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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6	카톡의 프로필사진을 문재인으로 교체하니 문재인표가 2개나... [새창]	2017-04-25 07:39:50	1	삭제
		제 프사는 이거에요~ㅎㅎ
	875	식자재마트 성애자의 식자재 쇼핑 유랑기 [새창]	2017-04-24 15:46:39	0	삭제
		우와, 실시간!
	874	오늘 창원 문재인 후보 베스트샷 [새창]	2017-04-22 17:55:35	1	삭제
		거짓말처럼 문후보님 가시니까 비가 그쳤어요. 편의점에서 우산 사오자마자 ㅠㅠㅠ 마지막에 차타고 가실 때도 문 활짝열고 사람들이랑 손잡아주셨는데! 제 손 잡을 차례였는데 옆자리 아저씨가 밀면서 차를 따라가셔서 저랑 아기가 밀렸어요 ㅜㅜ 그래도 가까이서 보니 정말 미남이시더라구요~! 창원서 많은 사람들이 민주당을, 문재인을 연호하는 모습에 괜히 찡해지는 시간이었어요.
	873	캐릭터 메이크업 (스압/코스프레/필터 주의) [새창]	2017-04-22 07:31:33	3	삭제
		메리다에서는 서현진님 느낌도 좀 나네요~ 메이크업 잘봤습니다!:)
	872	오늘 좋은 글 .....재밌는 글.... 많았는데... [새창]	2017-04-22 06:29:10	3	삭제
		우와, 창원 오시네요! 11키로를 안고 나가야하나 ㅠㅠ
	871	저는 투썸에서 제일 맛있는 케이크가 티라미수인줄 알았어요. [새창]	2017-04-20 23:45:43	0	삭제
		블랑블랑 치즈베리도 맛나용! 확실히 투썸 케익이 전체적으로 맛난 것 같아요~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8:26:52	1	삭제
		순산하셨나요? 간간히 자궁이 다 열려도 안내려오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제 아들처럼 ㅠㅠ 아프고 힘들어죽겠는데 간호사 선생님들은 아기는,더 힘들고 아플거라고 막 혼내시고, 어휴, 또 생각하니 서럽네요ㅜㅜ 낳고나서 조리원에서 모유 전쟁으로 육아전쟁이 시작될거에요, 너무 마음쓰지마시고 작성자님 목 회복에 신경쓰시길!
	869	다있소에 주방용품 구경하러 가는 글 [새창]	2017-04-18 13:00:59	0	삭제
		오, 아직 실시간이군요!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05:24:49	23	삭제
		아이고, 7개월이라니 ㅜㅜ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웨딩촬영은 포샵으로 어느정도는 해결 가능하실테고, 본식은 그래도 붓기가 조금은 빠져서 지금과는 다를거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결혼하고나서 스튜디오 촬영 앨범이랑 결혼앨범을 한 번도 안봐서 아, 괜히 찍었다 싶었는데 작성자님이 마음에 걸리신다면 나중에 결혼후에 리마인드 웨딩으로 촬영 다시 예쁘게 하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 당장 중요한 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으시는 일 같아요. 다른 분 말씀처럼 요즘 날도 따뜻하니 꽃놀이도 가시고 맛난 것도 챙겨드시고하면서 잠깐의 망중한이라도 즐기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작성자님 부부께 다시 예쁜 아기가 찾아오기를 바라겠습니다.
	867	느려도 괜찮아. [새창]	2017-04-16 06:55:09	1	삭제
		오잉, 겨우 200일에 벌써 저런 걸 다 하는 다른집 아가들이 신기한데요? 저흰 1주일후가 돌이에요, 50일 지나서 통잠자길래 100일의 기적이 이거구나 했는데 웬걸요, 이 나는 시기랑 겹치면서 계속 밤에 자다깨서 대성통곡을 하더라구요ㅜㅜ 근데 또 어느날 거짓말처럼 다시 잘자고있구요~ 문화센터 가보면 또래 친구들 다 걸어다니고 저희 아들만 기어다니고 있지만 뭐, 괜찮아요~ 윗분들 말씀처럼 아기마다 성장속도가 다르니까요! 진짜 밤수 끊고 통잠자면 엄마 컨디션도 훨씬 좋아지실거에요~ :)
	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13:58:09	2	삭제
		요나가 하드캐리했었죠!ㅎㅎㅎ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08:39:23	0	삭제
		마몽드만큼 묻어나는 것도 심하더라구요 ㅠㅠ 손등에만 발색해보고 2개 샀다가 어제 입술에 문질러보고 슬펐어요ㅠㅠ 색감은 진짜 쨍하고 좋은 것 같아요~ 그나저나 작성자님 소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4	신랑이 보기에는 사치로 보였을까요? [새창]	2017-04-14 19:14:03	3	삭제
		저희집은 대나무 천기저귀 5장 사서 아기수건으로 잘 쓰고 있긴해요. 작성자님이 베이비페어서 사신 것도 천기저귀가 아닌가 싶구요. 남편분은 수건을 샀는데 또 산다고 생각하셔서 기존에 산 걸로 쓰자고 하신 거 아닐까요? 아기가 어려서 수건이 많이 쓰이니 4장으로 모자라서 더 사야겠다고 말씀하셨으면 어땠을까요? 남편분 집에 오시면 잘 말씀해보시고 육아용품 앞으로 자잘하게 많이 사실텐데 매번 허락받고 살 수는 없으니 틀을 좀 잡아놓으시는 건 어떨까요?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17:48:13	7	삭제
		예쁜 얼굴도 같이 열일하셨네요~ 입술에 발색된 립이 완전 매력있어요~ 불금되세요!
	862	시부엉... 내 2420원... [새창]	2017-04-14 17:45:15	1	삭제
		위추드려요 ㅜㅜ 저도 오늘 뭐 확인하다가 포켓볼 100개 결제할 뻔 했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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