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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1	발레리나의 균형 감각 [새창]	2021-01-13 14:50:52	14	삭제
		남자가 더 대단한 듯. 아무리 발레리나라도 사십킬로 쯤은 나갈 텐데 그 무게를 저 접점으로 버티다니. ㅠㅠ
	1560	8000대1의 경쟁률 뚫고 대상받은 초등학생 글 [새창]	2021-01-10 11:12:21	0	삭제
		초등 6이면 저 정도 쓸 수 있습니다. 저도 초중등 때 학교 대표로 글짖기 대회 꽤 나갔는데 저 정도 썼습니다. 저만큼 감동을 주진 못했겠지만 문장은 저만큼 썼습니다. 초 일이 학년 때 여자의 일생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같은 거 읽었습니다. 그러면 저만큼 씁니다.
	1559	여자들이 이해못하는 남자들의 이별사유 [새창]	2021-01-03 16:53:51	1	삭제
		아 자존심 상해. 웃었어.
	1558	호불호 갈리는 여친 패션 [새창]	2020-12-29 17:26:33	2/14	삭제
		솔직히 스키니 입고 예쁜 우리나라 여자는 비율적으로 열에 하나도 없음.하체 길이가 나와야하고 또 다리가 휘지 않아야하고 종아리알도 거의 없어야함. 이런 여자 많지 않음.
	1557	연예대상보고 방송사 현실 직감하게됨 [새창]	2020-12-27 19:01:32	1	삭제
		맞아요. 몸이 안좋아서 먼 여행 못하는데 여행하는 기분 들고 좋더라구요. 요즘 티비 화질이 좋아서 진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1556	연예대상보고 방송사 현실 직감하게됨 [새창]	2020-12-27 18:58:54	4	삭제
		트로트 정말 토할 것 같아요. 혐오를 넘어 속이 불편함.
	1555	알아둬도 쓸모없는 신비한 섹스 잡학사전(알쓸섹잡) [새창]	2020-12-24 17:44:48	1	삭제
		후배위 좋은데. 깊이 들어오는 느낌.
	1554	(펌)제가 남편에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새창]	2020-12-24 17:41:12	0	삭제
		주작 아닌 것 같아요. 주작이라면 저런 마인드로 저런 시어머니 상상해낼 수 없어요. 주작이라면노벨 문학상 수준의 공감능려과 상상력이네요.
	1553	한국 때문에 다른 나라 씨가 마를 뻔한 생선 [새창]	2020-12-23 20:00:59	2	삭제
		아버지가 경상도 분이신데 서울서 직장 다니다 전라도 상사 따라 음식점 가서 홍어를 드셔본 이후. 누가 남쪽 갔다 온다하면 홍어 팍 삭은 걸로 사오라고 하시네요. 코가 뻥 뚫리신다며.
	1552	어느 신입사원의 고민 [새창]	2020-12-19 20:22:18	2	삭제
		이거 좋은 생각인 거 같아요. 몸 만드다고 하시고 도시락 싸 다니세요.
	1551	층간소음 참으며 살고 있어요 [새창]	2020-12-10 20:25:25	12	삭제
		죄송하다고 싹싹 빌어도 부족할 판입니다. 애들 단도리도 할 수 있는 만큼 하시고 전화오거나 올라오시면 싹싹 비세요.
	1550	양심적인 치과의사라고 소문난 사람 [새창]	2020-11-10 20:19:53	0	삭제
		동생이 치과의사인데 여기저기 가보고 최소 치료하는데서 하라고 합디다. 가능한 임플란트보다는 자기 치아 많이 살려주는데서 하라고. 충치치료도 과하게 할 필요없다고. 자기 이 쓰다가 정 못쓰게 되면 치료하라고 가족은 잘 치료를 안해주네요. 가족이라 돈을 많이 받을 수 없어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1549	왕따당했었는데 왕따당한줄 몰랐음 [새창]	2020-11-10 17:29:14	1	삭제
		저 정도 멘탈이면 뭐라도 할 사람이네요. 진정한 마이웨이.
	1548	양심적인 치과의사라고 소문난 사람 [새창]	2020-11-09 21:25:02	2	삭제
		애 어릴 때 동네치과 데려갔더니 유치인데 금으로 때우라고. 일이년 안에 빠질 유치를 오십만원 들여 때우라는 치과도 있더라구요. 적당히들 좀 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1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02 19:47:04	1	삭제
		자신의 탁월한 능력을 국민을 위해서 쓰신 분. 자기 자신만 위했으면 세상 다 갖고 사셨을텐데. 너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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