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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녹차라떼한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9
    방문 : 14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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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라떼한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무당주의?) [새창] 2015-12-07 22:54:30 0 삭제
    웃음이 소름돋는군요...
    공게라.그런가.... 호홍홍...
    218 여러분의 첫 기억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5-12-07 22:14:16 1 삭제
    4살인가..5살때 기억이 제일 많이나요...

    엄마 무릎위에서 드라마보는 엄마한테 장난치기..
    낮잠자다 밖에 나갓는데 하늘이 노란색이엇어요..
    맛없는 아이스크림 나한테만줘서 집어던졌는데 아빠한테 뒤지게 맞앗어요 ㅎㅎ

    그리고 새벽에 엄마깨워서 마당에 똥싸러갔었네요 ㅎㅎㅎ
    217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무당주의?) [새창] 2015-12-07 22:10:35 0 삭제
    아.. 지하철이라 꼼꼼허게 못읽엇네요
    이모에게 가보셔야항거같은데요...
    그리고 전 쥐뿔도 모릅니다... ㅠㅠ
    215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무당주의?) [새창] 2015-12-07 21:58:18 0 삭제
    몸이 아픈곳은 없으시죠...?
    214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무당주의?) [새창] 2015-12-07 21:57:21 1 삭제
    제가.. 내년 4월 신내림을 받아요..
    신내림 받기전에 저리 보기 힘들것같은데요...ㅎ
    신명줄이 완전 다 내려와서 영안 틔고 그러면..
    그럴수도 잇을것같지만.. 저리 느끼기엔 정말 힘들지싶어요..
    그리고 본인이 소리를 듣는다는데..
    귀신일수도 잇고 본인 신일수있어요..
    11시부터 새벽 2시사이에 동쪽을보며 조상님께
    기도드려보세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7:55:23 0 삭제
    그런꿈 꾸실때 색체가 눈에 뛴다던가
    머릿속에 들어오는 색이 있나요?
    210 ‘최면치료 중 알게된 인류의 미래’ [새창] 2015-11-30 22:58:47 0 삭제
    와......
    209 11월 27일 오늘의 운세~ 내일도 힘냅시다 [새창] 2015-11-28 09:30:22 0 삭제
    2번인데... 거의 상황과 비슷한듯 ㅎㅎㅎ감사핮니다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8 02:58:07 0 삭제
    호수가 터지면 엔진 뒷쪽에서 연기가납니다
    사진상 앞쪽에서 연기나는걸로 보아 라지에디터가 터진것 같아요 용접부위에서 셀수도잇고 윗부분이 플라스틱이라
    노후때문에 그쪽에서 셀수도잇죠
    207 [익명]타고난 성격이 바뀔 수가 있나요? [새창] 2015-11-28 02:38:25 0 삭제
    와... 저랑 많이 닮으셨어요
    말을 잘 못해요 그래서 글이 더 편하죠..
    하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죠..
    잘 들어주다보면 그 사람의 경험 지식 생각 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좋아요. 수긍도 잘해요.

    저도 예전엔 돈을 엄청 많이 벌고싶어했어요..
    재벌처럼 살고싶었죠..
    하지만 현실은... 보잘것없는.. 서민층이라는거..
    그러다보민 복권도 사게되고 그렇죠

    나는 말을 잘 못하고 낮가림도 심해요
    처음보는 사람에게 말 한마디를 건네지못해요
    어색한 벽 하나.. 허물어트리지못해서 항상 혼자였어요
    학생떄나 직장인떄나 전 이게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한번 용기를 내보려고했죠..,.
    다른 사람들 말하는데 한번 껴보기..
    안받아주더라고 한번 말해보기..
    헐 근데 왠걸... 내가 작은 한마디를 했더니 사람들이 귀를 귀울이기 시작했어요.
    그 작은 한마디에 말이죠..
    그게 너무 좋아서 이제 누가 얘기하고있으면 옆에 그냥 서있었어요..
    아무말 안하더라도 처음엔 이야기를 잘 들었어요
    그러다보니 나도 욕심이 생기죠 내 성격을 바꾸고싶으니
    그냥 자녀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내 예전 이야기 하나하나 풀어놓네요 제가
    예전엔 상상도 할수없는 이야기들을..
    지금도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목소리가 떨리고 버벅 대고 머리가 하얘져요..
    그렇다고 이렇게만 살수는 없으니.. 하나 하나 작으마한거 하나부터 시작했어요

    지금도 이야기를 하면서 내생각을 정리하는거에요
    그래야 말로써 잘 나오지 않을까 하구요..
    처음엔 힘이 들어요 심장이 터질것같고
    내가 말한마디에 다른사람이 나를 이렇게 생각하지않을까 하구요
    하지만 세상에 나쁜 사람만 있는거 아니더라구요
    작은 한마디에 귀를 귀울여 줄 사람이 많다는걸....
    우리 같이 힘내봐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8 02:28:37 0 삭제
    저는 29살이에요...
    5년동안 종사했던 직장을 그만뒀어요...
    월급도 괜찮고 일도 어렵지않고 나름 전문직이라면 전문직일까요??(요리를 헀었어요)
    지금도 하루 알바가서 요리해주면... 자기네 가게에서 같이 일하자 10군데가면 8군데는 그런말해요..
    요즘 사람이 없어서...
    근데 왜 제가 그만뒀을까요...
    내가 맞지 않다고 느꼈기때문이에요
    세상은 돈에 의해 돌아가지만...
    나 자신은 돈에 의해 돌아가지않아요
    아무리 돈을 쥐어준다한들... 내가 싫으면... 못하는게 삶인것 같아요

    저도 지금 무슨일을 해야하며 무엇을위해 나를 가꾸어 나가야하는가를 고민하고있어요
    곧 30살인데 말이죠
    나 자신도 아는거에요 지금까지도 늦지 않았다고...
    저에겐 지금 이시간이 마지막 결정일수도있고
    아니면 몇번의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시간만큼은 나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 시간이란것만큼은 알고있어요..

    25살이면 불안할때에요
    20살을 지나 25살이면 곧 30살인데...
    해놓은것도없고 하고싶은것또한 없고 돈은 벌어야겠고..
    하지만 돈벌 구멍은 안나오고 그렇다고 집안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머리가 비상해서 사업할 머리도 아니고 ..
    항상 불안해요.. 고민하죠... 내가 뭘 해야할까라구요

    그럴떄는... 마음이 비우세요
    마음을 비우되.... 내가 어떤사람이 되고싶은가를 생각해보세요
    추상적으로도 괸찮아요 지금은...
    추상적인게 살이 하나하나 붙으면... 내가 발전해 나가는 것이니까요.
    저도 아직 하고싶은걸 찾지 못했어요..
    전 꿈이나 내가 하고싶은걸.. 많이 생각했는데
    직업에 한해서 생각했던거같아요

    하지만 예전부터 전 알고 있었죠
    발라드 음악을 듣는걸 좋아한다는걸..
    하지만 나 자신은 노래를 못해요 내가 좋아하는 발라드 음악을 내몸으로 표현할수있다면
    그것보다 좋은일이 또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을 보면 참 부러워요 하지만 내가 노력한다면
    내 생각을 그림으로써... 표현 못할건 없죠...
    그림실력이 형편 없더라도.. 그러다보면 하나하나 차곡차곡 하다보면 언젠간 죽기전엔
    나름의 실력을 갖추어져 있지 않을까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자기를 발전해가는 방향으로 살아간다면
    길은 어떻게든 열리는게 우리의 삶인걸요.,.,.,
    205 [익명]춥고 힘들고 사는 하루하루가 힘들어서 자살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11-28 02:16:06 0 삭제
    다른 행복한 일을 발견하길 바랄꼐요

    돈만보면 너무 괴로워요..

    님이 좋아하는걸 찾아보셔요...

    전 여태 내가 하고싶은것 하면 직업을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내가 몰랐던 음악 듣는걸 좋아하고
    그림잘그리는 사람보면 부럽고 그래요
    그래서 취미로 보컬, 기타를 배우고
    내가 내 생각을 표현할 만큼 그림을 그리고싶어한다는걸 알았어요..
    그런 하나하나 내가 가꿀 생각하면 마음이 벅차고 설레여요
    물론 직장생활을 하면서 남는시간 쉬는시간을 쪼개며 해야곘지만...
    이런 고민 떄문에 전 너무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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