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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romenta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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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omenta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고기먹으면서 특정동물 식용 반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새창] 2018-07-18 10:41:00 2 삭제
    그럼 최종적으로 모든 동물을 먹지 말자는 주장을 하고 싶은건가요?
    그러면 식물의 권리 인정해 주자는 말도 나오게 되겠죠
    개부터 시작해서 몇몇 반려동물만 먹지 말자는 거면 그것도 말이 안되게 되는 거구요
    "개만" 이던 "개라도" 이던 둘다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219 와이프랑 취미가 같은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새창] 2018-06-22 10:39:42 1 삭제
    아...밝은 미래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218 와이프랑 취미가 같은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새창] 2018-06-22 10:38:47 1 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야죠
    217 [장문주의] 요즘 던파 뭐하면서 지내세요 ?? [새창] 2018-06-22 10:08:01 2 삭제
    헬 파밍을 하려면 숙명의 의지를 2000개 채워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던린이가 처음부터 하드하게 할 생각이라면 모를까 , 어차피 1~2캐릭만 키워서 한다고 하면 쩔용 캐릭까지 3캐릭 만들고 초대장 수급해서
    라이트 하게 될면 되죠
    216 시게에 많이 들어오지 않고 어쩌다가 눈팅만 했었는데 [새창] 2018-06-15 11:37:46 10 삭제
    이거.. 민주당 후보 맞는지 모르겠네요
    자유한국당 후보중에서도 아주 악질쪽 후보 소개 보는거 같은데..
    이사람이 정녕 대권 후보로 당내 경선 치른 사람이 맞단 말이가요..
    215 시게에 많이 들어오지 않고 어쩌다가 눈팅만 했었는데 [새창] 2018-06-15 11:19:04 10 삭제
    아..ㅜㅜ 왜 이제야 확실히 알았을까요 ㅜㅜ
    빨리 동참했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214 대구는 정신 좀 차려야합니다 [새창] 2018-06-13 19:04:18 1 삭제
    대구경북시민들중
    당신보다 더 슬픈사람 많다
    이딴 소리 찌껄여서 지역감정 야기시키지마라
    213 경기도민은 아니긴한데 으음 [새창] 2018-06-11 15:20:44 1 삭제
    아니 오유가 뭐 그리 대단한 사이트라고 글을 쓰기 전에 최소 10개 페이지를 쭈~~욱 읽어봐요 읽어 보긴
    "거기다가 이제 글들 읽어보려구요" 까지 쓰셧구만
    인터넷 고립된 곳이 어쩌고..하시는 분도 있는데 님들에게 예민한데 남들에게 그게 전달이 안된다고 해서 날세우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저도 시사쪽은 잘 안들어오기도 하고 자한당 찍자는게 충격적이기도 한데 + 경기도민도 아니구요
    이렇게 쓰면 저도 이재명 지지자 되나요? 서로 날세우지 맙시다.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07:30:38 0 삭제
    조사중인데 강간범은 말이되나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7:19:51 0 삭제
    뭐 상황을 잘 모르겠지만

    글쓴이님께서 어떻게 봐도 비상식적이거나 이해가 안간다고 생각 하면 남편분께서 그렇게 말하는게 이해가 갈것 같네요

    남들 이야기 들어보는것도 나쁜건 아니죠, 물론 그것들이 다 답이 될 수도 없지만

    두분이 조율할 문제이긴 하지만 남편분 입장에서 이건 조율이 가능하다고 생각 하지 않은 부분이 있나보네요.. 그만큼 자신의 의견에 자신도 있어보이고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09:41:19 0 삭제
    요새는 남자들도 여자가 나에게 호감이 있는게 안느껴지면 그냥 카톡 하다가 끝내거나 하죠
    관계를 끝내거나 이어가거나 하는게 왜 남자에게만 주도권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호감있으시면 여자가 애프터를 신청해도 별 무리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 오히려 플러스가 되면 되었지
    남자가 애매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때 여자가 리드 하면 강한 끌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옛날 경험을 가지고 굳이 현재에 반영을 하는 것도 항상 옳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7:48:01 10 삭제
    꼭 애인폰을 봐야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보여달라고 때를 쓰는데 안보여주는 것도 좀 그렇네요

    폰을 보여주는 행위가 애인이 나에대해 과도하게 간섭을 한다고 생각 하게끔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폰을 보여주는 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 이후에 사사건건 트집을 잡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일종의 방어심리?를 펼치는 것일 수도

    저는 뭐 와이프가 폰을 가져가든 말든 상관없지만 님 남친 처럼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도 있네요
    208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2017-07-20 08:32:31 185 삭제
    억.. 요약을 보니 소름돋네요
    207 업무때문에 어쩔 수 없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르게됐다! [새창] 2017-07-17 13:29:16 106 삭제
    그런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다는게 문제지만요..
    저야 그럴 일이 없는 부서에서 일하니까 문제 없는데, 영업 부서 혹은 다른 회사에서 이 문제가지고 고민하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봐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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