 둘러봐.
	1668	88세 아버지와 53세 다운증후군 아들 [새창]	2022-03-13 14:16:06	0	삭제
		다운증후군은 특수교육 하시는 분들 왈 천사병이라고 합디다. 애들이 너무너무 착하다고. 대신 심장 같은데가 선천적으로 아파서 평균수명 30밖에 안된다고요.
	1667	커뮤대통합 셔츠입은 이재명후보 [새창]	2022-03-08 22:23:02	5	삭제
		이 셔츠 만들어 팔면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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