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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05	캠핑을 관통하는 명언... [새창]	2024-02-16 18:38:18	6	삭제
		전 이미 글렀어요 그래도 살아는 있으니 행복합니다..... 진짜 진짜 행복합니다... 그러니 다들 결혼하세요... 두번 이건 아니고...다들 결혼하세요
	7704	개인적으로 거르는 유형의 식당 [새창]	2024-02-16 16:03:47	0	삭제
		이런 가게 단점이 있지요.... 우리동네에는 없다는거...
	7703	황현필강사님의 소신 [새창]	2024-02-16 16:01:56	1	삭제
		그들에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종교입니다... 신성불가침의 영역입니다.
	7702	캠핑을 관통하는 명언... [새창]	2024-02-16 15:55:53	24	삭제
		동네 흔한 배나온 아재인데 마눌님에게 말은 못하는데 캠핌이 싫어요 마눌님이 어디가 좋다더라 핫하더라 하면 눈치껏 예약해야되 예약도 치열하고 힘들게 예약하면 그때부터가 시작입니다... 하루 이틀 전에 차에 실린 침 다 빼서 집으로 옮기고 캠핌용품 챙겨서 차에 싣고 캠핑장까지 왔다 갔다 운전독박에 텐트도 쳐야되 고기도 내가 구워야되 다 독박이네요....ㅋㅋㅋ 그렇게 하루 이틀 지내고 철거도 내 몫 몸도 마음도 지치고 귀찮으니 대충 차에 때려박다시피다시 챙겨와....ㅋㅋㅋ 비라도 오면 생각도 하기 싫구요 장비들 흙묻은거 먼지묻은거 차에서 꺼내 죄다 씻고 닦고 볕좋은 곳에 가지고가 말리고 날 좋을때면 저같은 사람 많이 봅니다.. 서로 쳐다보고 동변상련을 느끼죠.....ㅋㅋ 다시 또 고이접어 정리하고 다시 또 집에 옮겨놓고....차에서 뺀 짐 다시 차에 싣고 힐링하려고 간건데 왜 몸의 피로는 점점 더 쌓일까요? 밤세 술마신것 보다 더 데미지가 오래가는 거 같아요 아이들이랑 여자들은 좋다고 하는데 왜 저만 힘들까요?? 자는것도 씻는것도 먹는것도 불편한 캠핑을 캠핑 장비 어지간한거 살 돈이면 펜션 몇 십번 가고도 남는 장사입니다... 그러니까 글램핑장이나 펜션으로 가세요 두 번 세번 가세요 제발요...
	7701	박수홍 근황 [새창]	2024-02-16 15:19:15	1	삭제
		항소하고 어쩌고 형사판결 받고 그거 근거로 민사청구한다고 한들 다시 또 민사에서 질질끌고.... 판결이 날 때 쯤이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참....
	7700	2004년대한민국이 독일을 3대 1로 이길 수 있었던 이유 [새창]	2024-02-08 19:28:55	0	삭제
		본프레레 감독이 국대팀을 맡고 있을때 욕을 좀 먹은건 사실이죠.... 역대 최강멤버로 아시안컵 4강 신화를 쓴 클린스만 감독과 비교해보니 히딩크 형에 쪼금 모자라지만 본프레레 감독도 명장이었네요
	7699	ㅋ 이거 공산권 국가에서 보던건데 [새창]	2024-02-08 19:23:42	6	삭제
		10시퇴근이라니 너무 빠른거 아니오?? 24시간 돌봄집도 많으니 철야로 합시다... 철야 하고 쓰린속은 해장국 한그릇으로 달래고 오전에 잠시 사우나가서 한두시간 눈붙이고 야근 철야 야근 철야를 해봐야 이런 x같은 소릴 안하죠.... 애들이 부모 얼굴을 보고 살아야지 어린이집 선생님 얼굴을 보고 자라는게 무슨 가족이고 그게 무슨 행복이라고.... 나라가 미쳐돌아간다 미쳐돌아가....
	7698	간호조무사 대리수술이 의사 부족 때문이라는 의사 결말 [새창]	2024-02-08 19:07:00	5	삭제
		억울하다는 의사샘의 논리대로라면 제가 면허취소 수준으로 소주를 너댓병 먹고 2시간 동안 시내며 고속도로며 헤매고 다니다 사고없이 집에 무사히왔다면 아무런 피해를 입은 사람이 없으니 저는 음주 운전을 했지만 음주운전이 아닌거죠...
	7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06 19:27:36	0	삭제
		전문가는 아니지만 운전을 20년 넘게 한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바닥면은 철심이 있어서 지렁이로 빵꾸도 때워도 되기에 해결이 되는데 옆면은 철심이 없기어 약하기에 위험하니 어지간하면 바로 교환하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당장 세워두고 탈일이 없다면 모르겠으나 큰 차이가 없다면 일주일 한달 뒤에 교환하나 바로 교환하나 차이가 없으니 바로 교환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7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06 08:24:50	1	삭제
		양심적으로 영업하는 정비소 하나 정해놓고 평소 차에서 나는 소리와 다르거나 아무튼 뭔가 이상하거나 하면 정비소 바로바로 가고 엔진오일이나 기타 소모품 갈면서 손볼곳 있느냐 물어보고 몇 킬로쯤 더 타고 오시라 하면 그때 맞춰서 가서 교체할거 교체하고 그러면 똥차도 애지간하면 고장없이 잘 타고 댕기죠...
	7695	일본 사람들끼리 싸움붙인 썰 [새창]	2024-02-05 16:15:26	1	삭제
		대구 3위는 아닌것 같아요 대구공항 인구수 지하철 일자리 등등 언급하셨는데 대구도 부산만큼은 아니지만 청년층 인구감소를 무시못하죠 지하철은 오히려 부산이 압승아닌가요?? 지하철의 길이나 역의 숫자 인접 중소도시인 김해 양산 기장 울산까지 연결되어 있죠 항공편 또한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포공항을 제외하면 국제선 국내선 항공편이 가장 많은 공항입니다. 거기에 부산항으로 들어오는 항만물류도 무시못하구요 대구는 영끌해 집을사던 부동산 광풍이 불던 시절에도 아파트 미분양으로 난리였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부산을 제끼고 3위라구요??
	7694	일본 만화속 한국인 묘사 [새창]	2024-02-05 15:41:11	3	삭제
		난 아무 것도 안하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만화를 보고 기대를 하고 있을 이름도 얼굴도 모를 일본인들에게 미안해지는 이유가 뭘까?? 아무튼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7693	갤럭시 S24 내수차별 지적 받자 삼성의 반박 [새창]	2024-01-24 08:39:07	0	삭제
		정치인나 기업이나 다들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건가?? 일꾼 8마리랑 12마리랑 미네랄 캐는게 더 많냐? 물어보면 옆집 어린이집 다니는 꼬꼬마도 어느게 더 좋은지 알겠당...
	7692	감독을 합법적으로 때릴 수 있는 기회 [새창]	2023-06-03 18:07:07	3	삭제
		처가 배구선출입니다 여자라고 맞으면 안아플꺼 같죠? 술한잔먹고 등짝에 때려달라고 했다가... 욕안하는 사람인데 그날 헤어질뻔 했습니다 그때가 찬스였는데... 등짝에 손바닥모양 피멍이들었는데 멍이 다 빠지는데 두달 걸렸구요 귀싸대기 맞으면 동석이 형이랑 비벼볼 수준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말 잘듣고 삽니다
	7691	알박기 비판하더니 '원희룡 인맥' 줄줄이 [새창]	2023-06-03 17:05:31	0	삭제
		제주에서 셀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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