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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엔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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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1	술취한 상태로 후기 레브론 메이블린 [새창]	2017-03-25 08:10:40	16	삭제
		반대가 많아서 당황스럽네요 ㄷㄷㄷ 심지어 중간에 옷도 입으셨는데 저는 시도못할 화장이라 오오 하면서 보고내려오면서 혹시나 반대먹을 친목이나 뭐 그런 게 있나했는데 없네요;;;;;; 작성자님, 화장 잘 봤습니다~ 블러셔 안하, 아니 못하는데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 느꼈어요~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22:28:43	0	삭제
		ㄴㄴㅇㅊㅊ! 알람 스샷이 하나도 없군요 ㄷㄷㄷ
	769	빨리와바요여러분!!! 브들 이벤트!!! [새창]	2017-03-24 00:38:30	1	삭제
		신청했어요~ 새삼 부산경남권에 매장이 참 없군요 ㄷㄷㄷ
	768	잇츠스킨.. 파렛 풀렸어요.. 소근소근 [새창]	2017-03-24 00:33:02	0	삭제
		일단 섀도우만 질렀어요~ 섀도우는 언젠가는 쓰겠지만 블러셔는 진짜 안쓸 것 같아서 ㅠ
	767	잇츠스킨.. 파렛 풀렸어요.. 소근소근 [새창]	2017-03-24 00:22:11	0	삭제
		오늘은 가입하다가 잠들지 않겠어요 ㅠㅠ 일단 지르러갑니다!
	766	물포켓몬축제기념 낚시대회!!! [새창]	2017-03-23 23:29:51	0	삭제
		CP로 하자고 할랬는데 저보다 높은 분이 계시네요 ㅠㅠ 한 마리 있는 거 냉큼 진화시켰는데ㅠㅠ
	765	저 용의비늘 3개먹었거든여 [새창]	2017-03-23 16:58:21	0	삭제
		세쌍둥이네요 ㅠㅠ 저도 용의 비늘 3개 있을텐데 쏘드라가 잘 안만나져서 ㅠ
	764	로라메르시에 이 구성이라면 질러보자!!( feat. 길트) [새창]	2017-03-23 16:55:50	0	삭제
		오왕 30퍼 쿠폰 있으면 언더 110불인가요?ㅠㅠ 일단 쿠폰 확인하고 없으면 참는걸로 ㅜㅜ 정보 고맙습니다~
	763	닉넴 바꾸면 뭐하나.....★ [새창]	2017-03-23 15:27:43	1	삭제
		나눔엔 추천~!
	762	앞자리가 바뀌었네요^^! [새창]	2017-03-23 15:14:26	0	삭제
		우와, 멋져요~ 아기 낳고나서 몸무게 재보면 진짜 충격이죠?ㅋㅋㅋ 몸 상하지않게 밥 잘 챙겨드시고 운동도 적당히 하세요~ 관절이 넘 약해져있어서 좀만 무리해도 아프더라구요ㅠㅠ 저도 작성자님 글 보고 자극받아서 열심히 운동하야겠어요!
	761	여기서 어떻게 나가나요?? [새창]	2017-03-22 23:30:26	1	삭제
		가위나 하튼 딱딱한 걸 저 네모난 구멍에 넣어서 돌리세요! 정회원 축하드려요~
	760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신나는 포켓몬고를 해보자 [새창]	2017-03-20 18:54:09	1	삭제
		베오베로 토했어요~ㅎㅎ
	759	아이가 하늘나라에 갔어요.. [새창]	2017-03-20 18:06:07	9	삭제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마음이 조금이나마 나아지실까요. 몇 번이나 지웠다썼다 단어를 골라보지만 마땅한 말이 생각나지가 않아요, 그렇다고 그냥 추천만 드리고 넘어가기도 왠지 너무 죄송하구요. 뱃속에 잠깐 품었다가 보내도 가슴이 미어지는데 열 달을 키우신 아기가 엄마아빠를 떠났는데 슬픈 게 당연하죠. 억지로 참지마시고 눈물이 날 땐 우시고 슬퍼하셨으면 합니다. 다만 스스로는 탓하지마셨으면 좋겠어요. 아기가 떠난 건 절대 작성자님의 잘못이 아닐거에요. 가까이 계시면 그냥 아무말 없이 꼭 안고 같이 울고싶네요, 비슷한 개월수의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사실 글을 읽으면서 지금까지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작성자님 부부의 마음이 치유되었을 때 또다른 아기천사가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그 때가 너무 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저 간 아기가 재미있게 놀고있다가 다시 엄마아빠를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758	와 10알 소름돋았어요 [새창]	2017-03-19 10:33:56	1	삭제
		오, 축하드려요 저는 2피콘에 1꼬지모ㅜㅜ 울고싶었어요ㅜㅜ
	757	둘째를 보내줘야 할 것 같아요.. [새창]	2017-03-19 05:53:21	1	삭제
		머리로 아는 거랑 직접 겪는 거랑은 천차만별이더라구요. 결혼하자마자 쌍둥이 임신했었는데 몇 주 간격으로 하나씩 보내고 몇 달 소식 없다가 그 후에 다시 임신해서 우량아 낳아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산 경험이 있게되면 임신소식을 알게된 후 몇 배로 더 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곧 예쁜 아기와 만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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