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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오사카 여행하면서 본 번역들ㅋㅋ 마지막은 초월번역! [새창]	2018-01-04 11:29:41	14	삭제

	103	오사카 여행하면서 본 번역들ㅋㅋ 마지막은 초월번역! [새창]	2018-01-04 11:28:40	1	삭제
		여기 하코다테인데 이글 읽고 화장실가서 발견함. 결국 뭘하라는건지, 어째서 이런 초월번역이 된건지 맥락이 전혀 이해안됨 ㅋ
	102	오늘은 불금이니깐.... [새창]	2017-11-04 09:16:05	0	삭제
		아...인터넷을 너무 많이 했나...후라이드가 강아지로 보였어욬ㅋㅋㅋ
	101	창원 사고 낸 76세 운전사, 2년 간 10차례 교통사고 [새창]	2017-11-04 08:33:00	32	삭제
		처음부터 화물차를 업으로 한 사람은 아니고 11년 전인 65세 부터 한 거니까 퇴직하고 화물차 시장으로 들어왔나보네요. 그동안 크고작은 사고를 40여차례 냈으면 화주들이 싫어하고 회사에서도 많이 뭐라 했을텐데 그만하시라는 권고에 민원을 넣었다는걸 보니 자기 생각만 하는 고집불통인 양반이었나봅니다. 저런 사람은 영업용이 아니라 자가용도 운전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안전수칙 안지켜서 혼자 죽는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까지 끌고들어가서 희생시키니까요.
	100	[속보] '댓글 공작' 사이버사령부, 법원 해킹함 [새창]	2017-10-12 11:18:08	2	삭제
		국가정보보안 관련 책임부처가 국정원아닌가? 참 나...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놓고 있었네
	99	(19금)10년간의 연애의 끝 [새창]	2017-10-08 22:37:47	68	삭제
		또 다시 느끼는 거지만...여자에게 자기 형편 어려운거, 돈 없는거 이야기하는 남자, 그래서 돈 마련해주고 이것저것 마련해주면 넙죽넙죽 잘 받아먹고 받아쓰는 남자치고 제대로 된 놈을 못봤다.....
	98	회사 생활하면서 느꼈던, 가장 피해야 할 상사. [새창]	2017-09-08 00:39:55	0	삭제
		아오 ㅅㅂ 이거 추천할라고 로긴함. 우리 과장이 딱 이럼. 지 부하직원들은 못믿어서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쳐먹으면서 다른 과에서, 업체에서 뭐라고 하면 바로 그냥 120% 수용, 두손으로 굽신거리면서 일거리 받아가지고 일 저지름. 그러면서 직원들이 말안들어서 힘들다고 징징....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욕 안들어쳐먹을텐데.....일 안해도 좋으니까 제발 가만히만 있었으면 좋겠다. 제발...유과장아...직원들이 안된다고 말리면 제발하고 말 좀 들어쳐먹어라....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07:59:53	0	삭제
		죽기직전에 혹시 생각난다면 후회하지 않을 꺼 같은 방향을 택하세요.
	96	나이차 고백에 대해 글 쓰시는 분들 좀 보세요. [새창]	2017-07-25 07:55:33	1	삭제
		나이많은 사람의 고백을 이야기하다가 어느순간 나이많은 사람이 추근대는 이야기로 넘어가면서 고백과 추근댐이 비슷한 임팩트로 받아들여지고 있네요. 추근대는거는 성희롱이지만 고백은 그냥 고백일 뿐입니다. 고백을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는 철저히 개인의 영역이지 고백을 사회적으로 폭력, 나쁜행위로 규정할 이유도 근거도 없습니다.
	95	소심남이 진국이라는 글을 보고 쓰는 소심남 유혹썰 [새창]	2017-07-08 13:56:30	143	삭제
		아놔...이래서 완결 나고 읽어야되는데...
	94	손혜원 "문자폭탄, 대신할 명칭 만들어 공개할 것" [새창]	2017-05-31 18:38:07	1	삭제
		문자 민주주의
	93	스쿼트를 하는 도중 따끔한 통증을 느꼈어요 ㅠㅠ [새창]	2017-05-23 10:44:14	0	삭제
		저도 그런적 있어요. 찌릿했던 부위의 감각도 무뎌지던데요. 만져보면 남의피부같고...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아보고 해도 개선이 안돼서 스쿼트를 그만뒀더니 괜찮아짐 ㅠ.ㅠ
	92	문후보 대구에서 30~35% 자신합니다! [새창]	2017-05-08 20:30:37	4	삭제
		투표하러 대구 내려왔는데 우리집 직계존속 통틀어 다 1번입니다. 10년 가까이 영업을 해놨더니 뭐 이번 선거는 말안해도 그냥 알고계시더라구요. 심지어 정치에 관심없는 남동생부부도 1번이더라구요. 어버이날이라고 모인 외가쪽 가족들도 다 ㅋㅋㅋㅋ 주위에 아는 어르신들이 없어서 어르신들 분위기는 잘 모르겠는데 오늘 홍이 장인어른한테 한 발언으로 호로자슥이라고 욕많이 먹고있더라고 울 엄니가 그러시네요. 내일 아침 일찍 부모님 뫼시고 투표하고 점심이나 맛있는거 사드릴라고요...
	91	협상결렬인데 여기로 자꾸 넘어오시네요 [새창]	2017-04-30 21:49:51	7	삭제
		이럴려고 촛불집회하고 박근혜 끌어내린게 아닌데... 정권교체가 목표가 아니라 내 입맞에 딱 맞는 공약을 내건 사람을 뽑는게 목표가 되다니....
	90	오유나 일베나? 이런 망발이... [새창]	2017-04-29 10:03:57	7	삭제
		촛불집회 10번 가까이 참석하고 대전 사는 나한테도 집회하러 올라오라고 전화한 친구가, 내가 오유한다니까 거기 일베같은데 아니냐고...-.-;; 오유나 일베나 소리를 어디서 들어서 그렇게 생각했다고 하더라구요. 충격이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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