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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12:16:28	23	삭제
		그거 답 없어요 그냥 모든게 자기 위주고 자기 마음 알아서 파악해줘야하고 대화를 시도해 볼 수 조차 없는 사람 그냥 그렇게 평생 살거나 아니면 여러번의 연애실패 후 나이가 들어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 고쳐질 수 있음 저도 여자고 제 경험이나 친구들등등을 보면 알아요 아마 본인이 그러는게 굉장히 타당한 행동이고 자기딴엔 남친한테 엄청 잘해준다고 생각하고 있을걸요?
	6040	노 키즈존은 애들을 막는게 아니다 [새창]	2018-01-10 13:41:48	59	삭제
		이게 주작일거라고 믿는 분들이 부럽습니다....ㅠㅠ 안겪어본거니까요 예전에 한번은 어머님들 애 델고와서 소주 맥주 섞어마시고 토악질하느라 쓰러져있고 그게 웃기다고 어머님들 깔깔거리고있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아기띠 하고 막 술마셔요..ㄷㄷ 그리고 맘카페가 생각보다 힘이 엄청 세요 그게 유난히 심한 지역들이 있는데 거의 그 카페에 올라오는 글을 맹신하는 정도? 뭐 별것도 아닌데 누가 좋다더라 글 올라오면 우루루 몰리고 좀 별로였다 글 올라오면 우루루 안갑니다 해달란대로 안해주면 카페에 올릴거라고 협박부터 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구요 애 팽개쳐놓고 자기들끼리 먹고 마시는 어머님들 정말 많아요 애는 직원들이 일하면서 중간중간 챙기고... 어떤날은 어머님이 애를 안보고 먹고 노느라 그 장소에서 애가 사라졌는데도 모르고 놀고계시던 분도 있었고; 애 사라진걸 가족분이 알아채서 찾아나섰더랬죠; 일했던 곳이 아기엄마들 위주로 상대하던 곳이었는데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한 일이었지만 어머님들한테 확 질려서 다신 그쪽으로 일하고싶지 않은 정도네요....ㅋㅋㅋ....
	6039	여자분들 솔직하게 이성으로 느껴지는 최소 키 라는게 존재하세요? [새창]	2018-01-08 00:33:38	19	삭제
		적어도 저는 그래요~ 키가 같거나 크면 괜찮은데 나보다 작으면 내가 너무 덩치 커보이고 움츠러들어요ㅠㅠ 지금 남친은 보통 남자들보다 작은편인데 어쨌든 저보다는 커서 상관없어요~ 남친은 자기가 더 컸으면 좋지않겠냐는데 그냥 나보다 작지만 않으면 되는지라 뭘해도 멋있네용 쿄교
	6036	길거리 대표음식들 다 어디갔나요 ㅠㅠ [새창]	2017-12-28 22:40:05	0	삭제
		어느동네시길래ㅠㅠ... 저도 재래시장 없는 동네 사는데 붕어빵 국화빵 계란빵 호빵 다 있어요.... 임신중에 먹고싶은건 꼭 먹어야하는데...... 내가 다 속상 ㅠㅠㅠ
	6035	다이소에 신상이 떴습니다. [새창]	2017-12-28 22:38:03	0	삭제
		처음에 제품 사진만 보고 엄청 솔깃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글을 미리봤다면 아까 사왔을텐데 아쉽네여 나중에 보이면 사봐야지...
	6034	공포의 맥도날드 변천사 [새창]	2017-12-28 19:48:40	6	삭제
		꿈에 나올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033	워너원 박지훈 팬이 '전남친의 현여친'을 빼앗은 사연ㅋㅋㅋ [새창]	2017-12-28 19:42:44	19	삭제
		아 진심 한참을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32	결혼 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17:23:37	1	삭제
		뭔가 되게 부러워서 배아프면서도 즐겁고 들뜨는 글이네여ㅋㅋㅋㅋㅋㅋ행복하세용
	6031	얼마전 모솔에서 탈출한 30대 징어인데요.. [새창]	2017-12-28 17:20:35	2	삭제
		평소에 오늘하루는 어땠냐는 질문을 하시나여? 제 남친이 초반에 작성자님 여친같은 행동을 했어요ㅋㅋㅋ 뭐궁금한거없냐 물어볼거없냐 이런... 그냥 차근차근 알아가면 될텐데 왜 자꾸 뭘 물어보란걸까 싶었는데 나중에 그러드라구요 사랑이 더 필요하다구ㅋㅋㅋ 그래서 막 수시로 계속 참새 짹짹이듯이 시덥지않은걸 물어보는 버릇을 들이기로했어요 바빠? 뭣좀먹었어? 춥지않아? 덥지않아? 퇴근했다그러면 고생했어 오늘 어땠어? 별일없었어? 짜증나는일은 없었어? 뭣좀먹었어? 몇시에잘거야? 막 이런 별것도 아닌걸 계속 물어봐요ㅋㅋㅋ 되게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17:12:03	0	삭제
		얼마전까지만해도 달마다 그때그때 마음에 들었던 노래로 바꿨거든요?? 남친 생기고서는 들려주고싶은 노래로 골랐는데 전혀 기억을 못하길래ㅋㅋㅋㅋㅋㅋ 이번에 핸드폰 바꾸면서 컬러링 없앴어욬ㅋㅋㅋ 남친도 컬러링 음슴
	6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20:53:14	2	삭제
		아니 이런 귀여운 방법이......당장 시켜봐야겠어요....하악하악
	6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23:27:54	4	삭제
		음 저는 까만색하고 베이지색 있는데 남친이 목도리를 안하고 다니길래 까만색 끼워줬더니 잘하고 다니더라구요ㅋㅋㅋ 겨울이어도 뭔가 더 껴입거나하는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 목도리도 여적 해본적이 없다는데 이건 편한가봐요ㅋㅋㅋ얼핏보면 까만색은 딱히 여자꺼다라는 느낌이 없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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